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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사랑의 노래
난석 추천 0 조회 132 23.03.24 07: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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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4 08:15

    첫댓글 난석님~
    동요도 부르고 정말 동심의 세계에서
    좋은 만남이었네요

  • 작성자 23.03.24 08:41

    네에 그랬답니다.
    오십년대 이후 처음 만난 이도 있었고요.

  • 23.03.24 08:17

    난석 선배님의 봄날의 하루 노래
    잘보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08:42

    네에 고마워요.

  • 23.03.24 08:19

    난석 선배님
    역시 젊은 멋쟁이 등록
    왜 그렇게 멋지세요? ㅎ

  • 작성자 23.03.24 08:43

    어쩌면 이렇게 이쁜 소리만 ?

  • 23.03.24 08:50

    개구쟁이 시절로
    돌아가서 퐁당 퐁당 ~~
    저도 따라 불러 봅니다

  • 작성자 23.03.24 08:54

    네에 당시 개구쟁이들 제가 다 소환해봤지요.
    봉갭이 명환이~~

  • 23.03.24 09:04

    재미나게 멋지게 사십니다.....ㅎ
    부럽네요.......

  • 작성자 23.03.24 09:36

    네에 고마워요.
    여기서도 잘 어울리면 좋지요.

  • 23.03.24 10:14

    누나 손길 잡은 냇물
    똥배 힘 길러 들려드리리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요 난석님
    저우에서
    맨션이 단평이라도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3.24 18:51

    그럼 기대하리다.
    단평도 좋지요.
    심신이 편하다면야
    무애 양재동은 삼척 안두만 있어도 좋다 했으니.

  • 23.03.24 17:00

    한 귀중한 꿈처럼
    내 마음에 새겨져 있고
    그 사랑의 평온한 추억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
    참 멋진 세레나데지요.

  • 작성자 23.03.24 18:52

    그러시군요.
    그런 추억 오래 간직하세요.

  • 23.03.24 17:46

    고향의 벗들과 부르시는
    동요가 정겹습니다

  • 작성자 23.03.24 18:54

    하남에도 고향친구들 더러 있겠지요?
    가끔 불러 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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