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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 만경대가 46년 만에 임시 개방하는데 개방 ** 10월 09일 제 520차 설악산만경대(오색약수터)일요정기 산행*** | |||||
산 행 지 | 만경대(오색약수터) | 소재지 | 강원도/설악산 | ||
산행일자 | 2016년 10 월 09 일(일요일)-일요일 정기산행 | ||||
출발장소 및 경유지 | 출발장소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0번 출구앞(KB국민은행 앞) 출발시간 : 10월 09일 일요일 07시 20분[ 30분 정시 출발 ] 경유지 : 동천역 (-시 00분) 죽전 (-시 00분) * 약속시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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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10월 1일 개방하는 코스 : 오색 원점 회귀 코스 (오색 - 선녀탕 - 용소폭포- 만경대 - 오색) = 5.2㎞ 주차장(3~4시간)4시간 * 산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 회비 | ☆ 은행입금시 산행회비 : 21,000원 ☆ 특별회원 산행회비: 우수회원과 동일적용합니다 ☆ 입금계좌 : 국민은행 767401-01-010944 ( - 총무) ☆ 예 금 주: 이상진[진비룡](산사랑 산악회) ☆ 당일 현장 입금 시 회비 : 25,000 원 (빈자리 있는 경우) 50% 운영진 :10,000 원 ☆ 환불규정 : 출발 2일전 취소시 100%귀속하며 이후 취소시 100%환불합니다 (예:일요일산행인경우 목요일까지취소시 전액환불이며 금요일부터 취소한경우는 전액 귀속) *뒷풀이시 비용은 참석인원 1/N | ||||
신청방법 |
통장 입금 후, 산행공지란에 글쓰기로 산행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
궁금한 점.. |
카페지기: 진비룡 (010-4302-5819) 운영진 : 태민(010-8465-4009), 행인 (010-8168-8851) | ||||
준 비 물 | ★ 등산화/배낭/방수방풍의/스틱/ 약8~9시간 산행이 가능한 산행복장(갈아입을옷,양말,썬그라스,썬크림,모자,장갑,우천시 비옷 등..) ★ 점심도시락(맨밥에 반찬 한두가지씩만--김밥은 쉽게 상하므로 맨밥으로) ★ 행동식(과일, 육포, 초컬릿, 귤, 오이, 치즈 등)/간식/식수 방풍자켓, 우비, 헤드렌턴, 무조건 배낭속에 넣어 두십시오. 필히 위 준비물을 숙지 하시고 준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겨울엔 아이젠과 여름에 우의는 필수입니다. | ||||
안내사항 | ① 모든 회원님은 차내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음주가무를 절대 금지하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② 산행시 운영진 지시에 적극 협조바라며,산행로 이탈(개인행동)금지,절대로 선두대장 추월금지. ③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발생한 안전사고는 싱글산사랑과 무관하며 본인 책임입니다. (차내에서는 반드시 안전벨트 매기) ※ 기타공지 산행참여의 안전사고 책임사항 필독※ ④ 산나물, 약초, 분재용 나무 등 불법채취 행위 -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⑤ 상기 산행일정과 코스는 날씨 및 기타 사정으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산을 사랑하는 산악회인 만큼 쓰레기+1더 가져오기와 되가져오기 & 흡연금지를 실천합시다 | ||||
환불규정 |
공지게시판 참조바람. | ||||
기타공지 | (신입회원님들! 환영합니다) | ||||
산행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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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 개방 만경대 둘레길 : 오색 남설악 만경대 임시 개방 설악산 만경대 개방…48년 만에 선보이는 비경 설악산 오색지구 단풍명소 남설악 만경대 1968년 탐방로 폐쇄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자연보존을 위해 친환경적으로 관리해 원시림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설악산 만경대 둘레길 48년만에 개방 만경대 둘레길은 가을 단풍관광의 거점인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선녀탕, 용소폭포, 만경대를 거쳐 오색약수터로 돌아오는 총연장 5.2㎞ 코스입니다. 이 중 용소폭포∼만경대 탐방로 1.8㎞가 만경대 개방으로 새롭게 열리게 됩니다. 만경대는 1968년 탐방로 폐쇄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자연보존을 위해 친환경적으로 관리해 원시림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넓은 전망대가 자리해 남설악의 숨은 비경 곳곳을 감상할 수 있고, 주변 주전골까지 선명하게 보여 최고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곳적 남설악 비경은 물론 주변에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바위들도 많아 중국 유명관광지 장자제(張家界·장가계)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같은 코스를 왕복하는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하산할 때는 만경대에서 오색약수터로 곧장 내려올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1. 코스 오색약수-선녀탕-용소폭포-만경대-오색약수[약5.2km]약 3~4시간 ** 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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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월15일까지 개방한다지요~ 1빠 참석합니다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