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p><p>2021년 3월도 이렇게 저물어갑니다.</p><p> </p><p><span data-ke-size="size26">월</span>급에서 <span data-ke-size="size26">독</span>립하는 <span data-ke-size="size26">프</span>로젝트를 시행 중인 월독프입니다.</p><p> </p><p>매일 작성하고 있는 공부일지, 3월 분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p><p> </p><p>[2월 공부일지] 마지막에 작성해둔 부분에서 '3월의 목표'를 작성해두었는데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p><p> </p><hr data-ke-style="style2"><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2월의 공부일지에서 작성해둔 '3월의 목표'</b></span></p><hr data-ke-style="style2"><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P3L/26c7c9f3214cf4427cfc270b2e0dab3cde91473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P3L/26c7c9f3214cf4427cfc270b2e0dab3cde914738" data-orgin-width="708" data-origin-height="158"><div class="figcaption">2월의 공부일지에서 작성해둔 3월의 목표였습니다. </div></div><p><b>[결과]</b></p><p>1. 목표 달성했습니다. 폐기물 처리, 도배장판, 부분 리모델링(수리) 완료하여 매도 완료될 예정입니다 (중도금까지 받았습니다)</p><p>2. 공매빌라! 매도 했습니다. 세전 7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p><p>3. 재시스 완강 잘 하고 틈틈이 복습하고 있습니다. </p><p>4. 상가 입찰 2번 이상 (모의로) 했습니다. 두 번 다 패찰했습니다 ^^</p><p>5. 상가투자반 강의 신청하여 수강 중입니다. ^^ </p><p> </p><p>3월 목표를 모두 달성하여 기쁩니다. </p><p> </p><p>그렇다면,</p><p>3월 공부일지를 업로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p><p> </p><hr data-ke-style="style5"><p>121일차 : [3/1, 월]</p><p>공휴일, 연휴를 반납하고 명도를 하기 위해 떠남</p><p>폐기물들이 엄청 많았다, 몸만 나가버린 점유자..!!</p><p>기본적인 쓰레기를 버린 후 폐기물 업체 선정 (숨고를 활용, 견적 내보고 3곳의 업체 컨택. 제일 싼 곳, 제일 비싼 곳 제외하고 가격 흥정 후 바로 진행)</p><p>10:30~12:30 기본적인 청소, 쓰레기 내다버림</p><p>12:30~13:30 점심! 차돌짬뽕!</p><p>13:30 폐기물 업체 직원이 옴, 근데 혼자 왔다... (가격이 저렴해서 혼자 왔다..)</p><p>견적을 내보고 사다리차 15:10에 부르겠다고 하며 같이 폐기물 해체 및 한 곳에 모아둠</p><p>세탁기가 놓일 위치에 냉장고를 놓고 바닥에 합판을 깔고 장판을 놓았던 곳, 합판 썩음</p><p>문을 다 떼어내고 냉장고도 옮기고 (진짜 무겁다..) 바닥이 푹 꺼져서 확인해보니 합판이 썩을 대로 썩어서 바닥 해체. 장판 다 뜯고 바닥에 설치한 목재들 다 부숴서 옮김</p><p>비가 많이 오기 시작.. 사다리차 놓을 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한데 주차장에 주차된 차들, 어떻게 차에 번호가 없지...</p><p>간신히 수소문 하여 사다리차 주차공간 확보 후 작업 진행</p><p>사다리차 인부가 밑에서 사다리만 왔다갔다, 폐기물 업체 직원은 5톤 트럭에 폐기물만 넣음</p><p>집에서 사다리차로 짐을 올리는 것은 순전히 나의 몫...