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울님

[오복이]

휴일 아지트에서 난로 뜨끈하게 켜두고

비몽사몽 있었더니 동네 건달 동생들이

커피 한잔 마시러 가자해서 한잔씩하며 대통 이바구

세계 경제 지구촌 코로나 문제등 유엔 총회같은

폭넓은 이야기하고 헤어져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혼자 실없이 웃으며 다시 소파에 엎어져

휴일 폐인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수고하세요.

임길호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장은숙 - 내마지막사랑

조영남 - 찔레꽃 찻집

[CJ소화[부국]]

오후시간에도 외부일 보시는 오복이님
편히 오셔요

오늘 두번째 만남이..생각을...
왠지 좋은운이 ㅎㅎ

[오복이]

노는것이 도와주는 상건달 동네 동생들하고
메가커피점에서 1500원짜리 커피
한잔씩 하고왔습니다. ㅎㅎㅎ

[CJ여울]

어여오시어용...
휴일 폐인으로 계실줄알았더니..ㅎㅎㅎ
바쁘신 오복이님을 기다림 합니다..

[오복이]

제수씨들이 노는것이 도와주는것이라는
건달동생들하고 저가커피 한잔씩 하고왔습니다.^^

[ㅎrㄴrㅂiㄹL]

오복이님 많이 방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고운청곡 동행합니다.굽신 빵긋요.^^*

[오복이]

오늘은 쉬시는가 봐요
올해도 자주 뵙기를 소망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