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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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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3인외벌이) 유종의 미는 개뿔...
너구리82 추천 0 조회 1,453 22.12.12 18: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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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19:24

    첫댓글 저도 식기세척기 64만원 캠핑 텐트 130만원 ㅋㅋ 😭 가게부 난리났네요

  • 작성자 22.12.12 19:47

    그래도 굵직한 소비는 연간비로...
    저는 자잘하게..수억쓴듯여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2 19:46

    그니까유....내껀 집에서 쿠팡으로 난닝구 두벌샀네영...하하하하
    수지롯데몰이져 ㅋㅋ 수지살아요

  • 작성자 22.12.12 20:18

    @봄날♡83 수지오면 연락해영! ㅋㅋㅋ

  • 작성자 22.12.13 20:15

    @봄날♡83 12월까진 괘아나여..겨울방학이 무서븜..

  • 22.12.12 20:40

    아~~와~~락~~~동지애가 물씬 느낌니다ㅎㅎ 저도 하루 식비 만원은 🐕 뿔~~ㅋㅋ 만수르처럼 온누리상품권 난발하고 💳 주말에 긁어서 글 못써요^^~~음 우리 이번달은 모르쇠할까요ㅎㅎ 저 이천아울렛다녀왔는데~~음~~올해는 망했으요ㅜㅜ그나마 저랑 같은 인간미 넘치는 쇼핑해서 역시 너구리님 동지애 물씬 나네요^^

  • 작성자 22.12.13 20:15

    와락!!!!
    우리 2023부터해용... 다이어트도 절약도.. 하하하
    너무 인간미 있어러 미치겐네용 캬캬캬캬

  • 22.12.12 21:43

    우리 소비요정 ㅎㅎㅎ 너의 지출을 보고 대리만족하고 간다 ㅋㅋㅋ

  • 작성자 22.12.13 20:16

    지금은 외벌인데 소비요정 언제 졸업하지 ㅋㅋㅋ
    이번생은 틀린듯..

  • 와우~~~~
    십만방 만수르는 저만 있는게 아니였네요^^
    휴우~~~~동지가 있어 다행입니다.
    그래도 뭐 필요한데 쓰려고 모으는거 아니겠습니꽈?!?!!

  • 작성자 22.12.13 20:18

    아뉘..쓴데가없는데 금액 왜이러죠...
    남편은...한 5년만에 옷사는거라.. ㅎㅎ

  • 22.12.12 22:21

    저도어제 참던 물욕이터져서 50쓰구왔답니다^^ 한순간이예요~~터지는순간~~~ㅜㅜ

  • 작성자 22.12.13 21:12

    무인양품까진 지름신 느낌이었는데.. 그 다음 옷들은... 사야할거 몰아산 느낌이이여..하하
    50이 큰돈이 아니더라구요

  • 22.12.12 22:27

    그래도 너구리님은 가족을 위해 쓰셨으니
    괜찮습니다 저희집 남편은 직장에 투잡
    바람이 불어서 주말에 대리를 나가더니
    사고나서 자기부담금 40만원을 ㅠㅠ
    아오아오~~~~ 사람 안죽은게 어디냐 하고
    마음을 다스립니다 ㅋㅋㅋ
    저도 옷 지를거에요~~~~

  • 작성자 22.12.13 21:12

    헉..안다치신게 천만다행이네요.
    그래도 돈 더 벌려다가 사고나신거니...
    남편분이 기가 죽었을거같아여..

  • 22.12.13 00:13

    어머나~~ 요렇게 이쁜딸~~ 뉴규~~^^엄마미소 가득입니다..
    고디바~~ 동생이 백화점 데려가서 처음 먹어봤지요..찐한 초콜릿맛에
    뽕 갔었는데..그후론 못 먹어봤네요ㅎ

  • 작성자 22.12.13 21:13

    진짜 찐~~해요. 근데 초코음료밖에 없고.. 속이 달아서 ㅋㅋㅋ 많이는 못먹겠어요.
    담엔 딸램꺼 하나만 사서 다른커피숍가서 어른은 아아 먹어야게써용 ㅠ

  • 22.12.13 05:36

    옷이나 뭐 좀 사면 없더라구요. 연말이니
    안나갈 순 없더라구요.
    딸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22.12.13 21:16

