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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원예종(재배종,화단꽃) 2010년6월 정원화단에 핀꽃
아모르짱 추천 0 조회 131 10.06.25 23: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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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6 02:10

    첫댓글 여전히 풍성한 뜰입니다. 6월은 아모르짱님에게 슬픈 달이네요. 누렁이는 갔지만 아모르짱님 마음에 뜰과 함께 남아있으니 생각이 많으시겠습니다.
    6월은 나라를 지키다 가신 님들의 달입니다. 그 분들에게 감사함으로 채우는 달이기도 하구요.튼튼한 초록빛 뜰처럼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7.02 21:35

    고맙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제이의 정원님,,

  • 10.06.26 11:58

    야생화 화원 넘 둘러볼게 많네요..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7.02 21:35

    고맙습니다,,

  • 10.06.27 01:40

    마음이무척상하섯겟어요 누렁이죽음

  • 작성자 10.07.02 21:37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건데.. 일을 마치고 대문을 들어설때 누렁이생각이 많이나고 보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as향기님,,

  • 10.07.03 07:27

    짱님 여전 하십니다.
    다양해지고 어우러진 모습이 참보기좋습니다.

  • 10.07.05 11:03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따르는 법이긴 하지만...아모르짱님 이별의 안타까움에 마음이 무척 힘들었을 듯 합니다...

  • 10.07.07 15:49

    짱님~ 지금이 년중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지난겨울에 주신 천년초는 이제 엄지손가락크기만큼 새로 달려있어요..언제 꽃을 볼수있으려나 기대가 됩니다.이젠 믿음직한 누렁이 모습은 볼수가 없게 되었군요...ㅠㅠ 대신 진아를 입양하셨군요./주홍날개매미~이놈 피해가 대단하다고 합니다.파주집에있는 대여섯 그루의 꽤 높은 크기의 참중나무가 모두 죽은 모습으로 을씨년스럽게 서있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맛난 순으로 달아난 입맛을 찾아주었던 귀하게 여기던 나무였는데...덩굴 꽃나무를 올릴까 궁리중이예요.오랜만에 방가워요~~~^^

  • 10.12.29 15:43

    야생화세계의 동물, 자연의 변화.. 음악도 쓸쓸하고.
    39.태백기린초,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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