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제주도 피스로드 출발식을 괴산호국원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경건하게 출발했던 기억을 하시고 호국원 원장께서 헌화대표로 한석수 센터장과 괴산중3학년 박경무를 선정해주셨습니다. 하늘의 보호하심과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깊은 애정이라 생각합니다.
괴산호국원에서 2022 제주도 피스로드출발식하자는 제언을 김병준 회장께서 해주셨습니다.
올해도 2023 대마도피스로 출정식을 괴산호국원에서 할 예정입니다. 이는 나라사랑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과 일본이 한,일해저터널 완성과 부모국가로 자리잡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