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111111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height=42><B style="FONT-SIZE: 15pt; COLOR: #0059b5; LINE-HEIGHT: 200%">파킨슨병 치료 세포 선별기술 개발</B></TD></TR>
<TR>
<TD vAlign=top align=middle height=25><B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日 에자이 자회사</B></TD></TR>
<TR>
<TD align=middle>
<TABLE style="MARGIN-TOP: 15px; MARGIN-BOTTOM: 10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111111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DIV id=news_Body style="FONT-SIZE: 10pt">
<P><BR> <FONT color=#d40a00>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한 세포로부터 파킨슨병 치료에 적합한 세포만을 선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FONT></P>
<P> </P>
<P> 일본 에자이의 자회사인 칸연구소는 쥐 실험에서 파킨슨병 치료에 유망한 '도파민 생성세포'의 토대가 되는 세포의 표면단백질을 발견하고, 이 단백질을 표지자로 하면 배양세포로부터 목적한 세포를 분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P>
<P> </P>
<P> 배아줄기세포에서 생성되는 도파민 생성세포는 약 30%이며, 나머지 70%에는 종양을 생성할 우려가 있는 세포가 포함돼 있다.</P>
<P> </P>
<P> 연구팀은 "<FONT color=#d40a00>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는 수년 내 임상응용이 가능할 것</FONT>"이라며 "단, 국내에선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를 환자에 이식하는 것이 지침으로 허용돼 있지 않아, 임상응용에는 새로운 지침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DIV></TD></TR></TBODY></TABLE></TD></TR>
<TR>
<TD style="BORDER-TOP: 1px solid" borderColor=#d8d8d8>
<P style="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MARGIN-LEFT: 15px">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BR>기사 입력시간 : 2004-12-14 오전 7:06:18</P></TD></TR></TBODY></TABLE>
<P><A href="http://www.bosa.co.kr/news_board/view.asp?news_pk=59335">http://www.bosa.co.kr/news_board/view.asp?news_pk=59335</A> </P>
<P> </P>
<P>=============================================================================</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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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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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20px"><FONT class=nt1><STRONG>식약청 `유전자 치료제과` 신설 <BR></STRONG></FONT></A>
<P style="MARGIN-TOP: 10px">
<P style="MARGIN-TOP: 20px"></P></TD></TR></TBODY></TABLE><!----------------------------- 타이틀 끝 ------------------------------------><!----------------------------- 기사전달 등등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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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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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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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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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P style="MARGIN-TOP: 3px"><FONT color=#00354f>2004년12월14일 15:42</FONT></P></TD>
<TD vAlign=top width=78><A href="xxxxxxxxxxjavascript:gisa2mail('http://news.mk.co.kr/gisa2mail.php?cm=경제&year=2004&no=437809','width=500,height=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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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20px"><!----------------------------- 기사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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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rtText style="FONT-SIZE: 10pt">김정숙 청장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 목적"…"지방청 폐지 반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 등의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내년 '유전자 치료제과(가칭)'를 신설한다.
<P>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4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청사 인근에서 기자단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P>'유전자 치료제과'는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안전성ㆍ유효성 평가 실시 및 인ㆍ허가 업무를 전담케 되며 지난 7월 신설된 독성연구원 생명공학지원과 와 BT(생명공학기술) 연구 활성화를 공동 논의하게 된다.
<P>김 청장은 "<FONT color=#d40a00>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결과를 이른 시일 안에 (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FONT>"라고 말 했다.
<P>이를 위해 식약청은 내년 정규직 30명을 증원키로 했다.
<P>행정직ㆍ연구직을 통틀 어 식품 분야 10명, 의약품 분야 20명 가량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P>
<DIV align=right>
<TABLE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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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IFRAME name=newsad align=middle src="http://manager-ams.mk.co.kr/newadview11.html" frameBorder=0 width=225 scrolling=no height=150 valign="top"></IFRAME></TD></TR></TBODY></TABLE></DIV>한편 김 청장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의 지방 식약청 폐지 방침과 관련, "지 방자치단체의 식품ㆍ의약품 안전 관리 의식이 어느 정도인지 의문"이라며 "국민들의 식의약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것"이라고 말해 분리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P>newglass@yna.co.kr <BR>(서울=연합뉴스) 신유리기자 </P></DIV></TD></TR></TBODY></TABLE></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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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황우석 교수님 연구 발표된 그날...</P>
<P> </P>
<P>어머니께 좋은 소식만 선별해서 말씀드리고 안좋은 소식은 살짝 가려서 말씀드렸습니다.</P>
<P> </P>
<P>다른 연구진들이 했던말들요.. </P>
<P> </P>
<P>이건 어디까지나 연구에 시작일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빨리 치료로 쓸 수 는 없을것이다..라고 했던.. </P>
<P> </P>
<P>저도 사실은 늘 희망 희망 하지만.. 좀 회의적이었거든요</P>
<P> </P>
<P>그런데... ^^ , 인간배아복제 불가능할거라던 영국인가요? 하여튼 그분 말씀 황교수님께서 보기 좋게 뒤엎으시더니만..</P>
<P> </P>
<P>그때부터 하나 둘 씩 이렇게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니까..하~~ 좋은데요</P>
<P> </P>
<P>지금 이 글 읽고 계실 우리 어머니 세대 분들, 옛날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고 말씀들 </P>
<P>하신 세대시죠.</P>
<P> </P>
<P>근데 어린 제가 보는 시대는 ..10년이 아니라.1년.. 아니 오늘과 내일사이에 강산이 변하는 그런 세상인것 같습니다 ^^</P>
<P> </P>
<P>저기 나오는 "수년내.."란 것도 내일이면 "내후년쯤.." 이라고 또 어디선가 터뜨려 줄것만 같습니다.</P>
<P> </P>
<P> </P>
<P>10억 모으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10억에서 20억 만드는건 일도 아니라고 하던데..</P>
<P>이 연구도 지금까지가 힘들었지. 이제부터 쉬엄쉬엄 진도 착착 나갈것 같습니다..</P>
<P> </P>
<P>어르신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P>
<P> </P>
<P>또 내일은 어떤 발표가 나올런지.. 하 이것 참 ..옮기기도 바쁘겠는데요.</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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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옮기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thank you.
좋은 소식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파병 이전처럼 재빠르게 키보드 두드릴 날이 오겠지요 ?
감사합니다 북극곰 님. 언제나 좋은 소식들과 희망에 찬 말씀들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옮기기도 바쁠 정도로 ..." ""희망"이 가속페달을 밝고 달려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치셤님 애쓰셨어요. 바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