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를까? ----------------------------- 수익 내기 프로젝트 종목 ◀

[메릴린치투자]

☞ 주식추천방에서 추천 / 매수하기전에 필독하세요=>클릭
카페규칙!→ 필독 종목추천하는 회원님은 박스를 절대 지우지말고 글을쓰세요~

(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Check 정보 ---- 연내 美금리인상 시장전망은 ?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남겨두고 미국의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 여부를 12월에 결정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10월 FOMC 이후 연방기금 선물에 반영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50%로 높아졌다. 금리 예측을 놓고 시장이 양분된 것이다. 달러화 변동성도 빠른 속도로 확대됐다.
금융시장 역시 불안한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연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행보가 2013년과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3년 당시 연준은 3차 양적완화(QE3)를 하반기에 축소하기로 결정했지만 시장 충격을 우려해
9월 FOMC에서 QE3 유지를 선언했다. 그 뒤 12월 FOMC에서는 이전과 달리 매파적으로 돌변해 기존 정책 방침인 테이퍼링(점진적 자산매입 축소)을 단행한 바 있다. 올해도 이와 유사하다. 지난 9월 FOMC에서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 둔화 우려를 언급하며 완화적
스탠스를 보였지만 연말 FOMC에서는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FOMC 의결문에서 신흥국 경기 둔화 우려에 대한 코멘트가 삭제되자 이 같은 전망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반대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지연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미국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보며 12월 FOMC 회의 전에 공개되는 두 번의 고용보고서에서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과 같은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나타나지 않으면 금리인상 확률은 지금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시점.

Check  ---- 가구산업  : 인테리어 시공서비스·애견용품사업·호텔·외식업까지.. 가구업계 신사업 진출 활발
인테리어 시공서비스에 이어 가전시장, 애견용품, 호텔업, 외식업까지 가구기업들의 신사업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가구기업들은 싱글족과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특화된 가구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결혼과 출산 감소로 기존 혼수세트 중심의 가구 판매로는 매출 증대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가구기업들의 고민은 가구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넥스가 애견전용가구를 선보인데 이어 한샘이 최근 진공블렌더 '오젠'을 출시하며 소형가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샘의 가전사업 진출은 지난해말 기기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돼 왔다.
독일 가전 브랜드 그룬딕사와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첫 가전 브랜드 오젠까지 론칭하면서 한샘은 가전 가운데 주방가전 분야에 특히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대리바트를 운영하는 현대백화점그룹도 가구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전 렌털 사업에 뛰어들었다. 과거 코웨이가 렌털에서 시작해 주방가구 사업에 뛰어들었던 것을 뒤집어 도전에 나선 셈이다.
직접 개발한 제품은 아니지만 까사미아도 일본 소형가전 브랜드 레꼴뜨를 매장에서 판매하면서 싱글족을 위한 가전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건자재 B2B 수익성 개선 전망

건축자재 업계에 대해 기업 간 거래(B2B)의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2013∼2015년 전국 분양물량은 28만가구, 33만가구, 43만가구 등으로 증가했다며 주거용 착공 면적 역시 같은 흐름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며, 초기 투입 건자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빠르게 나타났다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은 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움직인다며 2017년까지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마감재 관련 B2B 시장의 성장이 급격히 이뤄질 전망이다.
또 올해 4분기 입주물량은 지난해 보다 22.4% 증가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B2B 마감재 관련 수요 회복이 기대되며
장기 성장은 기업 대 소비자 간 거래(B2C)에서 나타겠지만 단기 실적 모멘텀은 B2B에서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B2C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대부분의 업체가 B2B 부문에서 양적 경쟁을 지양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B2B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 현대리바트

Check 종목추천  -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모멘텀 : 현대리바트9~10월부터 수도권 주요 도시의 입주가 본격화되며 상위 부엌/가구 업체인 동사의 빌트인 매출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3억2000만달러에 이르는 기술 수출에 이어 멕시코 등에서 처방되면서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리바트가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방송에서 주방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홈쇼핑 후발주자인만큼 가격도 낮췄다. 대표 주방가구 모델인 '디자이너스 키친'을 2.4m(20평형) 기준 169만8000원, 3.0m(25평형) 기준 199만8000원, 3.6m(33평형)를 249만8000원에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GS홈쇼핑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홈쇼핑에도 추가로 방송을 론칭할 예정이며 주방가구뿐 아니라 가정용 가구.매트리스.유아동 가구 등 현대리바트가 운영하고 있는 전 품목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홈쇼핑 진출로 B2C 가구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지난 9월까지 B2C 가구 부문 매출이 약 30% 늘어날 정도로 가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상권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홈쇼핑 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 9월까지 약 30% 신장하고 있는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부문 사업에 힘을 실어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이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인
7000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홈쇼핑 주방가구 방송을 확대해 주방 가구 매출 전체의 50% 수준까지 올려, 현재 전체 매출에서 2% 수준인 주방 가구 매출 비중을 내년에 10% 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현대리바트 新제품 봇물

- 주가 상승은 이제 시작이다!

- B2C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겠다

- 전세난에 이사 늘자 가구株  활발

- 라인업을 점차 늘려나가 B2C매출은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백화점 노하우 살려 고객접점 늘리기 나서

최근 들어 실적이 악화되고 있지만 현대백화점 측은 김화응 대표의 리더십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현재 직영점을 8개 이상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단가를 일반 보급형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B2C라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1급 건설사들과의 계약이 포함돼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특히 주방가구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4월 주방가구 사업을 키우기 위해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주방가구 18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0%가량 낮추
면서 일반소비자들 대상으로 인지도 확보에 나섰다. 김 대표는 당시 원자재 구매를 통합해 구매단가를 낮추고 자재 공용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가격을 인하해 주방가구 사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B2B시장에 익숙한 현대리바트를 김 대표의 역량으로 얼마나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현대리바트는 신규입주 아파트의 빌트인 물량(B2B)에서 주요 매출이 발생했지만 B2C확장으로 영업이익률 개선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13년 영업이익률은 2.4%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5.6%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이 종목 들고가자 현대리바트 어려운 시장에서도 -------------------------------------------------------  주가 상승은 이제 시작이다!

- 부동산 분양시장 활성화 기조하에 스타일샵 등의 직영 매장 확대에 따른 가정용 가구 수요 증가 지속으로 매출 회복 기대.

- 매출 증가에 따른 광고선전비, 판매수수료 등의 고정비 분산 효과로 수익성 회복 전망.

- 일정 수준의 현금 유동성 및 무난한 재무구조 등을 감안 시, 향후 신규 유통망 확보, 설비 확충을 위한 자금 조달에는 큰 어려움 없을 듯.

- 리모델링 증가에 따른 대리점, 직영점을 통한 가정용 가구 판매 증가에도 사무용 가구 판매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외형 축소.

-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전반적인 수익성이 저하되었고, 이에 영업이익, 순이익 규모도 축소.

- 꾸준한 순이익의 내부유보를 통한 양호한 자기자본력과 미미한 부채 부담으로 견실한 재무구조 유지.

 현대리바트 →→→→→→→→ 투자심리 : 지표상 매입세력이 매력적인구간 / 분할 매수 +@@@@@@@@@
                                        그러므로 매수 시점+@@@@@@@@@@ 단기/중기 관점 대응 전략을 펼쳐라
                                        매입세력이 강력한 신호를 보낼 때 "매도시점" 

 

[김티모]

소중한 정보 고마워요!

[황금장미꽃]

도움받아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