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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본인매물-신규) 명퇴,노후 사업생각 하시는분 고수익과 전원,귀촌을 한꺼번에 만족할수 있는곳! 평가와 방문 환영합니다
동강아찌 추천 0 조회 4,615 14.06.03 00:4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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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3 04:21

    첫댓글 글을 길게 쓰셨는데...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또래인데 ..고생도 많이하셨고 경험도 다양 하시네요..
    사모님 병환이 조속히 치료되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좋은분 곧 만나셔서 뜻하신것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6.08 12:49

    옛일!. 살아온길! 솔직한 심정의글을 올리다 보니 길어 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3 10:04

    팬션주변 사진을 더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6.08 12:52

    다음사진(위쪽 다음지도)를 보시면 근교 래프팅주차장과 동강유역을 보실수 있습니다

  • 14.06.03 11:35

    진심이 느껴집니다.
    사모님병환이 속히 회복되시고 빠른거래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6.08 12:56

    감사합니다 한달후 항암치료가 걱정됩니다 3년전에도 무척 힘들었는데 이젠 마누라가 중요 하다는걸 느낄 나이가되서 아파서 힘이 없는걸보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옛날엔 걱정도 많이 끼쳤는데!,,,,,,

  • 14.06.03 12:39

    좋은 거래가 꼭 성사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4.06.08 13:01

    다녀 가신분들,연락주신분들이 계시니 조만간이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14.06.03 13:30

    학창시절 뛰어놀던 곳인데... 사모님 속히 완쾌하시고 좋은거래 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4.06.08 13:02

    고향분이시군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4.06.03 15:01

    쾌차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6.08 13:02

    감사합니다

  • 14.06.03 19:26

    하루빨리 거래가 성사되시길*****^^*

  • 14.06.03 19:27

    하루빨리 거래가 성사되시길*****^^* 헤헤

  • 작성자 14.06.08 13:32

    귀하로인에 그동안 속이많이 상했소이다 나이먹고 건강이 않 좋으면 불안하고 심장떨림이 오래 갑니다 아들의 만류와 속끍임은 귀하도 나이먹고 몸이 안 좋으면 증상이 옵니다 부탁 이지만 이곳은 서로 좋은의견과,인연 그리고 필요한 지식 도움을 얻는 곳 입니다 아뭏튼 건강하시고 다른곳에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 14.06.03 21:05

    많이 올라온 물건인데 빨리 거래 성사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6.08 13:11

    네 여러번올렸는데 그렇게 쉽지않네요 뒤로 밀리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앞으로 댕겨 올리고 그러다 보니 여러번 올린격이 됐네요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사업 번창하세요

  • 14.06.05 13:04

    긴글 잘 읽었습니다..두분의 건강과 빠른거래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6.08 13:23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어려운시절에 우리나라 국민성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장사도 어렵지만 세월호의 사건에 멀리서 그저 그분들의 가족을 생각하고 마음속의 목례와 기원만 합니다

  • 14.06.07 17:19

    두분의 건강과 빠른거래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6.08 13:26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가네 평안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4.06.08 19:02

    그간 힘들었겠군요
    저도 집사람이 항암치료받은지가 1년정도 지났는데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14.06.09 11:51

    방사선 치료5년중 3년차에 또 발견이 됐는데 많은 낙담을 했지만 너무 안스러워하면 나태해 질까바 일도 같이하고 걱정을 덜어주는 말로 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한 걱정을 하고 있네요 어떻게 위안을 줘야 편할지 그것도 조심 스럽지만 생긴대로 합니다 광쩌우님 사모님도 빠른쾌유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6.10 16:31

    a동5억짜리의 경우 년 수입이 어느정도 되나요 ????

  • 작성자 14.06.11 21:59

    직접전화를주세요 상세설명을 해드리지요 엉뚱한 댓글에 시달리고 싶질않아서요 그리고 사시는 분들은 투자한돈의 수익율을 계산합니다 이곳은 투자가치의 지가상승이 참으로 좋은곳 입니다 그렇다고 요즘 어려운시기에 수익이 많이 오른다 하면 정신나간 얘깁니다 그간 전례를 봐서 지가상승이 높았습니다 벌어서 지출이적고 년 수익에 고생하는 기간은 약6개월 정도이고 남은시간 여가생활과 여행 다니시고 귀촌생활도 하시며 사실수있다는것이 장점이고 타지역 펜션보다 수익이 좋타고 보장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즉 투자의 지가상승 유력하고 수익좋고 6개월 인럭투자후 6개월은 부부간의 여가할동 시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11 22:15

    영월동강하면 우리나라 분들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혹시 내린천 지역에 사시는지요? 좋은곳이지요 자치군에서 광고와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허지만 가끔 하늘이 안도와줄때가 많은줄 알고 있어요 요즘도 그곳은 가믐으로 래프팅을 타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 흠잡으려 하는것이 아니고요 이곳 동강을 얘기 하려다보니! 이곳동강은 타는거리가13키로부터38키로! 한국최고코스이죠17년동안한번도 못타던날이 없었습니다 제가1997년 강변 노천주차장을 만들어 영월군에 무료주차장으로 임대를주고 포장을치고 장사를했던사람입니다 영월래프팅역사의 증인이지요 4월부터시작하여1 1월까지 관광객이옵니다