</p><p>사다리차 1시간에 10만원, 이후로는 시간당 7만원</p><p>1시간 안에 끝내기 위해 부지런히 옮기고 나르고 싣고, 55분 컷</p><p>70만원으로 집 안의 폐기물 모두 정리 완료 (16:00 상황 종료)</p><p>16:00~19:00 조명 LED 교체, 화장실 파이프, 밸브 터진 것 교체, 냉장고에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들 모두 제거, 기본적인 청소만 가볍게. (도배장판페인트칠은 매수자에게...)</p><p>도배 장판 페인트칠은 매수자가 할 수 있도록 가격협의 된다고 말하며 부동산에 집 내놓음</p><p>비 흠뻑 맞으며 고생한 덕분에 하루만에 일단 얼추 종료..</p><p>집에 오니 20:30, 씻고 21:00 회사로 출근해서 23:30까지 일하고 하루 마감</p><p> </p><p>122일차 : [3/2, 화]</p><p>경매로 내놓은 아파트 부동산에 다시 한 번 확인차 연락. 네이버 부동산 매물 등록</p><p>공매 빌라, 내놓은 부동산 사장님들께 전화로 안부 물어봄 (^^)</p><p>피터팬, 인터넷, 직방 등 다방면으로 홍보하겠다고 말씀 드림</p><p>사진들 포토샵으로 보정을 찐하게 해준 후에</p><p>직방에 매물 내놓고 피터팬에 매물 내놓고 유료홍보(55,000) 실시, 랜드매처라는 싸이트에(처음 보는 곳인데 일단 있길래 같이 매물 등록)함</p><p>퇴근은 22:00, 매물 모두 내놓으니 01:00.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p><p> </p><p>123일차 : [3/3, 수]</p><p>07:00 출근, 23:30 퇴근</p><p>23:45-00:10 카페 댓글에 답변</p><p>00:10-00:30 송사무장님 유튜브, 그린빌 인테리어 매매차익 4억 영상 시청</p><p>* 인테리어는 위대하다. 폐기물 처리한 집, 매수자의 입장에서 수리하러 토요일에 가야겠다.</p><p> </p><p>124일차 : [3/4, 목]</p><p>07:00 출근, 20:30 퇴근</p><p>21:00 물건 검색</p><p>22:30 찾아놓은 상가에 대한 의사결정.. (고민 심화) </p><p> </p><p>125일차: [3/5, 금]</p><p>07:00 출근, 23:20 퇴근, 23:40 집 도착</p><p>23:40~00:15 회고록(?) 작성</p><p>내일 셀프인테리어를 위해 취침</p><p> </p><p>126일차: [3/6, 토]</p><p>07:30 기상, 08:20 출발. 09:30 도착</p><p>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기름 때 제거</p><p>칼로 문, 유리창에 붙은 스티커 제거</p><p>LED 전등으로 교체 (2개), 화장실은 전선이 이상해서 실패. 로비등도? 실패 (시간부족)</p><p>점심을 먹음 (비빔국수, 맛있었다. 양념장을 만드신게 아니라 만능 팔도비빔장을 쓰시네)</p><p>다이소에 가서 시트지 구매, 물티슈 구매, 알루미늄 테이프 등 구매</p><p>다시 시작된 작업. 화장실 청소, 갈라진 크랙 점검, 뜯어진 벽 긁어내기</p><p>창틀, 문틈, 싱크대 하부장, 환풍기 청소, 가스레인지 묵은 때 제거</p><p>시멘트 작업 개시 (WHITE)</p><p>뒷 청소</p><p>시트지 작업</p><p>실리콘 작업</p><p>귀가하니 22:00, 늦은 저녁 먹음.</p><p>* 오늘 인테리어 중에 공인중개사 전화와서 공매 빌라 계약하고 싶다고 함. 월요일에 계약금 쏜다고 하는데, 정말 계약금이 입금되었으면 좋겠다.</p><p> </p><p>127일차: [3/7, 일]</p><p>재테크 시작 스터디 4주차 강의 수강</p><p>20:00 회사 출근, 02:00 퇴근 (처음 맞이하는 급여 업무는 참 고되다)</p><p> </p><p>128일차: [3/8, 월]</p><p>07:00~19:00 회사, 오전에 공인중개사와 협상하여 700 깎아주고 계약 성사</p><p>19:00~20:00 경매 물건지 도착</p><p>20:00~22:00 경매 아파트 도배, 장판 시공 끝나고 현장 확인, 마무리 청소. 