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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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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취미 여행일지 양키스 명예의 전당
마징가_제뚜 추천 0 조회 102 24.05.09 06: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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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06:48

    첫댓글 양키스의 전성시대가
    다시 와야지!!!
    그넘의 헤어갖고 ㅈㄹ 떨지말구
    융통성있게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닌가?
    그들의 전통인가?

  • 작성자 24.05.09 07:54

    야구가 은근히 룰이 있지.
    양키스 유니폼을 입어보고 싶어하는 선수들도 많고.
    사실 뉴욕 사교계에선 트럼프보다 구단주 스타인브레너가가 더 막강하지. 카리스마도 더 있고.
    여기선 큰 이슈 아님

  • 24.05.09 07:58

    명예의 전당에 올려진 프로들
    잘은 알지못하지만 그들의 멘탈을 배우고싶다

  • 작성자 24.05.09 08:48

    실력으로 증명하지 못하면 웬만한 선수는 버티지 못하고 돌아가는 곳이 뉴욕.
    언론과 뉴욕시민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 버티지 못한 선수들이 더 많아 사실.

  • 24.05.09 08:10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은퇴경기모습 생각난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최고의
    유격수였다가 지터때문에
    3루수로~~^^

  • 작성자 24.05.09 08:56

    마리아노의 커터구질에 수많이 배트들이 부러져 나갔지
    은퇴 투어에서 어느 도시였던가 부러진 배트로 흔들의자를 만들어 주었지.
    '고마 우리 괴롭히고 쉬라는' 유쾌한 유머와 존경의 표시였어 ㅎㅎㅎ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데이트한 셀레브리트들이 어마어마했지
    꾸준한 지터에게 밀리긴 했어도 환상적인 내야를 만들어냈지.

  • 24.05.09 08:35

    야구 좋아 했는데 ㅎ

    다른 선수는 잘 모르겠고 2루수 였던 윌리 랜돌프 감독님은 알겠다. ㅎ

  • 작성자 24.05.09 08:55

    와 윌리 랜돌프를 알면 대단한거야.
    베이비 페이스로 부동의 2루수였지!

  • 24.05.09 09:22

    양키스야구장 끝내준다. 대빵 큰 햄벅에 코크 빅사이즈 먹으면서 꼭 관람하고 싶구나.
    그나저나, 조 다마지오 당신은 무슨 매력이 있길래, 마를린 먼로를 사랑에 빠지게 하였는가?

  • 작성자 24.05.09 09:50

    오리궁뎅이 딱 봐도 순정남이자너. 마를린이 가고도 그랬을걸? 로랜틱한 이태리계 조.

    햄벅하고 코크도 좋지~~
    맥주와 팝콘

  • 24.05.09 11:31

    양방- 명예의전당

  • 작성자 24.05.09 21:02

    저 욕조에 누운 기억이 ㅎㅎㅎ

  • 24.05.09 17:00

    현역 멤버중 누가 또 명예의 전당에 오를수 있을까
    지안 카를로 스텐튼
    애런 져지
    그리고
    어쩌면 후안 소토 정도 ~?
    후안 소토는 양키즈 가더니 크레이지 모드야
    딱 맞나봄 ㅋㅋ

  • 작성자 24.05.09 21:04

    나도 동감. 애런 저지는 따논 당상. 이누마 떡대가 @.@. 사실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스트라이크 아웃이 많아서 의심되었는데 ㅎㅎ

    맞아 구장에서도 소토는 느무느무 잘 데리고 왔다 이야기가 나왔어.

  • 24.05.09 19:59

    오리지날 야동도 올려주셨어야지 ㅋㅋㅋ

  • 작성자 24.05.09 21:06

    오리지날 야동 몇 개 찍어뒀는데 ㅎㅎㅎ 깜빡했네 ㅋㅋㅋ
    분위기가 구장마다 달러 그래서 찍어두지

  • 24.05.09 23:14

    "밤비노의 저주"로 유명한 호움런 왕 베이브 루스, 루 게릭은 중학교 시절 게리 쿠퍼 주연 전기 영화로 알았고, 마릴린 먼로의 남편으로 유명한 조 디마지오, 중학교 시절 AFKN 스포츠 뉴스로 자주 접했던 레지 잭슨, 데이브 윈필드...모두 메이저 리그의 전설적인 선수들이지. 오래전에 미국의 국기 스포츠가 야구라는 말을 원어민으로부터 듣고 그 전까지 국기 스포츠가 미식 축구인 줄로 알고 있었다가 좀 에상 밖으로 느꼈던 적이 있었어.

    사실 난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그러나 비록 기록은 깨졌지만 지금도 진정한 호움런 왕은 행크 아론이라고 생각한다.

  • 작성자 24.05.09 23:21

    전설 중에 전설들이 양키스에서 뛰었지.
    80년대에 들어서 기라성 같은 선수와 감독이 있었지만 뉴욕 미디어를 장식한건 죠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야.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양키스는 심심해.

  • 24.05.10 05:20

    와~ 부럽다
    요기베라 좋아해
    야구 못 봐서 요즘 너무 아쉽네

  • 작성자 24.05.10 07:05

    요기 베라 멋진 선수이자 감독.
    이정후 게임 한 번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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