  • 14.06.12 22:44

    참 어렵지요 저는 관심이있어서 작년에 통화까지 한사람이고요 당연히 그쪽계통에 잘모르니 이것저것 질문을하였는데 태클이라 욕하시니 참으로 서운했어요 왜냐하면 적은금액이 아니고 나름의 질문을던젔는데 짜증만 부리시니 ~~~저도 그당시에 저의 가게 2억에 권리금을 내놨는데 오천만 차이로 안되었는데 지금은 일억도 안되네요
    시절이 만이 어렵네요 하여튼 오해 푸시고 왜 관심이 없으면 질문하겠어요 안그래요 일억 다운시켜 내놔 보세요
    그라도 어려울거예요 단지 나의 전재산이라 생각하면 억울하겠지만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를 잘모르시는거 같아서요 제말에 상처 받지마시고 실험한번 해보세요

  • 작성자 14.06.13 20:26

    귀하께서 짜증이라고그러시는데 각자 자기물건이나 전문분야의 일을 타인이모를때 자세한설명을 쓰자니 설명이 장황했고 그설명에 귀하는 짜증으로 보입니까?선생이 받아드릴 부분을 잘받아보세요 상대는열심히설명한것입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가격을 싸게 내놓으라고요 얼마전 오신분이계셔서 1억이상 다운시켰지요 트집잡는분은 어떤 좋은조건이라도 안됩니다 융자안고(2.4억) 잔액2,억에 넘긴다했더니 페인트가 벗겨졌다는등 나무색이 누렇다는등 별트집잡고 결국 인연아니구나 하고 제가 포기하고 맙니다 10억짜리 5억에 내놔도 요즘 너무 힘들어요 그저 답답해서 농지와 교환을 생각한것이고 그런데 이것이 더사람힘들게합니다

  • 작성자 14.06.13 10:20

    얼마전 수리를다하고 몇분이다녀가셨는데? 전화는많이옵니다 이곳은소문이 많이 난곳이고 유명한 곳이니깐요 현금으로 매매면 좋치요 모든 영업노하우와 일년동안 옆동에서 영업도 도와드리고요 얼마전 맘에드는토지가있어 그분과 몇번 뵙는데 내외중 한분이 힘들어 하시니?그날따라 손님이 많아서 힘든사업 못한다 하시어서 저는 그분토지가 맘에들었는데! 또인연이아닌가봐요 10일부터집사람이항암을시작했음니다 3일째밥도못먹고힘들어하는것을보면 저에게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3년전은 어떻게 넘어갔는지! 나이를먹는건지 더 힘들어해서 속만상합니다 얼마전욕한것은용서하세요속상하고 답답해서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6.13 20:41

    하비지님 윗글이 또 짜증스럽게 보입니까? 그렇다면 내글이 너무 강하게 어필하려니 그렇게 써지나 봅니다 할수없지요 천성인데 이젠그려려니 하려구요 집사람이 힘들어하면 이젠 겁이나요 저 사람이 없으면 난 어떻하나? :이거가져와, 이거해라, 짜증도 부리고 별짖을 다 해도 참아줬는데 만약 나혼자라면 어떡하나 정말 겁이 납니다 의사는 환자가 우울증이 온다는데 제가 올것 같네요 하비지님 말씀데로 싸게 내놓는다고해도 그게 쉽질않아요 경기만 좋다면 로얄티를 주고 살 지역인데 참 안타깝네요 동생이 도와주고 한사람을 구해 놨지만 제가 힘이 안나네요 건강이 최고이고 집식구가 제일 중요하지요 건강하시고 사모님께잘해주세요

  • 14.06.18 17:40

    안타깝네요 잘이겨내시구 한가지 마지막에 마누라 한테 잘해주라 이런글은 안쓰는게 좋겠네요

  • 14.06.17 08:51

    매물이 상당 오랜된걸로 알고 있고, 많은 분들이 현장을 답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거래 성사가 안된 이유를 저 나름 곰곰히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시간이 흘러가고,, 그런 와중에 인생의 동반자인 사모님 건강은 악화되고 있고,,,,

    각자, 본인이 추구하는 삶은 다르지만,, 세월가고,,나이먹고, 힘없고,, 병들어가면,, 세상에서 제일 귀한것이

    있는듯,, 없는듯,, 항상 옆에 있는 와이프입니다. 사모님 너무 힘들어 하시면,, 안되는데,,, 마음을 조금만 비워보면 좋은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몆자 적어 봅니다,,,빠른 거래 성사되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6.17 23:05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좋은말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병원 다녀오면서 한분과 통화했는데 너무 가격이 아니여서요 가격을 낮춰 올리면 그다음에는 더낮은 가격을 원하고 그러다보면 걸래가 될것같아요 속상 하지만 그냥 이대로 갈까봐요 담보님에 말씀대로 몇분께 정말 전세값으로 사시길 가격을 낮춰 드렸는데 네고중이고 기다리고있습니다 가격을보시고 연락주시면 최대한 절충을 해 드리고 안되면 말아야지요 내년에는세를놓아야지요 세를 얻으러오시는 분들은 많아요 안 팔리면 아들에게 물려주지요 담보님 말씀대로 파격적인 가격 이였습니다 건강하시고 걱정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14.07.02 13:20

    한번가보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않는군요
    실망하지마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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