사진 촬영</p><p>22:00~23:00 귀가</p><p>23:00~23:30 씻고 짐정리</p><p>23:30~00:20 사진 찍은 것 피터팬 등 부동산 매매 어플에 업로드</p><p> </p><p>129일차: [3/9, 화]</p><p>인테리어 마친 경매 집, 부모님께 자랑</p><p>체력 고갈로 19:00 퇴근하여 19:00~22:00 물건 검색 후 취침</p><p>상가 입찰하려던 물건은 1억 9677만원 입찰가 산정, 낙찰가 2억 2550만원 (패찰)</p><p> </p><p>130일차: [3/10, 수]</p><p>인테리어 마친 경매 집, 문의 전화가 와서 토요일에 집 구경하러 온다는 연락을 받음</p><p>21:00 퇴근. 그동안 다소 체력적 고갈을 야기한 것 같아 박카스 마시고 물건 검색</p><p>맘에 드는 다가구 물건 발견, 권리분석과 향후 대응할 방안들 플랜을 다 세우고 01:30 취침</p><p> </p><p>131일차: [3/11, 목]</p><p>부동산 매매 계약시 필요한 서류 구비 완료 (매매용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기필증)</p><p>물건 검색 (투자할 만한 다가구 발견!)</p><p> </p><p>132일차: [3/12, 금]</p><p>반가를 내고 부산으로 (공매 빌라)</p><p>13:00 출발, 16:00 도착, 16:40 거래 끝, 잔금 입금 확인</p><p>16:40~17:30 미리 봐둔 물건들 임장하러 이동 (역시 물건은 직접 확인해봐야 제맛..)</p><p>17:30~18:30 저녁</p><p>18:30~22:00 임장</p><p>23:00 귀가 후 취침</p><p> </p><p>133일차: [3/13, 토]</p><p>물건 검색 및 임장 DAY, 경매 아파트 계약금 수령</p><p>그간 배운 것 복습</p><p> </p><p>134일차: [3/14, 일]</p><p>가족과의 시간 + (재시스 5주차 강의) + 다가구 임장</p><p> </p><p>135일차: [3/15, 월]</p><p>19:30 퇴근!</p><p>다가구 관련해서 대부계 직원과 20분 통화 (결과는, 신탁 대출을 알아봐야 한다는 것..)</p><p>부모님께서 은연 중에 희망하는 집의 조건에 맞는 것을 찾기 위해 ‘주거용’으로 500건 검색하여 조건에 맞는 집 2 곳을 발견. 부모님께 문의하니 그 중 하나로 확정</p><p>조정지역에서 조정지역으로 가는, 기존 주택 처분 및 전입 조건이 따르고 대출은 40%로 예상하라는 대부계 답변을 받음 (이젠, 대부계 직원하고 밤 10시에도 통화하는 사이가 됬다.)</p><p>양도세 내기 전에 이 투자금을 활용해서 입찰에 임해야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p><p>22:00에 대부계 직원과 통화하고 23:00까지 공매반 동기님들께 조언을 구했다. 집단지성은 가히 최고다. (공매반 동기님들 감사합니다!)</p><p>마음은 이미 낙찰하고 명도까지 끝낸 것처럼 부모님께서 신나하신다. 큰일이다. 내일 더 알아보고 확인해보고 낙찰가도 산정하여 차질없이 잘 진행해야겠다.</p><p>물건을 더 검색해보고 복습도 하고 00:30 취침</p><p> </p><p>136일차: [3/16, 화]</p><p>* 재시스 2기, 부자되는 세상님과 1:1 상담 시간 (20:00-20:20)</p><p>발견했던 다가구는 잘하면 ‘고시원’화 될 수 있음을 이유로 들며 투자를 권하지 않음</p><p>부모님의 실거주 아파트 마련은 조금 시기상조로 여겨짐</p><p>상가나 지산 투자를 추천해줌 (비록 지방이어도 지산스를 수강할 것을 추천해주심)</p><p>‘증여’ 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증여세’에 대해 공부해보기로 함</p><p>상담 종료 후 20:20~23:30 증여세에 대한 케이스들을 공부하고 접근 방법 결정</p><p>(공매반 동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p><p> </p><p>137일차: [3/17, 수]</p><p>대출을 다시 알아보기 시작함.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정한 것을 토대로 대출 상담사와 협상</p><p>여기저기 문의한 결과 60%의 대출이 가능하다는 곳을 발견함 (유레카!)