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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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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전국에 관장님들 모두 일어 납시다. (필요한 글인거 같아 퍼왔습니다...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주리 추천 0 조회 187 11.10.27 10: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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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27 10:42

    첫댓글 카페주소 올렸다가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지웠습니다...주소 원하시는분 쪽지주세요~~

  • 11.10.27 11:46

    헬스관장 모임에서 가지고 오셨네요..저도 이글에 동의합니다..초등부 태권도 합기도 월회비가 10만원이 넘는데..
    클럽은 제가 처음 시작한 중3때와 회비가 차이가 없습니다..ㅡㅡ오히려 더 싸졌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

  • 작성자 11.10.29 09:43

    발전을 모의해야합니다

  • 11.10.27 12:38

    옳소!!!

  • 작성자 11.10.29 09:43

    옳습니다...^^

  • 11.10.27 14:08

    관장은 아니지만 분명 대책이 필요한듯합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 내려가는건 이쪽뿐인가요...
    정상적이고 현실적인 가격정책도 나와 일하시는분들도 그에 걸맞는 대우받으시길 바랍니다..

  • 11.10.27 14:55

    안타깝네요. 어느 정도 측정 가격은 있어야 하겠지만 모든 체육관이 협회에 가입해서 협회에서 열심히 만들어 줬어야 하는 거죠. 아니면 구역 단위로 사설 협회라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하는 방향도 있었겠지만 태권도와 그런 단체 수업을 가르치는 운동과는 이미 보디빌딩은 타 부류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 인식 자체도 그저 헬스장 가서 기구 몇번 땡기고 달리기만 하고 대충하로 오는데에 있지 타 운동 처럼 관장이나 사범에게 꼭 배워야 하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도 있는거 같고, 마지노선이 정해져도 일하는 트레이너나 알바 생들 시급이 올라 갈까요?

    제가 본 체육관에는 pt가 없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나 지망생도 월급이 꽤

  • 11.10.27 14:57

    쌔더군요. 물론 중소기업 수준에 엄청난 급여를 받는건 아니지만 140~160사이로 직급별로 받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오픈마인드라고 할까요? 조금 더 운동하기 편하고 서로 물어 보기 편하고 그러더군요.
    또 한 곳은 셀프 pt라고 해서 30분에 5천원인데 그때 마다 필요한걸 30분 동안 지도하고 물어 볼 수 있는 그런 곳도 있다고 들었네요. 여하튼 사장님들이나 일하는 분들도 조금 더 나은 환경해서 일하길 바래 봅니다.

  • 11.10.27 17:57

    기름값 대신 헬스장회비 올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11.01 09:45

    기름값 짜증납니다 ^^

  • 11.10.27 18:10

    셀프pt??? 30분에 5천원이라.... 과연 정당한 대가가 맞을까요??? 그래도1:1 교육인데..
    어떤 종목 선생님이 1:1 과외를 5천원에 하나요?? 그것 역시 휘트니스에 제살 깍기가 아닐까요...
    160씩 받아도 연봉 2천도 안됍니다..애초에 지금 같은 현실이 160도 꽤 세다고 느끼는게 아닐까요???

  • 11.10.28 07:44

    스타트레이너라는 사람들 빼고 그 외 트레이너나 지망생들 기본 월급이 얼마인지 아시겠죠?
    pt수요도 많으면 좋겠지만 전국에 트레이너가 엄청 많을텐데 다 pt수요를 충족 시키는 것은 아닐거고요.
    어차피 사업장 장사야 사장님들 마음이니 그들이 뭘 하든 또 그것을 알고도 일하는 사람도 있으니
    자꾸 휘트니스 사업이 황패해지는거 아닐까요? 직급에 따라 기본급이 140~160이면 엄청 쌔다고 생각하네요. 현실에 비해서 턱도 없겠지만 사업장들이 그렇게 평준화 해버린걸 뭐 어떻하겠어요.
    pt라도 많다면 일반 회사원 정도 벌겠지만요.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5천원이 정당하다고 생각진 않지만
    이미 일반인 체육 수준이 웨이트는 그저

  • 11.10.28 07:45

    그냥 누구나 할 수 있고 꼭 선생님 없이라도 충분하다는 전제가 많이 깔린거 같습니다.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하고 그냥 운동만 해버리니까요. 충분한 스킬은 존재하지만 일반인들에게 그런 스킬은 그저 육체미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는 편건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제 시선엔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운동하는 우리나
    취미 이상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눈과 일반인들은 거리감이 확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1.10.27 20:26

    맞는 말만 이렇게...

  • 11.10.28 18:11

    머슬타켓님 말에 격하게 동감....

  • 11.10.29 07:34

    이제 휘트니스 업에서 나온지 몇년이 되엇지만.. 그래도 꼭 이뤄졋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ㅣ..

  • 작성자 11.11.01 09:46

    꼭 이루어졌으면 해요~~

  • 11.10.29 17:05

    모든지 자기살 깍아먹는 사람 들이 있고 그로인해 모든이가 피해를 보게되니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어떤 업종이던 단가를 흐리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오래토록 그일을 하려는것 보단 일종에 먹튀로 치고 빠지면서 돈마니벌더군요

  • 작성자 11.11.01 09:46

    자기살 깍아봐야 본인이 손해인데...

  • 11.10.30 16:51

    옳소!

  • 작성자 11.11.01 09:46

    ^^*

  • 11.11.01 01:25

    개인적으로 주리님 글에 좀 생각을 했습니다.현재의 체육관의 추세가 대형화에 오랜기간의 회원권 팃켓팅입니다.

    유지되는것을 보면 많은분들이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좀 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찌라시등 광고로 또 모집하고,이 시스템이 일반산업의 대량생산/대량소비를 휘트니스산업에 붙인것 같습니다.

    보통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인피티를 많이 유도/확보 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잘되는 체육관의 경우를 보면 중요한것은 운동할수 있는 분위기와 운동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분위기가 제일 중요 한듯요..제일 쉬운 이야기지만 우리체육관의 경우 (후배가 관장 입니다) 그러한 시스템이 잘되어 있습니다.

  • 11.11.01 01:32

    개인피티의 트레이너당 3명이상 못넘게 합니다(맞는듯요.많으면 성의 없죠..대신 개인피티비는 트레이너몫으로 다 줍니다)
    좀 지나고 보니 회원이 돌고 도는데 결국은 운동이 되는 체육관으로 다시 찾아 오더이다.그래도 여기서 운동을 하니 가르쳐주고 운동도 잘되고..우리체육관 싸지도 않습니다 한달 6만5천 3달 16만원 입니다.(크기 120평정도 입니다)
    주위의 500평이상 대형헬스 3달 10만 5천,,,그렇더군요..
    관장님들이 아무리 모여도 누군가가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여 사업을 한다면 100이 지켜도 지키지 않는 1명 때문에 다시 시장은 흐려 지는것은 뻔한 것 입니다.
    오히려 가격은 치지말고 자신의 노동의 댓가를 당당히 요구하고

  • 11.11.01 01:37

    흔들리지 않고 운영하는것이 더 좋을듯요...현실감이 떨어지는 제안 같습니다.솔직히....
    많은 우리 회원님들중에도 나중에 체육관운영에 꿈을 두신분들 이 많을듯요..

    신중히 생각하시어 방향을 잡고 준비하심이 좋을듯요..

  • 작성자 11.11.01 09:45

    하나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듯 합니다.. 트레이너의 서비스 마인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휘트니스 사업도 서비스 업이니까요~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금전적으로) 해줘야 하는데...참으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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