    초코먹고 완전 업되서... 시끄러버 죽는줄요 ㅋㅋㅋㅋ

  • 22.12.13 07:14

    ㅎㅎㅎ 고디바에 벌써 빠져서 우째요 ㅋ
    전천당 책을 잼나게 읽어서 14권까지 읽었슴다 ㅎ
    뮤지컬 전천당하니..주인공 베니코는 누가맡을까?궁금하네요
    엄청나게 덩치가 크고 머리는 백발이며 피부는 아주 좋고 보라색 기모노를 입고있는 ㅎㅎ

  • 작성자 22.12.13 21:17

    빠지기는....힘들어요..가격이.. ㅋㅋㅋㅋㅋㅋㅋ
    가뭄에 콩나듯이 사줘야죠 ㅋㅋ
    전천당 뮤지컬이..위치가..대학로라..지금 약간 취소할까말까 고민중이에여 ㅋㅋㅋㅋ
    경기남부인은.. 한강 이북은 힘듭니다 ㅠ

  • ^^ 이럴때도 있는거쥬~~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리니 괜찮다합니다....중고딩되면 요럴 여유도 없어지는거 같아요...어디서 데려올 돈도 없거든요...고정비가 학원비로 다 빠져나가서요ㅎㅎㅎ 문화생활도 가끔 필요한데...아이들 어릴땐 어려서 못하더니...이젠 돈에 궁핍해져 못하네요 하하하하~~ 언제쯤 여유를 느낄지....코로나 전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코로나가 사람 잡는게 맞네요ㅠㅠ

  • 작성자 22.12.13 21:19

    학원비... 그나마 저는 아이가 한명이니... 둘. 셋 키우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진정 애국인...
    저는 방학때만 바짝 문화생활 하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서울살면 모를까 경기도민은 문화생활하러 산넘고 물건너야해서 말이져..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3 21:20

    푸드코트..진짜 저 배안고파서 간단히 먹을랬는데.. 만원미만이 없더라구요...
    2023년...화이팅!!!!!! 2022년은 버린해.. ㅋㅋ

  • 22.12.13 11:29

    저도 가계부보고 아차싶어서ㅋㅋㅋㅋ
    크리스마스티켓 예매했어요ㅋㅋㅋㅋ
    가계부는 안드로메다로~~~~~

  • 작성자 22.12.13 21:21

    크리스마스엔 친구네랑 가까운데로 1박 다녀오기로했어요.
    다행이져.. 클스마스에 뭐 할지 생각하는것도 머리아픔.. ㅠㅠ

  • 22.12.13 12:57

    리원이 많이 컸네요~~~ 이제 숙녀 냄새가 폴폴~ 납니다!!! ^^
    열심히 허리띠 졸라매고 살다가 필요할때 한방에 지르고~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서민들 그렇게 살려구 평소에 열심히 허리띠 졸라매는거 아니겠어요??? ^^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13 21:22

    ㅎㅎ 워낙 등치큽니다. 4학년이래도 믿을...
    저는 허리띠 졸라매지도 않는 주제에..이렇게 써재꼈네요. 근데 남편은 정말 백년만에 옷사는거라 하하하하

  • 22.12.13 16:31

    1도 안아까운 곳에 소비하셨네요~~~저희 큰아들 초3까지 산타할아버지 믿었어요 ~~그래서 동생한테는 일찍 알려줄거래요!!올해 산타는 막둥이한테만 오는 걸로!!!

  • 작성자 22.12.13 21:23

    정말 믿은거 맞습니꽈... 저는 딸램이 의심이 갑니다... 안믿는거같은데..선물을 받기위해 믿는척!하는거 같아여... ㅋㅋㅋ

  • 22.12.13 21:53

    @너구리82 맞을거예요 꿈과 동심의 세계로ㅋㅋ중딩아들도 요구 사항 많습니다

  • 작성자 22.12.13 22:43

    @띠동갑 환호맘83 순수남이었근영...
    클스마스선물 언제까지..줘야할지.. 그날이 사실 본인이 축하받을 날은 아니자나유?
    우린 크리스천도 아닌데여..ㅜ

  • 22.12.14 01:03

    ㅋㅇㅋ 저희딸 방학맞이 공연 3개 예약..지 혼자보는데도 30만원 넘어요~~전 하나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딸돈이지만..
    저희딸 마틸다 4년전에 보여주고 공연러버가 되었어요. 리원이는...마틸다..절대...보여주지 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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