</p><p>인근 지역 낙찰 사례, 입지 분석, 부모님께 부탁하여 현장 임장,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확인</p><p>입찰가 산정 완료 (이번 주 토요일에 부모님과 함께 다른 호수의 집을 실제로 보기로 함)</p><p> </p><p>138일차: [3/18, 목]</p><p>21:10까지 근무하고 퇴근한 날</p><p>부모님과 최종적으로 주말에 물건을 보기로 하고 부모님에게 부동산에 대해 설명해줌</p><p>(동네 같은 평형 아파트가 1억 8천이니까 입찰가를 최저가에 쓰자는 말씀을...)</p><p>(부모님 설득, 동네는 입지가 안 좋고 입찰할 물건은 입지가 좋음을 이야기하며 설득 완료)</p><p>22:10~00:30 행크에 경매 물건, 공매 물건 낙찰 이후 매매까지 게시글로 정리해서 업로드</p><p> </p><p>139일차: [3/19, 금]</p><p>행크에 작성한 나의 글이 스팸함에......</p><p>물건 검색 (주차장 발견, 기타 여러 주거용 아파트 발견, 상가 발견 등)</p><p> </p><p>140일차: [3/20, 토]</p><p>가족과의 시간</p><p>입찰할 물건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 같은 평형대 아파트 물건 2곳 집 구경</p><p>방 4개, 화장실 2개. 44평형. 향후 할머니 모시고 살 수도 있는 집.</p><p>비과세 세팅하기에 좋은 물건으로 생각</p><p>지혜로 출판사 독서(상가투자)</p><p> </p><p>141일차: [3/21, 일]</p><p>부세님과의 특강 (신탁공매)</p><p>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밤 10시 귀가 완료</p><p>클래스 101 회독 수 추가 완료</p><p>아버지께 입찰표 작성하는 방법 가르쳐주고 내일 법원에 다녀오시라고 권함</p><p> </p><p>142일차: [3/22, 월]</p><p>아버지 미션 수행하시다. (미납관리비 312만원, 관리비 문의 8명)</p><p>물건 검색 (부산 빌라, 5억2천 실거래 공매로 최저가 3억 6200만원에 수의계약 가능)</p><p>3억 6200만원. 2억 정도만 있었으면 투자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p><p>상가 모의 입찰 결과 패찰 (3억 2500만원 입찰, 낙찰가 3억 6700만원)</p><p> </p><p>143일차: [3/23, 화]</p><p>물건 검색, 카페 글들 정독</p><p>늦은 퇴근으로 에너지 방전 ..</p><p> </p><p>144일차: [3/24, 수]</p><p>회사 잔업으로 나홀로 야근</p><p>클래스101을 들으며 일했더니 오늘 하루만에 1회독 추가...ㅋㅋ</p><p> </p><p>145일차: [3/25, 목]</p><p>경매로 실거주할 아파트 낙찰!</p><p>44평형! 화장실 2개!</p><p>행크에 자세한 후기를 남기다.</p><p>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달고 00:30 취침</p><p> </p><p>146일차: [3/26, 금]</p><p>명도 경험담들 섭렵, 다시 명도 복습</p><p>물건 검색</p><p>우리들의 경험담 밀린 글들 정독</p><p> </p><p>147일: [3/27, 토]</p><p>임장 Day (경북, 경남)</p><p> </p><p>148일: [3/28, 일]</p><p>임장 Day (충북, 충남)</p><p>공매반 특강 (21:00~22:30)</p><p>* 공매반 특강 속기로 작성하여 정리</p><p> </p><p>149일: [3/29, 월]</p><p>물건 검색 (주거용, 규제지역. 유찰이 많이 되기 시작한다. 6월 양도세 증가의 원인?)</p><p>지인들에게 실거주용 투자 물건들 추천했으나 반응이 밋밋</p><p>그 지역의 무주택자라면 낙찰받고 최소 8000만원 이상 수익인데, 아쉽다.</p><p>상가투자반 결제! (이관 드디어 성공! 감사합니다!)