본인의 트윗을 통해 밝히는 생각입니다.
' 너무도 행복하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
나는 UFC 시대를 마감했고 마지막 시합을 뛰었다.
그건 ( 내가 떠난 것이고 ) 그 누구도 나를 방출시킨게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는 다함께 엘리트 XC, 스트라이크포스, 인빅타 FC 시절을 보냈다.
모든 시대가 성공적이었다.
이제 곧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
다음에는 어디로 향하게 될지 흥분된다.
사이보그 네이션은 UFC 시절 이전부터 거대했다.
UFC 는 심지어 우리를 지워버리려 했다.
사이보그 네이션이 환영을 받는 곳으로 배를 타고 갈 것이다.
순수하게 기쁨만 있는 곳으로.
얘들아 내 유튜브 채널 잘 구독해라
곧 뉴스가 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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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MMA Fighting 의 기예르모 크루즈와 나눈 인터뷰에서, ' 데이나는 어두운 영혼을 가진 사람 ' 이고 ' 자신에게 뜬금없는 분노를 가진 '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 데이나는 나에게 ( 누녜즈 ) 리매치를 주고싶지 않아했고, 그냥 6 경기 계약만 하자고 했다.
그리고 불행히도 UFC 는 내 디비전에 여자 선수들이 없다.
내가 UFC 에서 시합을 못하면 그냥 죽어가는거다.
그리고 여전히 욕은 얻어 먹고.
그래서 최고의 선택은 내 디비전이 있는 다른 단체를 찾는 것, 그래서 더 자주 싸우는 것이다.
누가 알리요.
언젠가는 누녜즈와 다시 싸울지도 모르지.
내일 일이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신만이 나의 계획을 만들수 있을 뿐이다.
나는 사람들이 ' 존중 ' 이라는 단어를 아는 곳으로 간다.
데이나 아재는 나한테 리매치를 주기 싫어하고, 나는 내 디비전이 없는 단체에서 그냥 썩을 수는 없다.
1 년에 한 경기씩 뛸 수는 없는 법이다.
그리고 사장이 내 브랜드 가치를 해치려고 시도를 하는데.
나는 파이터이자 한사람의 인간이다. '
- 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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