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이후로 누군가의 치맛속을 들여다본적은 없었는데 ㄷㄷㄷ
처음엔 내눈을 믿지못해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봤지만 그것은 레알이었다!!!
스마트폰이 참 좋은것같애 원래 그런 치마 입으면 거의 방심안하는데 뭐 게임이나
카톡같은거 하다 나에게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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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며칠전에 지하철 계단에서 팬티보려고 좀 늦게 걸어가는데, 옆에 남친색기가 눈치챘는지 계단올라가는 여자애 멈춰세우더라. ㅅㅂ 눈물을 머금고 꾿꾿이 계단 올라갔다.
봉사네
첫댓글 난 며칠전에 지하철 계단에서 팬티보려고 좀 늦게 걸어가는데, 옆에 남친색기가 눈치챘는지 계단올라가는 여자애 멈춰세우더라. ㅅㅂ 눈물을 머금고 꾿꾿이 계단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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