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주 프론티어ㅡ청산가치프론티어 K스타디움 메인넷의 구조와 작동원리 강창원 프론티어ㅡkok! 전세계를 연결한다 (리퍼럴마케팅의 네트워크 효과) 최창수 프론티어ㅡK 스타디움 아카데미소개 송갑용 프론티어ㅡKOKㅡJUMP UP 스피치 ㆍ거래소가격 왜 계속 떨어지는가? ㆍ이러다 없어 없어지는건 아닐까요? 현재 년간 3억개 채굴 한다면? 3억개 365일ㅡ하루 신규로 821,917채굴발행 이중 시장출화가능한 50%정도 재 채굴해야하므로
7$ㅡ1300원 41만개팔면 약37억원의 매수세가 필요함 똑같은 가격으로사도 기초가에 비해 많은금액보다 많은 양을 스테이킹 할 수 있다 최근 세계 이슈로 패닉 상태이다 전쟁.트래블.정책변경등으로 해지하는 유저가 많아 가격이 떨어졌다 41만개 0.4$이면 약 21억원의 매수로 물량소화 가격이 계속떨어지는 한계는 있죠 플랫폼이 사라지면 토큰도 사라지는 것이다 대부분 토큰이코노미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라진다
배달의 민족은 가족끼리 만든 플랫폼 독일기업이 4.7조원에 인수 (3억원으로 창업 9년만) 2010년:0명 2012년:100만 돌파 2014년:300만 돌파 2017년:500만 돌파 2019년:활성 이용자 수 1030만 2018년:한해동안 약 5.2조원 거래
1인당 약 400$의 가치를 인정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 모델로 경제가 침체되었을 때부터 호황을 거쳐 버블을 지나 결국 원래의 가격대로 복귀 한다는 이론 입니다 특히 주식시장이라 투자 시장에서 쓰이는 모델 처음에는 관심이 없다 가격이 오르면 참여한다 그러나 대부분 고점에 들어간다 최하의 떨어지면 불안해진다 그러나 유저들이 던지고 나간다 그러나 정상적인그때부터 회사들은 올라간다 1년에 470% 유저는 2배 늘었는데 가격은 7배올랐다 가격이 2$가 적정하다는 거다 지금1$는 낮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유저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스테이킹을 하다보면 자산이 증가한다
메인넷이후 블록체인기반 .회원간이체는 블록체인 기반이 아니다 k스타디움 브릿지를 이용할태 블록체인의 기술이 사용된다 kok토큰은 ㅡ50개 발행되었다 5 년기획으로 유통량 감소 5ㅡ4ㅡ3ㅡ2ㅡ1억개로 채굴된다 최종15억개만 유통되겠금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재단은 토큰을 순차적으로 소각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도 커뮤니티풀에 1억개가 들어가 있다 구조상 35억개가 커뮤니티풀에 들어가게끔 되어 있다유저 1억개가 나오면 총15억개가 유통되고 어떻게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