</p><p>부동산 책 2권 결제</p><p> </p><p>150일: [3/30, 화]</p><p>- 20:30 퇴근</p><p>- 20:50 공부 시작 (파이팅팔콘 쌤의 유튜브 시청~ 책 읽기~ 상가투자반 1강 수강)</p><p>- 23:00 물건 검색 및 모의 입찰</p><p>- 24:00 공매차량 구경 (조만간 신차를 구매하게 될 지도 모르기에)</p><p> </p><p>151일: [3/31, 수]</p><p>- 18:30 퇴근</p><p>- 20:00 장 보고 귀가 (장을 보기 위해서는 차타고 30분을 가야한다...)</p><p>- 20:30 추억의 해리포터 시청 </p><p>- 21:45 지혜로 출판사 '상가' 관련 글들 정독 </p><p>- 22:30 3월 공부 일지 작성</p><p> </p><p> </p><p>이렇게 3월도 끝났네요 :)</p><p> </p><p>4월의 목표를 작성하는 것으로 글을 맺으려 합니다.</p><p>1. 경매 낙찰 (44평형 아파트) 명도 끝내기 </p><p>2. 부동산 관련 구매한 도서들 (총 4권), 일주일에 1권씩 읽어서 끝내기 </p><p>- 상가투자 비밀노트, 투에이스님의 절세관련 도서, 부동산 투자 관련 책, 경매 관련 책 (제목은 비공개. 다 읽고 좋으면 공개) </p><p>3. 상가투자 강의 성실하게 듣기 </p><p>4. 물건 검색하여 상가 모의 입찰 2건 이상하기 </p><p> </p><p>감사합니다! ^^</p><p>2021년 3월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밝아올 4월도 힘내세요</p><p> </p><p>2021. 3. 31.</p><p>월독프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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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기록은 성공의 지름길이지요..전 잘 알면서 실천을 못하는데ㅠㅠㅠ 실천하시는 월독프님은 챔피온입니다.ㅎㅎ
프로젝트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해피리나님도 파이팅이에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거주용 낙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성공투자 많이 많이 하세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낙찰알림 자주 띄울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
월별로 공부일지를 쓰고 계셨네요~
카페에 한동안 못왔더니 쌓인 글에 놀랬어요!
역시 이렇게 해야 성투하시는 구나 했답니다^^
본받아야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월별로 매일 기록하고 매월 말일이나 초일에 업로드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3년간 꾸준히 하며 기록해볼 예정입니다.
저를 위해서, 남들을 위해서
행크는 사랑입니다.
아 정말 보고 많이 배웁니다~ㅋㅋㅋ
저도 일지 적어봐야겠습니다~ㅋㅋㅋ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공매반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역시 월독프님.~~!!
저도 일지를 적어보려고 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ㅜㅜ
월독프님 보면서 대리만족만...^^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매일매일 공부한 것들을 쓰는 것도 좋고,
하루를 시작하며 계획을 작성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파이팅이에요 행복노트님~^^
끝없이 달려가는 모습 에너자이저인가요;;;
목표를 정하고 흔들림없이 달려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