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니 엽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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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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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거시기한 것들을 좋아하고 막 찾아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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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인은 건축일을 하고 있음 ,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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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어떤 아저씨 떨어져서 피가 흥건한 걸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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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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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예전에 군대에서 어떤 정신 안좋은 아줌마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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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수습으로 말미암아 두달동안 고기를 못먹고 원치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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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간 라이프(?) 를 전전하다가 겨우 살아 돌아온 실감나는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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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가 이야기 해준 무단횡단 하다가 차에 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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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날랐다가 디굴디굴 거린 어떤 아가씨 이야기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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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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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계열 음악에 심취해서 재미삼아 보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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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함몰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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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피 한동이 다쳐서 흐르는거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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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에 펀치가 박힐 정도로 분노의 정권을 쑤셔박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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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싱숭생숭한 밤이에요.....으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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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밤에...듣는 카타클리즘 신보는 참....구릿미묘하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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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마우리조...존나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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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없이 목에 힘줘 부르기도 안되냐 마우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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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즈의 기타가 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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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고속으로 질주하는 스카니아 트럭에 길건너던 고삐리 하나 부딫혀 디지는거 함 본적이 있는데, 팔다리가 바닥에 집어 던진 사과마냥 터지는거 보고 우와~ 라고 는 했지만 뭐 밥을 못먹거나 충격을 받거나 하는정도는 아니었는데... 뭐 고어물 영화는 좋아하지만 더러운 실제사진은 별로... 차라리 뽀르노를 보지.
첫댓글 고속으로 질주하는 스카니아 트럭에 길건너던 고삐리 하나 부딫혀 디지는거 함 본적이 있는데, 팔다리가 바닥에 집어 던진 사과마냥 터지는거 보고 우와~ 라고 는 했지만 뭐 밥을 못먹거나 충격을 받거나 하는정도는 아니었는데... 뭐 고어물 영화는 좋아하지만 더러운 실제사진은 별로... 차라리 뽀르노를 보지.
으허허
저도 그라인드계열좋아합니다 뭐 고어쪽은 가사를몰라서 골라듣진않지만 암튼 실제 사진이나 동영상은 안봐도 스플레터 고어 무비는 좀보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