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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라희 팬클럽 ★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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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청곡 방 메기의 추억
도사1 추천 0 조회 92 23.09.17 15: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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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18:33

    첫댓글 이번 추석연휴 고흥,광주 오시는가요? 채팅창에서 항상 스패너분같이 활기찬 글들 고맙습니다. 메기의 추억 함께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9.17 18:57

    서울에서 고흥행 직행버스로 내려갑니다~^^
    쥐눈이꽁님은 이동없이 광주에 계시나요?

  • 23.09.18 08:37

    @도사1 저는 광주,보성에 며칠씩 있을 예정입니다.

  • 23.09.17 20:06

    매기의추억~🎶🎵노래 모처럼 들으니 우리고향.멋진추억속으로 그냥. 젖어두는군요. 👍👍👍

  • 작성자 23.09.23 08:46

    이참에 생각이라도 고향에 함 다녀오시죠~^^

  • 23.09.17 20:31

    캐나다민요~ㅎㅎ
    윤치호선생의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이 노래를 생각하니 뜬금없지만..
    ccr - proud mary
    (조영남 - 물레방아 인생)
    가 생각나네요ㅎㅎ

  • 작성자 23.09.23 08:47

    고져~~실타레가 한 번 풀리면
    줄줄이네요~~ㅎㅎ

  • 23.09.17 21:08

    캐나다의ᆢ
    우리 거시기가
    생각 나네요 ㅎㅎ
    정감있는 노래
    선곡되면
    함께 들어요 ^^🙆‍♀️👍

  • 23.09.18 10:04

    명절이 다가오니, 아드님이 더욱 보고싶겠어요.?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 작성자 23.09.23 08:49

    거시기는 잘 있겠지요?
    엄니만 거시기하면 된당께요~~ㅋㅋ

  • 23.09.17 23:09

    도사님 내려가시거든 시원한 냉수에 밥말아 보리굴비로 보신하고 오시길 계산은 쥐눈이콩님 앞으로 하시고요 🙋💖

  • 23.09.18 08:41

    광주에 오신다면 녹차냉수에 보리굴비 좋지요.

  • 작성자 23.09.23 08:56

    어릴적에는 엄니가 후라이팬에
    따끈따끈하게 구워서 주셨고
    여름날 점심때면
    어제 딱딱하게 식은 굴비를
    물말아서 먹은 기억으로
    식당에서 보리굴비를 먹고
    녹찻물은 숭늉대신 나온건가?하고
    처음에 안먹을려고하닌까
    앞에 앉은 사람이 웃더군요~~^^

  • 23.09.18 05:55

    추석 명절에 잘 어울리네요
    채팅방에서 카페에서
    유쾌하신 도사님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3.09.23 08:58

    이쁜남자님~~^^
    저도 흥이 비슷한 이쁜남자님이
    조탕께요~~ㅎㅎ

  • 23.09.23 12:16

    @도사1 Meet to 😁 you
    흥 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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