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가는 도로 옆 특색 있는 카페 입성~ 맥주와 커피 한잔하고 이동 잠시 관람후 꼰뚬 가는 길 역시 300km로 넘는다. 부지런히 출발 산 넘고 강거너 해발 1400m의 내륙지방 꼰뚬 길 간엔 소수민족 뿐 가끔 화물차와 오토바이뿐~인적이 드문 첩첩산중~~공기와 경치는 정말 아름답다.
가는 길 점심 시간이 다가와 산속의 길가의 식당~소수민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일명 롱가이(여자) 뿐이다, 외국인을 처음 보나 어리 둥절한 모습니다.
손짓 발짓 해서 메뉴표 보고 식사 주문 닭볶음과 돼지고기 그리고 야채와 밥~현지 보드카로 식사 했습니다. 16명 식사비가 5만원때 ~~
그라고 다시 산 넘고 산 넘어 캄캄한 밤 꼰뚬 도시 입구에 도착~ 내륙지방 산속 도시가 화려한 조명에 생각외였다~ 이렇게 화려 할수가 있을까? 이곳에 도착 불로그 검색 현지식으로 저녁 식사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