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마루 린넨 싱글 청색, 린넨청 블루 로휴가룩을 꾸며 보았어요만들고 보니 바지를 짧게 할걸 후회가 들어요(종아리 굵어서 반바지를 망설이다 길이를7부로 했어요)헐렁한 나시 티셔츠이다 보니 44마네양 에게는당최 가슴도 없어서 줄줄 흘러내리고 안입혀지네요 ㅋㅋ입어보니 잠자리 날개 마냥 가볍고 시원해요여름엔 민소매가 역시 👍 지난번 뜬 뜨게 가방 과 이번 뜨게 가방은딸둘에게 보내려고 떴어요휴가룩 에 잘맞는듯요 ㅋ
실이 뻣뻣해서 손이 무쟈게~~ 아팠습니다
패턴에서 어깨 앞뒤를 합쳐서 11센티잘라서 끈으로 세줄 만들었어요끈뒤집기 진짜 싫은데 ㅋㅋ...지난번 만든 린넨청 바지를 입어보니 안입은듯 가볍고 땀이 안차서 사무실에서 일할때 너무 좋더군요그래서 원단을 집에 많~이 가져다 놓고한개 더 만들었어요( 계획은 남편바지 , 딸 2명바지 , 제 원피스와 바지 하나더, 그리고 앞치마 이어요ㅋㅋㅋ 계획은 그래요 )
원래 다이마루 린넨 싱글면을 보고는헐렁한 가오리 티를 떠올렸는데가오리 티를 하나 더 만들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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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53.린넨청 ( 2.연청, 3.블루)~재입고 했어요
2.연청3. 블루 백프로 린넨 인데 색감이며 짜임이 딱 봐서는쭈글한 워싱 청지 이어요그런데 만지면 가볍고 날렵한백프로 린넨이어요청지 린넨 이라는데예전엔 데님과 린넨이 합쳐진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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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2.다이마루 린넨 싱글(청색)
원단폭~ 약 134 센티 다이마루 싱글면에 린넨실을 넣어 짜서시원함과 고슬함을 주어서 촉감도 좋고 고급짐도좋아요 니트식 짜임이라서 가디건, 볼레로,티셔츠, 민소매원피스 등 만드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