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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광주 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여름이좋아요 추천 0 조회 9,618 20.02.21 12: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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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1 12:34

    첫댓글 와... 이렇게 디테일하게 동선 파악하는것도 대단하네요

  • 20.02.21 12:38

    와이프 음성...이종인인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2.21 12:44

    저 사람들은 교회가 삶이니까요

  • 20.02.21 12:48

    ㅋㅋㅋ이야 우리집 근처네?ㅋㅋ최가박당 사람많은 식당인데 파리 날리겟네ㅜㅜ

  • 20.02.21 12:50

    흐미 남구 동구쪽 사람 많은곳 거의 간

  • 20.02.21 12:58

    존나게 쳐먹고 댕기네

  • 20.02.21 13:08

    먹는거 가지고 그러지 맙시다

  • 20.02.21 13:42

    @팔라스 18일날 같은 교회댕긴 할매가 확진판정 받았는데 19일 20일
    이렇게 싸돌아 댕긴게 잘한건가요?
    광주에 첫확진자 가족 해지 된 날
    00시 기점으로 저들 때문에
    다시 확진자가 생겼어요
    만 하루를 못 넘기고요
    뉴스 봤으면 안돌아 다니는게
    최선인데 들쑤시고 다닌게
    화가 나는 겁니다. 뭘 먹던 말던간에요

  • 20.02.21 15:00

    @Ryan Gracie 그런데 쳐먹지도 말라고 하면 됩니까 선별 보건소 2회 방문에도 확진 못 받고 이후 일반 행동인데 집에 안쳐박혀있었다고 먹고사는것도 승질 내는건 그냥 인격 단죄에 혐오증 밖에 되지 않죠. 신천지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발병 원인이란것도 아는데, 열나도 쌩까고 비협조적인 것, 교주의 만행이랑 판정 못 받아서 일반생활하는 건 구분이 분명 되는 사항인데 욕지거리부터 박으면 스스로 최소한의 이해를 잃는일 아니겠습니까 흥분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방향성을 생각해보자싶습니다. 대구 혐오 지역 혐오 개개의 혐오 등으로 확산되는 앙심이 코로나 만큼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정법 잘못은 철저히 지게 하고요

  • 20.02.21 15:47

    @팔라스 먹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의심이 가면 알아서 자가 격리를
    해야지 보건소 다녀와서도
    바깥으로 싸돌아 댕긴걸 뭐라고
    하는겁니다.

  • 20.02.21 17:44

    @Ryan Gracie 먹냐 마냐가 아니라 중요한건 욕부터 하고보는 마인드의 한발짝 제지를 말씀드리는데 제 요지를 파악할 생각은 없으시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의심가서 보건소 두차례 다녀와서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후의 행동 양식이 욕부터 쳐먹어야하는 혐오의 타깃 수준까진 아니란 말이었습니다. 그냥 분노하고 혐오하고 욕부터 박고 싶고 그런 정서로 계속 사시겠다면 제가 신경쓸 바는 아니겠고요. 거시적으로 사이비를 제재하고 불량협조자를 고발하고 추후 대책을 고민하고요. 대신 대상의 무분별한 마녀사냥, 지역 혐오로 번질지 모르는 분노를 자제하는 마음은 먹자는 말이었습니다. 극한분노와 앙심도 자가격리하면 좋겠네요

  • 20.02.21 17:15

    @팔라스 욕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제가 사는 동네라 그런겁니다.
    이미 2주 전에 첫 확진자 나와서
    저 사람들 확진 뜨기 전 날 00시로
    확진은 커녕 의심도 없이 잘 관리
    됐다가 만 하루를 못 넘기고 확진자가
    떴어요.그럼 님은 욕이 안나오겠어요?
    저 확진자들을 혐호해서 욕하는게
    아니고 충분히 자신의 의심돼서
    보건소까자 다녀왔으면 알아서 관리를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 말 한마디가 혐오조장하고
    지역감정유발요?너무확대해석 하지
    마시고요 제가 사는 동네라 더 열불 나서
    그런겁니다.가뜩이나 지난 2주동안
    첫 확진자 때문에 움크려졌다가
    겨우 회복할라는 타이밍에 똥뿌리는데
    지역민으로써 화가 나서 그런겁니다

