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11월 15일(화 ) | 도보대상지 | 부여 부소산성+조치원 고복저수지 트레킹 | 진행자 | 문정나그네/스마일투 | 참여회원 (존칭 생략) | 최종 41명 | 1.산노을2.아리아3.판도라4.지니맘5.단비6.능금7.셈님8.박글9.코알라1.숲속의공터11.언젠가는12.플지아13.주니짱14.올레15.쥬얼리16.커피향기17.강진달래18.아롱별19.버기리20.그네21.만두맘22.로첸23.애플손24.시카고25.펠레26.요산27.귀리28.에디냐29.꽃내풀네30.단미31.에메랄드32.파란루비33.지금34.달님이35.엘리36.정든길37.에비앙38.그린비39.자유롭게40.스마일투41.문정나그네 |
명찰 | 단가(원) | 인원(명) | 합계(원) | 비고(명단 - 존칭 생략) | 2,000 | | | |
구분 | 단가(원) | 인원(명) | 수입 | 지출 | 잔액 | 비고 | 참가비 | 참여회원 | 33,000 | 39 | 1,287,000 | | | | | | | | | | | 소계 | 1,287,000 | | | | 기타수입 | | | | | | | | | | | | | | | 소계 | | | | | 취소 위약금 (존칭 생략) | 패널티 (5일전 취소) | | | | | | | 30% 위약금 (4일~3일 전 취소) | 5,700 | 1 | 5,700 | | | 꽃이슬 | 50% 위약금 (2일 전 취소) | 10,000 | 1 | 10,000 | | | 매봉 | 100% 위약금 (1일 전~당일 취소) | 20,000 | 2 | 40,000 | | | 빗소리,비욘드 | | | | | | | | |
소계 | 55,700 | | | | 버스 임대료 | 1대 | | | | 550,000 | | | 식비 | 아침간식 귤 | 2,000 | 44 | | 88,000 12,880 | | | 점심 | 14000 | 42 | | 540,000 | | 기사포함48,000할인 | 저녁 | | | | | | | 숙박비 | | | | | | | | 기타지출 | 부소산성입장료 | 1,800 | 35 | | 63,000 | | 5명 9,000원할인 | 복지카드소지자 | 1,800 | 1 | | 1,800 | | | | | | | | | | | | | | | | | 총계 | 1,342,700 | 1,255,680 | 87,020 | 찬조금 잔액 : | 위약금 :55,700 | 경비잔액 :31,320 | 총액 카페기금 통장 입금 |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19643582B93BE25)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B433D582B93D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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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정님~
탁월한 돼지갈비 맛집 섭외에 가격 할인까지...
아침~무거운 김밥 배달까지...
수고에 감사맘 띄웁니다^^&
좋은 길을 진행해 주신 두 분 덕분에 잘 걷고 왔습니다.
컨디션 완전 회복되지 않으신 채
회원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정성에
늘 같은 마음으로....감사드립니다.
올해 제일 멋진 단풍을 보았지요.
가장 많은 낙엽도 밟았네요.
햇볕은 어찌나 아름답던지...
아직도 입맛 다시게 하는 돼지갈비까지~
두분의 수고 덕분에 행복에 퐁당 빠지다 온날이었습니다.^^
문정님과 스투님 수고하심에 감사드고요
다른 스텝분들도 늘 봉사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돼지갈비 구운 향기에 끌리고 맛은 어찌 좋던지요~ 덕분에 단풍에 음식에 호강했습니다~^^
떨어진낙엽도 바스락바스락~
원없이 밟아보고
멋진단풍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만끽하며~
도심속에서 바짝 메말라있던 감성을 새록새록 일깨워준 날이었지요~ㅎ
문정님과 스마일투님~
컨디션 잘챙기시길 바라며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북설악 마장터의 단풍이 최고야를 외치던 저에게 어제 부소산성.낙화암과 고란사의 아름다운 단풍길은 그 최고를 뒤집었습니다~~ㅎ
길벗님들과 낙엽도 뿌려보고, 낙엽을 밟으며 가는 가을을 붙잡아도 보았습니다~
햇살마저 따스하고 아름다웠던날~~
금상첨화로 맛났던 돼지갈비의 맛~
문정나그네님~
스마일투님~
이렇게 멋진가을날의 즐거운여행 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의 시댁이 부여지만
내려가도 늘 집안 대소사에 들러
어르신들 뵙고 서둘러 올라오고
시부모님 다 돌아가신 후로는
선산에 갈땐 성묘와 친지분들께 인사여쭙고
다시 상경하기 바빴던 부여~~~
부소산성과 고란사를 돌아보기는
참으로 까마득한 기억속에 있는듯~~
정말 오랜만에 도보 덕분에
오롯이 그곳을 둘러보는
기회를 주신 문정나그네님과
스마일투님께 감사드립니다
곱게 물든 만추에 흠뻑 취에
한없이 걷고 싶던 길이었습니다
조치원의 갈비맛과
식사후 걸었던 데크수변길 또한
넘 멋진 길이었습니다
모든게 꽉 찬 멋진 하루를
선물로 주신 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단풍길 걸어 간 고란사 그리고 맛난 고기와 반찬들 ᆢ하하호호 웃으며 걸은 호숫가에서 올 가을을 떠나 보내고 왔습니다 ᆢ문정나그네님과 스마일투님의 김밥 배달부터 마무리까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고향길에 설레는 맘은 두배~~
맘과 더불어 날씨 또한~~
만추의 화려함을 다 보여주었던 고란사길~
그저 행복하게 걸었답니다.^^
조치원의 갈비도 또 먹고싶고~~
지는해를 보며 걸었던 고복저수지의 데크길도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문정나그네님과 스마일투님!
두분의 편안한 진행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늦가을
즐건 소풍길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