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09133008021
낙천한 의원 대부분이 비명계라는 지적에 대해선 “현역이 진 지역구의 경우,
대부분의 구역이 가산·감산 없이 결판이 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하위 20%’ 의원들 줄줄이 낙천…‘백봉신사’ 박광온도 하위 평가자
이번에 낙천한 비명계 의원들은 ‘친명(親이재명)계’ 자객 후보와의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김한정·윤영찬 의원은 경선 전 자신들이 현역 의원평가 하위 20%에
속해있다고 밝히며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음을 강조했고,
강병원 의원은 자신의 상대인 김우영 전 강원도당위원장이 도당위원장이면서
서울에 출마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죠.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조용히 경선을 치렀던 박 의원의 낙천은 이변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원내대표까지 지냈던 당내 실력자이면서 지역기반도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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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들은 압도적으로 박광온을 선택했는데, 권리당원과 차이가 너무 크네요.
말이 권리당원이지 대부분 이재명 지지하는 개딸들입니다.
민주당 지지자 트위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