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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11월 토스 이자와 가계부 중간 점검
도마33 추천 1 조회 1,489 22.11.30 18: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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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30 19:37

    첫댓글 오~~낮 기저귀졸업 축하해요~~
    아난티 회원권라 부럽네요
    주위에 부자가 넘나 많은듯요

  • 작성자 22.11.30 20:00

    가난뱅이도 많아요.
    제가 부자들 위주로 기억하나바요 부러워서

  • 22.11.30 19:46

    기저귀계의 흥선대원군ㅎㅎ 빵터졌어요ㅎ

  • 22.11.30 19:48

    아.. 무슨뜻인지 곱씹어 보는데 몰겠어요 ㅠ

  • 작성자 22.11.30 20:01

    ㅋㅋ감사

  • 22.11.30 19:51

    둘째가 어린거 같은데 어째 정서는 7080?? 같은..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야 산단 말이오 간만에 흥얼이네요

  • 작성자 22.11.30 21:04

    네 둘째는 어리고 저는 나름 늙었답니다.
    (70년대생은 아니에요)
    첫째도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38에 낳은 귀한 은쪽이입니다.

  • 22.11.30 20:44

    오케 너에게 이제 하의란 없다
    여기서 빵 터져어요 ㅎㅎ
    항상 유쾌하신 도마님
    12월도 홧팅입니닷!!

  • 작성자 22.11.30 22:48

    유쾌, 긍정, 행복
    그 중 제일은 돈이니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30 20:48

  • 작성자 22.11.30 23:02

    전 첫째가 너무 순했지만 첫째라서 나름 힘들었거든요. 처음이니까 그래서 만 5년 터울로 그래 이런 애는 발로도 키울 수 있겠어 라는 마음 가짐이 들었을 때 낳았는데 역대급 이보다 힘들 순 없다
    ㅋ엄청 제 기준엔 미남인 성격 괴팍한 애를 낳았어요 그래도 제 생각해 주는건 둘째밖에 없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1 01:24

  • 아난티가 뭔지모르는 ㅎㅎ 놀이동산인가요?
    할아버지께 담배를...저는 그런 배짱(?)이 없어요
    생각은하는데 실천은 못 해요...낯선사람이 무섭습니다ㅜㅜ

  • 작성자 22.11.30 22:44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구요 ㅎㅎ뭐래 내가 지금 돈 있음 몇 번쯤은 가 볼 수 있으나 회원권 가진 사람은 제 나이 또래는 잘 못 봤어요 전

  • 22.11.30 22:28

    도마님 33살인줄 ㅎㅎ
    81년생이셨군요 저랑 친구네요 방갑^^
    글 읽는내내 뿜었습니다 주로 남편욕 그부분 ㅋ
    매력터져요
    이런 도마님을 가지신 남편분은 위너이십니다😁

  • 작성자 22.11.30 22:43

    33살에 가입했어요!역사가 길지요

  • 22.11.30 22:35

    역쉬 도마님!!!
    큰웃음 주셔서 넘 감사해요. 둘째 기저귀 졸업도 축하드려요~~
    결혼 30년이 넘는데도 저도 왜 남편욕은 끊어지지 않을까요 ㅋㅋㅋ

  • 작성자 22.11.30 22:51

    욕 먹으면 오래 산다니
    남편 수명 늘려주는 열녀 아니겠습니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30 22:53

  • 22.11.30 22:58

    ㅋㅋㅋ 역쉬도마님글은 믿보글입니다ㅋㅋ 티짠님이랑 개그계??의 양대산맥

  • 작성자 22.12.02 17:39

    🤣전 b급이지요

  • 22.12.01 03:37

    중간중간 재밌는 글~표현력이 갑이예요.
    기저귀 졸업 축하해요~
    아이들은 참 즐거움도 안겨주죠.
    토스이자 좋아요.

  • 작성자 22.12.02 17:40

    재미도 안겨주지만
    퇴근해서 또 가는 곳이
    집이라니 😭
    아직은 힘듦이 더 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2 17:41

    ㅋㅋ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탄력 받아서 블로그 한번 운영해 볼까요?

  • 22.12.01 13:19

    츤데레 도미님 할배께 담배드린 임팩트가득한 날 멋지쉼다!!!

  • 작성자 22.12.02 17:42

    멋지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 노후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금연합시다(?)

  • 22.12.01 17:04

    하,,, 뭔가 마음이 묵직한 글인데 순간순간 도마님의 위트있는 글 덕분에 결국은 또 웃고 맙니다...^^

    둘째 기저귀 졸업 축하드리구요..^^
    키우기 힘든 아이일수록 나중에 큰 일 할거라는 어른들 말이 있으니,
    한번 믿어보기로 해요.
    저도 큰 아이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힘들게 유아기까지 키워냈지만,
    지금은 순둥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2.02 17:42

    ㅋㅋㅋ제2의 bts 정도 된다면
    감당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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