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유지로 근무중인 42살입니다.
출산 때만 쉰 터라
유치원 어린이집 경력이 10년차
중반을 달리네요
내가 제일 잘하고 하던일이라서
근무하고 있지만
40대가 되니,
한해다른 나의 체력과 원아들의
감소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50대중반까지 200 만원은
벌어야 되는 상황인데 말이죠 ㅠ
넉 놓고있음 안될것같아서
이렇게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검색으로
사회복지사2급.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산후조리원 으로
나뉘던데요 산후조리사는 같은
아이 케어이기에 일이 그리 많지
않을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취득한 사회복지사 2급은
취업이 될까...싶다가도 그래도
뭔가 있어야될것 같고 불안감이
더 가까이 오네요.
저는 50 세 까지 어린이집 근무를
버티고 싶은데
그때 되어 다른 직종을 찾기엔
늦은 나이같고... 요양보호사또한
체력이 될지 ㅜㅠ
따뜻한 조언 내밀어 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새댁이 수다처
40대초반 보육교사입니다.추후어떤 일을 하실계획이세요?
다니83
추천 0
조회 1,053
24.04.06 08:03
댓글 26
다음검색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9: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9: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9:16
첫댓글 23년 근무 후..지금 다른일 하고있는데 다시
아이들 곁으로 가고싶어요.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다보니 미련이 자꾸 생겨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9:03
애들이 없어요 이제~~~~
나이도 많으시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12: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4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8: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9: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09: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10: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