  • 20.02.21 17:29

    @Ryan Gracie 바로 옆 보건소 확진자 다녀갔습니다. 그래도 이성적으로 철저히 자가 대처를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2차례 다녀와서 아니란 판정 받은 후에도 집에나 있어야된다는 소리는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말 한미다로 천냥빚 갚는데, 욕하고 혐오하는 자가 마인드 자체를 깊숙하게 들여다 보자는 청유였습니다.
    나름의 대처 확진자를 똥뿌리는 사회악으로 여기고 욕부터 나오는 마음을 한발짝 자제하자는 권유를 받으들이시지 못하겠다면
    할말이 없지요. 동네라서 화가 나서 개빡치고 욕하는게 뭔 잘못이라는 마음에 편협하다고까진 여기지 않겠습니다.
    어렵겠지만 화를 좀 누그러뜨리잔 마지막 말씀드리고, 안받아들여도 본인 마인드시고요

  • 20.02.21 17:35

    @팔라스 제가 화가 나는건요
    님 댓글때문에 화가 더 나요
    단순히 저들이 오지게 싸돌아 댕긴거
    비난한게 님의 확대해석때문에
    더 화가 난겁니다.혐오를 주장하지도
    않았고 지역뭐 그런거 더더욱 생각도
    없었는데 왜 먼저 운운하셔서
    확대해석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갈뿐이네요
    오히려 지역감정 차별은 제가
    온라인서 더 많이 당해봐서
    지역감정은 학을 띠는 사람입니다.
    님도 제 말뜻을 이해 못하고
    그저 분노에 치미르는 사람 취급
    안했으면 합니다

  • 20.02.21 17:50

    @Ryan Gracie 이야기 안하려했는데 님 쓰신 글 몇개 좀 봤거덩요. 코로나를 짱개바이러스라고 한다거나 확진자에게 바로 십생키라고 욕부터 하시는 게 혐오표현을 기본으로 많이 구하하신 것 같던데요. 확대해석이 아니라 마음의 나열을 보잔 얘기였고요. 저는 님의 태도에 화가 나진 않았고, 어떤 사람으로 취급하지도 않고, 분노를 조심하자고 했는데, 이제는 무섭습니다. 쭉 보니까 화만 계속 내시고 풀리지 않으니. 그럼에도 넷상의 오해일 수 있으니 조금만 마음을 누그리자는 마지막 말씀 드릴게요. 화나니까 욕부터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혐오표현을 자중하자는 목소리도 있구나하는 취지를 이해해주실수있다면 좋겠슴다

  • 20.02.21 17:59

    @팔라스 또 확대해석 하시네요
    욕한건 제 불찰 맞아요
    근데 인격을 밟는다까지라고
    하시면 제가 뭐라고 해야 하나요?
    그저 그냥 네 잘못 했습니다
    다음부턴 안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하나요?님이 혐오표현을 자중
    하자고 하는 사람이어서 제가
    그 뜻을 따라야 할 의무는 없어요
    저나 님이나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걸 로 밖에 안보이는
    댓글 들입니다.제가 인격을 밟는
    그런 놈이면 님 댓글에도 육두문자
    날리겠지만 님과의 댓글에 욕이 있나요?
    오혀려 절 이상한 사람 취급 하는건
    님입니다.님 말 뜻도 충분히 알겠는데요.
    서로 처한 처지같은것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20.02.21 18:12

