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OO표지판!! 고속도로 표지판 꼭 기억하세요!! - YouTube
해당 유튜버님들께 링크공유 허락받고 올립니당 :) 56초 부분부터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중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사고발생 장소를 목격시 대처법이라고 하네요.
갓길 정차 > 119 전화 > 표지판 확인(도로의 기점으로부터의 거리, 소수점 거리) 후 위치 확인 및 통화중인 사고 접수자분 혹은 구급대원님께 표지판 거리 내용 전달 (표지판에 표시된 거리/소수점 이하 거리 포함, 도로 방향 등) 순서대로 대처하시면 될거같아요.
교통사고는 당연히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만 만에 하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한 골든타임을 지켜 사망자를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유튜버님이잘설명해주셨네요 그런데우리나라는 안전시스템이개판이라서 원래 원칙으로한다면 인명사고시 도로공사페트롤카 사고구간 알림 112고순대고속도로차단119구조대인명구조
및화재차단 닥터헬기 고속도로 착륙이송 총출동해야죠~ 하지만 사고땐그럴일절대없는거 ㅎ
제가 면허도 없는 걸어다니는 사람이라..ㅎㅎㅎㅎ 도로 상황이라던가 교통사고시 대처법같은게 잘 안되있는 상황인가여?ㅠ
사고가 안나면 제일 좋겠지만, 나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수습되야 할텐데요 ㅠㅠㅠ
@강현준 고속도로 교통사고시 대처법은 고속도로 갓길에 홍보용으로 부착해놓은 사고대피방법이 있습니다~ 큰사고때에는
수습지연으로 정체가 심하게될꺼에요
그래도 요즘은 지역마다 잘 빠르게처리하는 곳도 있더군요
차안에도 비상시를 대비한 생존용품들 도 꼭 준비해야죠 삼각대를 비롯해서 형광 안전조끼, 불꽃 신호탄, 소화기, 비상용 물, 호신무기등요 ㅎ
오오 맞는말씀 같습니다! 특히 야간일때는 낮보다 더 어두워서 안보이니 추가사고가 더 잘 날듯 합니당..
비상용 물, 형광안전조끼, 후레시 정도는 필요할거라 생각하긴 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전 터널영화 보고 나서부터는 터널진입할때마다 옆에 번호나 환기통 순서 몇번째 비상구지났나 이런거 보게 되더라고요... 이상하게도
저두요 ㅎㅎㅎ
저두 빨간버스나 다른사람 차 타고갈때 터널 들어갈 때마다 제가 들어간 터널에 비상구나 다른터널로 이동할수 있는 진입문, 아니면 사다리같은게 있는지 살펴봅니다 ㅎㅎ
근데 아무래도 터널에서 사고가 나면 가장 큰 문제는 화재, 연기, 뒷차로 인해 생기는 추가사고 등등이라고 생각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