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의 하얀 면티 위에 작업해 주었어요.
먼저 티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다음 물감과 보조제 섞어 물을 적당히
그리고 붓으로 칠해줍니다. 그라데이션을 준다는 느낌으로요.
그 다음 소금을 군데 군데 올려줍니다.
시간이 흐르면 사진처럼 변한답니다.
그림의 주요 부분만 도안을 파서 찍어준 후 붓으로 명암작업 해주었어요.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물고기도 그려주구요.
가운데 부분이 비어있는데 다른 물고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첫댓글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솜씨가 부럽습니당. 이대로도 괜찮은데요.
감사합니다. 그대로 두는 게 나을 듯 싶네요^^ 또 하기 싫은 감도 쪼금 ㅎㅎ
솜씨가 대단하시네여....넘 잘 그리셨네여^^
감사합니다. 손이 많이 간 작업이었어요.^^
어항을 보고있는듯하네요, 물고기가 살아 움직일거처럼 정말 잘 그리셨네요.... 전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싶네요 ^^
감사합니다. ^^ 액자에 넣어 둠 울 아들 울 것 같은데요 ...
예술이네요~ 갠적 생각으론 가운데 비어 있는게 더 괜찮을 듯 한데요,ㅎ
네..울 아들 벌써 입고 나가서..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잘 그리셨네여~근데 굳이 가운데 없어도 괜잖을꺼같아요 .
네...그냥 입혔어요^^
물고기 한 두마리 있어도 귀여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스킨스쿠버를 취미로 하고있어여~~바닷속 풍경을 ~~잘 표현하셨네여~~~저두 이런 옷 입고 싶어여~~~도전해 보겠습니다~~정말짱이예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킨스쿠버 하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지금 사는 곳이 바다가 천지라 작년에 바닷가에서 많이 봤었는데 멋진거 같아요. 저는 물이 무서워서...^^
첫댓글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솜씨가 부럽습니당. 이대로도 괜찮은데요.
감사합니다. 그대로 두는 게 나을 듯 싶네요^^ 또 하기 싫은 감도 쪼금 ㅎㅎ
솜씨가 대단하시네여....넘 잘 그리셨네여^^
감사합니다. 손이 많이 간 작업이었어요.^^
어항을 보고있는듯하네요, 물고기가 살아 움직일거처럼 정말 잘 그리셨네요.... 전 액자에 넣어 걸어두고싶네요 ^^
감사합니다. ^^ 액자에 넣어 둠 울 아들 울 것 같은데요 ...
예술이네요~ 갠적 생각으론 가운데 비어 있는게 더 괜찮을 듯 한데요,ㅎ
네..울 아들 벌써 입고 나가서..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잘 그리셨네여~근데 굳이 가운데 없어도 괜잖을꺼같아요 .
네...그냥 입혔어요^^
물고기 한 두마리 있어도 귀여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스킨스쿠버를 취미로 하고있어여~~바닷속 풍경을 ~~잘 표현하셨네여~~~저두 이런 옷 입고 싶어여~~~도전해 보겠습니다~~정말짱이예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킨스쿠버 하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지금 사는 곳이 바다가 천지라 작년에 바닷가에서 많이 봤었는데 멋진거 같아요. 저는 물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