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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매니아 전략/전술 지상 최대의 기갑전 : 쿠르스크 기갑전
자살방지위원회 추천 0 조회 1,026 13.01.27 06: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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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7 10:05

    첫댓글 그러나 교환비는...
    뭐 애초부터 소련과 독일의 짐재력이 달랐다는 증거겠죠

  • 13.01.27 10:10

    교환비보소...좀만더 소모가 적엇다면 ㅜㅜ

  • 13.01.27 19:02

    소련이 독일이 이긴거슨 정말 레알 기적...1941년 6월에만 해도 아무도 소련이 이길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ㅜㅜ

  • 13.01.27 20:18

    전사자 수가 상상이 안 됨;;;
    5만 명이면 우리나라 해/공군 수이고,
    20만 명이면 대갈수 많은 우리나라 육군의 1/3인데
    한 전투에서.... 전투에서;;;;;;;

  • 13.01.28 12:10

    뭐, 만약 전쟁이 벌어진다면 한국군도 300만 단위로 동원이 될테니까요... 2차대전 개전 직전의 독일 인구가 6천만 정도인데, 지금 한국이 5천만이고... 그 독일이 바르바로사에 동원한 병력만 305만이니... 프랑스나 국내에 잔존한 예비대, 해군병력등을 생각하면 한국도 충분히 그렇게 동원하겠죠. 한국전쟁때는 아직 국력도 약하고 동원체계도 안되어 있던 시절이라 그렇게 동원이 안되었던거지만...

  • 13.01.27 20:29

    어찌보면 디데이보다 이쪽이 2차대전의 전환점이라고 하기도 하죠.

  • 작성자 13.01.27 20:34

    만일 독일이 뚫었다면?!

  • 13.01.28 12:12

    솔까 디데이야말로 숟가락 얹기일 뿐이죠... 이미 끝난 전쟁... 막말로 영미군이 상륙을 아예 안했더라도, 손실이 더 커지고 시간은 길어졌을 망정, 쏘련군이 단독으로 베를린을 터는게 당시로서는 시간문제였을 뿐일텐데요...

    글구 독일이 뚫었더라도 쏘련군의 전략예비대가 충분해서, 다시 쏘련군의 방어선과 대치하는 형국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만, 뚫지 못한, 실제 결과에서처럼 독일군이 끊임없는 역베를린 레이스를 펼치기 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죠.

  • 13.01.27 20:46

    소련과 독일 아웅다웅의 스케일을 보면 서유럽 전선은 진짜 잉여스럽죠
    오버로드 작전이 2차대전 전환점 이라는건 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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