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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억울한 결정 잘못된 조치내용들
차마두 추천 2 조회 256 23.03.24 04: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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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4 05:01

    첫댓글 정말 별일이 다 있네요 ᆢ 짐승들 까지 ᆢ

  • 작성자 23.03.24 06:35

    세상에는 별의별일들이
    다 벌어지고 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3.24 05:47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냥 이 글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인간의 삶을 빗대어 쓴글 몇번 읽어 보네요
    너무 웃겨요

  • 작성자 23.03.24 06:36

    그래요 차마두가 각색한 글입니다
    그러나 원본의 내용에는 분명있는
    이야기 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3.24 05:22

    마두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참으로 별별 희한한 재판이 다 있네요
    잘 알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4 06:36

    그렇지요 이런 내용은 처음
    대하시지요 지구촌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별별 일이 다 있어요

    감사합니다^^

  • 23.03.24 10:19

    동물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젊은 부부들
    제게는 그것도 희한한 세상입니다.
    동물의 잘못은 동물의 소유자 즉 관리자들의 책임으로 법의 판결을 내려야지요.
    이거 가짜지요..

  • 작성자 23.03.24 06:37

    진짜입니다 아주 오래된 그리고 엄청난
    분량의 고대사에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아마도 우리 카페에서는 이런책을 접하
    신분이 없을 것 도 같네요
    차마두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글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3.24 06:15

    사람들은 그래도 그들의 위치로
    동물들을 포청관에 넘긴다
    무조건 학살치 않고 최대한 배려한 것이고...

  • 작성자 23.03.24 06:38

    그래요 동물 보호법이라는 명제하에
    지금 처럼 동물을 위하는 것이 오래전
    부터 그렇게 법으로 심판을 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3.24 06:20

    즐감

  • 작성자 23.03.24 06:38

    감사합니다^^

  • 23.03.24 06:43

    재미 있네요 ㅎ

  • 작성자 23.03.24 08:04

    감사합니다^^

  • 23.03.24 07:50

    우리나라도 많겠죠. 개들 천지니까요.

  • 작성자 23.03.24 08:05

    글쎄요 애완견의 어떤 규칙이나
    제한적인 주의사항은 있지만 동물재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4 08:27

    동물이나 곤충들의 송사사건 까지는 잘? 모르겟고
    아무튼 차화백께선 이곳을 지키고 수호해야 한다는
    자명한 사실에 확실한 결정 판결을 내려 드림니다

  • 작성자 23.03.24 08:45

    아이구 신화여 용친님
    너무 부담주시는거 아닌가요
    제가 무슨 그럴만한 자격이나
    되겠습니까 그저 함께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24 08:34

    세상에 별일도 많네요
    차마두님 행차하시니
    또 다른 세상을 알게되었네요.ㅎ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23.03.24 08:45

    그래요 고대사를 보면 별의별
    희얀한 이야기가 많아요 이런것은
    역탐에서 김민정 회장님도 다루지
    않는 역사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24 09:15

    뭐 그런 개같은 판결이 있는지요.....ㅎ
    지금 우리 주위에도 많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지금 지정신 들 입니까.....
    이게 그떄나 같지요......ㅋ

  • 작성자 23.03.24 09:23

    역사는 그래서 교훈을 주지
    않습니까 실제로 있었던일들이
    지금도 유사하게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24 17:06

    1120년이니 아마 과장한 것 같아요 하하하차마두님 ^)*

  • 작성자 23.03.24 17:32

    아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당시는 아마도 지금처럼 개명된
    사회가 아니였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3.03.24 21:05

    별 재판이 다 있었군요

  • 작성자 23.03.25 05: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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