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방석 위로 모여라, Cyberpunk
상기 대표 이미지는 이번에 대표팀 코치진 및 선수들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패하여 4위를 기록함
해당 이미지는 투구수 상위 5 선수에 대한 기록
해당 이미지와 같이 정우영 캐스터도 투구수에 대한 지적을 함
투구수 등 규정
9이닝 > 7이닝 진행
50구 미만: 휴식일 없음
50구 ~ 104구: 휴식일 1일
105구: 휴식일 4일
대표팀은 투구수 규정에 대한 것은 지켰으나
이제 프로팀에 지명되고 앞으로도 야구를 계속할
어린 선수가 너무 무리하게 던진 게 아닌가 함
정우영 캐스터의 말대로 야구 팬들은 해당 선수를
프로 무대에서 데뷔 후 팀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함
그런데 고교 야구, 혹은 해당 월드컵처럼 대표팀 경기를
하면 늘 투구수 논란 (규정은 지켰음)은 따라 다녀서
이에 대한 말이 많았음
어린 선수들이 펼쳐갈 미래가 더 많은데 이를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에 속상해서 글 작성하게 됨
문제 시 수정
첫댓글 제발 선수들 팔 보호 좀 하자... 저게 뭐야..
꼰대식 야구 ㅋㅋ...;;
아이고.... 진짜 고교야구 혹사 너무 심한 거 같음
영철이 49개 던졌을 때부터 어이 터짐..ㅎ
진짜 너무 빡쳐 서현이 4연투 소리 듣고 눈이 뒤집어짐 미친거아냐?
개빡쳐 진짜 소중한 한국야구의 미래 선수들인데 ㅅㅂ.. 진짜 서현이 4연투 소식 듣고 개빡쳤음
아니 진짜 너무해.. 뭐 때문에 미래 창창한 선수들 혹사 시키는데... 저기 나가서 1위 하면 군면제 해준대도 빡치는데 그런 곳도 아니고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