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세여] 희망일정에 조금 추가한 추천일정입니다.

1월22일 밤 11시경 코타키나발루 도착하시면 바로 마리나코트 체크인.   1월23일 일요일이니까 아침식사는 부평 딤섬 어떠세여?             오전 8:30 -  미팅해서 부평딤섬집으로 이동해서 식사 후 바로 '썬데이 마켓'으로 이동해서                              썬데이 마켓 보신 후 콘도로 돌아오셔서....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어른들은 콘도 휴식이나 와리산 스퀘어와 센터포인트 쇼핑.             점심은....... 픽업이 무료로 되는 '대장금'에서 한식을 드셔도 되고요.                              아님 워터프런트에 있는 '토스카니(이탈리안식)' 또는 '마이야이(태국식)'에서.                              제가 주문 하시는 것은 도와드릴게요.             점심식사 하시고 조금 쉬신 후에 17:00 '마리마리 컬쳐럴 빌리지' 방문   1월24일 월요일 만따나니 투어 가는 날입니다.             오전 7시30분에 차량이 마리나코트 콘도 정문 앞에 대기를 하니까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콘도에서 해결을 하시는 방법으로..             가스 레인지, 전자 레인지 다 있으니까 간단하게 식사 준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콘도 앞에 24시간 영업하는 맥도날드도 있으니까             정~ 귀찮으시면 '맥모닝'으로 아침식사를..ㅋㅋ             만따나니 투어 후에 저녁식사는             콘도에서 걸어가실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씨푸드 어떠세요?             콘도 옆에 '해왕성' 그리고 '포트 뷰' 레스토랑이 있는데             여긴 많이 비싸고 맛은 별로이기 때문에             저와 함께 잠깐 걸어서 이동하시면 'Kg.Air(깜풍 아이르)'가 나오는데             거기서 편안한 금액의 씨푸드 드시는 것이 더 좋겠어요.   1월25일 화요일... 한국으로 귀환하는 날입니다.             아침식사 어떻게 할까요?             콘도에서 간단하게 해결 하실래요?             아니면 이동하셔서 단체로 '香香'에서 팜면(말레이식 수제비) 드실까요?             수트라하버 골프 클럽 또는 승마 클럽에서 식사(아메리칸&말레이식 아침식사) 하실까요?             12:00에 체크 아웃 하신 후 점심식사는 한식 또는 스팀보트(말레이식 샤브샤브)로 하신 후             간단하게 이슬람 사원과 사바 주 청사에 가서 사진 찍고 반딧불이 투어로 후비고~!!   위 일정으로 한다면 차량비도 절감하고 썬데이 마켓과 시내투어도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는 일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