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s églises et des H.L.M.
Que fait-il le Dieu qu'ils aiment ?,
Qui vit dans l'espac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La mer comme une préface
Avant le désert
Que la mer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
Tu ne sais pas à ton âge
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Les avions se cassent
Et la terre est basse
Holidays !..
휴일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 같은 것
거리는 그 날개의 그림자 밑을 헤메고 있지
땅은 얼마나 낮은가
휴일,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사로잡는다
바다는 사막의 징조와 같다
바다는 얼마나 낮은가
휴일,
당신의 나이로는 모를 거야
그만큼의 하늘과 그만큼의 구름을...
당신은 인생에 싫증을 내고 있지
죽음은 얼마나 가까운가
그것은 하늘에 사는 비행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당신이여
비행기는 부숴져 있소
아, 땅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
Holiday - Michel Polnaleft Michel + Polnaleft + Holiday
Michel Polnareff 의 샹송 Holiday
미쉘 뽈라레프 의 샹송 홀리데이
샹송 - 휴일 (Holiday) - 미셀 폴라네프 . wma
Michel Polnareff
Michel Polnareff는 대표적인 프렌치 팝 가수로
삶의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한 노래를 불러 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4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아버지인 유명한 작곡가 레오 폴의 영향을 받으며
5세부터 정식 음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군복무 후 한동안 보헤미안이 되어
방랑 생활을 하다가 66년에 우연히 친구의
도움으로 내놓은 싱글들이 잇달아 히트하면서
인기가수로서 자리를 굳혀 나갔지만 인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분방한 생활을
노래와 독특한 패션으로 표현하면서
음악 생활을 해 나갔다.
그의 음성은 남성임에도 고운 소리를
지니고 있고 노래 또한 아름다운 노래다. 우리에게
알려진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은 몇 해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피아노
삽입곡으로 나왔던 "tears in your eyes" 바로 이 곡을
편곡한 곡이기도 하며 5월 광주 민주 항쟁과
관련하여 "5월의 노래"로 번안되어
우리에게 익숙해진 노래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그의 대표곡은
비지스의 곡과 동명이곡인 Holiday 이다.
Holidays - Michel Polnareff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s églises et des H.L.M.
Que fait-il le Dieu qu'ils aiment ?,
Qui vit dans l'espac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La mer comme une préface
Avant le désert
Que la mer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
Tu ne sais pas à ton âge
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Les avions se cassent
Et la terre est basse
Holidays !..
휴일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 같은 것
거리는 그 날개의 그림자 밑을 헤메고 있지
땅은 얼마나 낮은가
휴일,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사로잡는다
바다는 사막의 징조와 같다
바다는 얼마나 낮은가
휴일,
당신의 나이로는 모를 거야
그만큼의 하늘과 그만큼의 구름을...
당신은 인생에 싫증을 내고 있지
죽음은 얼마나 가까운가
그것은 하늘에 사는 비행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당신이여
비행기는 부숴져 있소
아, 땅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
Holiday / Michel Polnareff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s eglises et des H.L.M. Que fait-il le Dieu qu'ils aiment ? Qui vit dans l'espac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La mer comme une preface Avant le desert Que la mer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 Tu ne sais pas a ton age 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Les avions se cassent Et la terre est basse Holidays
휴일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 같은 것 거리는 그 날개의 그림자 밑을 헤매고 있지 땅은 얼마나 낮은가 휴일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사로잡는다 바다는 사막의 징조와 같다 바다는 얼마나 낮은가 휴일 당신의 나이로는 모를 거야 그만큼의 하늘과 그만큼의 구름을 당신은 인생에 싫증을 내고 있지 죽음은 얼마나 가까운가 그것은 하늘에 사는 비행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당신이여 비행기는 부숴져 있소
아, 땅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
Michel Polnareff 는 러시아계 프랑스 샹송 가수로서 여성 보이스를 방불케 할 정도의 미음으로 70년대 프랑스 샹송계를 대표 할 만한 가수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프렌치 팝 가수로 삶과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한 노래를 불러 많은 팝팬들을 사로잡았다.
지금 흐르는 곡인 헐리데이는 1972년도에 발표 되었으며 같은해 2월 히트 차트에 등장, 4월에 톱을 차지했다.
Holiday란 곡명은 비지스와 스콜피언스의 동명곡이기도 하며 이노래를 작사를 한 다바디 라는 사람은 소설가이자 영화 시나리오를 쓴 극작가이기도 하다. 197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했다.
Holiday - Michel Polnalef
Michel Polnareff
Michel Polnareff를 평론가들은 샹송을 팝송화하는데 기여한 퓨전가수라고합니다. Michel Polnareff는 러시아계의 작곡가레오 폴의 아들로 군복무를 마치고 여러가지의 직업을 전전하고 프랑스와 런던 등지에서 롤링스톤즈와 에니멀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가수입니다.
66년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Michel Polnareff는신비한 느낌의 외모와 여성스런 보컬로 실비 바르땅과 함께 70년대를 대표하는 샹송가수로서그 입지를 굳혔습니다.
Holiday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샹송중의 한곡이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곡을 애청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