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축하드립니다
길지도 않는 詩作의 기간에
벌써 이토록 전통있는 문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셨다니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그동안의 정성과 열정에 깊이
고개 숙여지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趙氏 가문의 대단한 영광이요
인생의 선배로서도 더할수없는모범이시니
존경과 사랑을 듬뿍듬뿍 표합니다.
2009.10.10 동생내외드림
언니
주님 안에서 정말 정말 사랑하는 언니
축하해!......
너무 자랑스럽네
부디 좋은글 많이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길 기도할께....
2009.10.10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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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발자취
Re:동생 내외와 여동생 축하 글 ( 09.10/10)
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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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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