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One way ticket,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편도 승차권, 아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우우~~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 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선로를 따라 들어옵니다. 이제 여행을 떠나요. 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아 편도 승차권을 가진 슬픔이여! 우우~~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v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안녕 내 사랑 나를 떠나고 지금 내가 볼수 있는 건 눈물 뿐 우우 아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우우~~ I'm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I cry a tear so well 난 외로운 도시로 가서 상심의 호텔에 묵을거고 나 같은 바보는 없어요. 나는 눈물만 흐르고...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One way ticket One way ticket,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 편도 승차권, 아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우우~~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 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선로를 따라 들어옵니다. 이제 여행을 떠나요.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우우~~ 아 편도 승차권의 슬픔이여...
원곡은 [Neil Sedaka(닐 세다카)]가 불러서 전 세계적으로 힛트친후 여럿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여 재 취입한 곡이다. 이곡은 [Eruption(이럽션)]이 리메이크한 곡으로 70년대 고고와 디스코 음악의 대표적인 히트곡이다. 70년대 후반 유럽 각지를 오가며 활동한 [Disco(디스코)], [Funk(펑크)] 밴드 [Eruption(이럽션)]은 1974년 결성되어 다음해 잉글랜드에서 열린 [RCA Soul Search Contest]에서 입상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Precious Wilson(프레셔스 윌슨, 보컬)]이 합류하기 전에는 [The Silent Eruption(사일런트 이럽션)]이란 로컬 밴드로 활동하였다. 첫 싱글인 [Let Me Take Your Back In Time(1976)]은 그 당시 소울 차트를 상행하며 괜찮은 인기를 얻었고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1977년 이들은 [Boney M(보니 엠)]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Frank Farian(프랭크 파리안)]에게 발탁되어 음악에 대중성과 상업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그의 중개로 독일의 [Hansa] 레코드와 계약을 맺는다. [Eruption]은 [Ann Peebles(앤 피블스)]가 부른 [I Can't Stand The Rain]을 커버해 국제적으로 크게 히트(영국에서는 5위, 미국에서는 18위를 기록)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이 곡은 이들이 발표한 노래 중 유일하게 미국 차트에서 40위권 안에 진입한 곡이었다. 또한 이들의 상업적인 성공은 다음 해에 영국에서 9위를 기록한 [One Way Ticket]의 인기로 확실히 증명되었다.
[Precious Wilson]은 솔로 활동을 위해 1979년 팀에서 나와 1982년에 [All Coloured In Love], [On The Race Track]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나 나머지 멤버들은 그녀의 팀 탈퇴에 크게 개의치 않고 [Kim Davies(킴 데이비스)]를 새로운 보컬리스트로 영입해 활동을 이어나갔다. [Eruption]은 80년대 중반 해체하였으며 [Precious Wilson]만이 아직까지 활동하는 오리지널 멤버로 남아있다. 그녀는 솔로 가수로서 어느 정도 좋은 성과를 이뤘지만 때때로 그녀의 새로운 밴드와함께 [Eruption]의 이름을 빌어 활동하고있다. [One Way Ticket]은 1980년에 방미가 '날 보러 와요'로 번안하여 불러 우리나라에서 더욱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