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새로 나온 피카소 A,B 성능이나 느낌이 어떤지 많이 궁금하지만 집사람의 매서운 눈초리에 후기 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지금 흑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장분들 중에 시타해 보신 분들 중에 합판라켓에서 이런 느낌이 나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분도 계십니다. 힘 있게 잘 나가는데 컨트롤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집사람은 더 이상 무슨 라켓이 필요하냐며 피카소에 눈도 못 돌리게 합니다ㅠㅠ 봉황과 봉프골은 집에서 자고 있거든요.
와우 구장 사용료 2만^^ 좋습니다. ㅎㅎ 즐탁 화이팅입니다. 이기려고 탁구 치는 것 아니지요^^ 건강하기 위해 탁구 치는 것이니 함께 즐겁고 기분 좋게 쳐야죠. 그러다 보면 실력도 조금씩 나아지겠죠^^ 어제는 탁구 라켓은 사서 쓰지 않으신다는 다른 구장 코치님께서 오셔서 구장분들께 조언을 해 주시는데 어설픈 제가 마지막으로 조언 받았는데 공이 넘어 올 것 같지 않은 것도 잘 넘긴다며 제 라켓 좀 시타해 보자고 하시더니 이제껏 만난 라켓중에 최고라고 하시더군요. 코치님 라켓과 바꿔 사용하는데 러버가 처음 보는 것인데 느낌이 좋다고 무슨 러버인지 여쭤봤더니 아직 출시 되지 않은 러버고 곧 출시 예정이랍니다. 초보가 잠깐 시
월 사용료 2만,,,,, 환경도 아주 좋답니다. 너얼븐 주차장 깨끗한 공기,,,,, 정감이 넘치는 탁구 동료들,,, 탁구 동호인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
흠,,, 고집통 이야기 한마디 더 하자면요. 솔식히 경기하면서 조금은 라켓의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이지만,,, 그게 어딘지 몰라요. ㅎㅎㅎ 이런 댓글 진정성 없게 들릴수도 있지만 사실이랍니다. 좋으니까 좋다고 하는 거지 좋지 않은데 어떻게 좋다고 하겠습니까 내 사업이라도 그렇게 하기는 뭐할 것인데 더욱이 내 사업도 아닌데 말이지요.
첫댓글 참고로 러버는 게보 Xt50, 티바 mxp 둘다 좋았습니다
러버를 크게 얺가리는 듯 하네요
항상 느꼇지만 이쁜 라켓인데 고집통 후기는 지나치게 주관적?인것같네요. 정확한 수치나 시타영상이 있으면 납득이될것같습니다
음~~~ 제가 고집통 쓰기 바로전 블레이드가 허5 였구요 그전이 오스카 그전이 티모볼 그전이 바웰플렛 그외에도 ,,,,
제가 요사이 고집통 흑단을 쓸때에 주위분들이 빌려 시타하시고 구입한 분이 열분도 더 됩니다
납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개인 후기니까 충분히 주관적일 것이 사실이구요
참고만 바랍니다 *^^*
감사 즐탁하세요~~~~
역시 이번 신작품도 공이 사라지고 파워와 컨트롤을 겸비한 블레이드군요.
한번 시타해보고 싶은데 구매할 용기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신제품=전지전능 브레이드
한달후
또 신제품=전지전능 브레이드
@@@뭐지....
사실 블레이드에 대해 잘 모를때 고집통후기 보고 엄청난 블레이드라고 생각해서 한번 구매했습니다만, 지금은 애물단지네요.
부럽습니다^^
새로 나온 피카소 A,B 성능이나 느낌이 어떤지 많이 궁금하지만 집사람의 매서운 눈초리에 후기 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지금 흑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장분들 중에 시타해 보신 분들 중에 합판라켓에서 이런 느낌이 나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분도 계십니다. 힘 있게 잘 나가는데 컨트롤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집사람은 더 이상 무슨 라켓이 필요하냐며 피카소에 눈도 못 돌리게 합니다ㅠㅠ
봉황과 봉프골은 집에서 자고 있거든요.
저 역시 그래요 ㅎ(귓속말 ; 비상금으로,,,)
흑단보다 좀더 침착성이 있고 ,,,
흑단과 피카소는 호불호 같습니다,,,,
저는?...?. 현제 피카소A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네요 ㅎㅎㅎ
사실 운동중에 탁구만큼 비용이 적게드는 종목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ㅎ
저같운 경우 한달 구장사용료 2만 빼고나면 라켓사는것이 용돈의 전부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별거 아니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즐탁 화이팅
와우 구장 사용료 2만^^
좋습니다.
ㅎㅎ 즐탁 화이팅입니다.
이기려고 탁구 치는 것 아니지요^^
건강하기 위해 탁구 치는 것이니 함께 즐겁고 기분 좋게 쳐야죠.
그러다 보면 실력도 조금씩 나아지겠죠^^
어제는 탁구 라켓은 사서 쓰지 않으신다는 다른 구장 코치님께서 오셔서 구장분들께 조언을 해 주시는데 어설픈 제가 마지막으로 조언 받았는데 공이 넘어 올 것 같지 않은 것도 잘 넘긴다며 제 라켓 좀 시타해 보자고 하시더니 이제껏 만난 라켓중에 최고라고 하시더군요. 코치님 라켓과 바꿔 사용하는데 러버가 처음 보는 것인데 느낌이 좋다고 무슨 러버인지 여쭤봤더니 아직 출시 되지 않은 러버고 곧 출시 예정이랍니다. 초보가 잠깐 시
타해 보고 그 느낌을 안다고 의아해 하시며 몇 번을 고집통 흑단이 좋은 라켓이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는 가격도 물어 보시더군요^^
피카소를 제가 가지고 있었으면 시타해 보시라고 드려볼 것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 사용료 2만,,,,, 환경도 아주 좋답니다. 너얼븐 주차장 깨끗한 공기,,,,, 정감이 넘치는 탁구 동료들,,,
탁구 동호인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
흠,,, 고집통 이야기 한마디 더 하자면요. 솔식히 경기하면서 조금은 라켓의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이지만,,, 그게 어딘지 몰라요. ㅎㅎㅎ
이런 댓글 진정성 없게 들릴수도 있지만 사실이랍니다.
좋으니까 좋다고 하는 거지 좋지 않은데 어떻게 좋다고 하겠습니까
내 사업이라도 그렇게 하기는 뭐할 것인데 더욱이 내 사업도 아닌데 말이지요.
어 허라,,,, 즐~~~~~ 탁 합시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0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