    @Ryan Gracie 네 거북하시니 화만 계속 내시고 풀리지 않으니로 고쳤습니다. 욕은 인격을 향하는 것이니 당연히 그리 표현했고, 싫을 수 있으시겠는 건 이해합니다. 자중하자고 해서 따라야할 의무 없다는 건 이미 안받아들이실 수도 있다고 이해한다고 말씀드렸고. 권유지 강요가 아니라는 말은 다시 말씀드리고요. 제가 이해 못했던 부분은 욕과 혐오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었는데, 불찰이었다고 하니 수긍합니다. 욕은 저에게 안하셨다고 해도 다른 경우를 보았다 미리 말씀 드렸고요. 그냥 대화에 화만 잔뜩 있는 것 같아 같이 누그리고 살펴보자고 청유드렸었습니다. 단어들에 이해, 수용, 권유등을 사용해도 막힌듯 했는데 이제 좀 트이네요.

  • 20.02.21 18:20

    @팔라스 앞서 말했듯이요
    제가 급 화가 난건요 욕한마디 했다고
    저한테 인격을 밟니 어쩌니 하는것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그 말만 안하셨으면 쓸때없는 소모전은
    없었다고 봅니다.제가 제일 싫어
    하는 것 중 하나가 이런 소모전입니다
    님도 제 말투가 거슬려서 댓글 다셨겠지만
    저도 님 댓글에서 답답함과 이해가 안가서
    장문의 대댓글을 쓴겁니다.
    저도 님한테 권유 드리고 싶은건요
    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님의 생각대로 권유 안했으면 합니다.
    사람 설득하는고 회유 하는게 제일
    힘듭니다.님도 어느정도 대화가 돼니
    좀 트인다고 했는데 세상에는 안 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20.02.21 18:33

    @Ryan Gracie 근데 그라시님, 인격 이야기는 제일 나중에 한 이야기고, .(물론 수정하긴 했으나 욕과 혐오의 본질은 인격을 향하고 있다는 관념엔 변화 없구요.) 소모전은 그 전에 이어졌는데요. 그 이유는 욕과 혐오표현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같은 화의 연속이란 생각이었어요. 불찰이었다고 말하시는 점에서 끝을 맺고요. 근데 권유는 할 수 있지 않나요? ㅎㅎ 받거나 마시거나는 당사자 몫이고,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할말 없다고도 했자나여. 대신 그라시님껜 앞으로 안하고 다른 분들껜 우리 화를 조금 누그려보아요~ 정도는 할게요. 그 분이 싫은데요. 한마디면 별 수 없고요.ㅎㅎ넹 혐오표현은 안할게요. 하면 끝인거고요.ㅎ 암튼 건강 잘 챙기셔요.

  • 20.02.21 18:49

    @팔라스 욕과 혐오의 본질은 인격을 향한다는건
    개인적 관념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 관념은 님과 다른게
    정상이니 이 부분은
    같은 생각을 갖긴 힘들거 같네요
    전 단순히 저 확진자의 행동이
    괴씸했을 뿐이니깐요
    아무튼 무탈하게 이번 사태가
    지나가길 원할뿐입니다.수고하십쇼

  • 20.02.21 13:07

    동선 틀린거같은데 아는누나가게인데 단톡방에서 연락온거없다고했는데

  • 작성자 20.02.21 13:13

    뉴스에서 나온거라 저도 그것까지는

  • 20.02.21 13:07

    a씨는 할 도리는 다한듯.. 보건소까지갔는데

  • 20.02.21 14:36

    임빙 하필봉선동이고 다니는 헬스장근처 닭고기무한리필집이네

  • 20.02.21 15:39

    제일 먼저간 장평국밥집이 내친구 사촌동생이 하는 곳이라네요. 2주간 영업금지 ㅡㅡ

  • 20.02.21 23:55

    사계진미숯불닭갈비 맛집인가요?

  • 20.02.22 07:13

    광주는 더욱 화나는 것이... 21세기 병원 첫 확진자 때, 슈포전파 징후 보여서, 코호트 격리에 아는 지인들 다 격리되고, 쌩 난리를 쳐서 그렇게 안정화 시켜놨더니,,,, 공무원들, 관계자들 피똥 싸면서 방어해놨더니... 된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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