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저의 동갑내기 청년양봉인 차병광(광주 동구)군과 함께 통화를 하다가요~
"밥 먹자." "맛있는 것 담에 먹자." 라는 통화 끝는 인사를 실전으로 옮겨보자고 해서!!!
전남권 분들에게~ 2월18일 일요일 저녁 모임을 안내하고 초대해봤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표시된 6명의 청년양봉인이 모임에 참석하기로 하고, 거리적으로 중간지점인 [나주혁신도시]에서 만났습니다.
나주혁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정민석 양봉인]이 모임 장소를 열심히 찾아서 초대해주었습니다.
전남권 청년양봉인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잘 지내겠습니다!!!
현재 30여명의 청년양봉인이 연락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얼굴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첫댓글 청년양봉인들 응원합니다
보경약수님의 응원은 저희에게 힘을 듬뿍듬뿍 주십니다!!
잘하셨습니다
양봉미래에 대한 전망이 밝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발걸음을
잘 보고 그 발자취를 잘 따라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진청년양봉입니다~^^
안녕하셨죠! 더 멋진 중년양봉 꿀시봉님!! ^^
싸우면 뗏찌 뗏찌
맞습니다. ㅎㅎㅎ ^~^ 만약 그럴 시, 어머님 마음으로 저희를 뗏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