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40분경 동춘동 대우 삼환 아파트에
손님 내려 드리고 연수구청 방향으로 나오는데 콜마너 가좌동 2만 떠있는걸
잡고 손님과 통화하고 나니 어라 365자
동이 들어오네요
가좌동 2만이면 내기 준에 괞찬은 금액이
라 손님과 통화하기전에 365종료 하는걸
깜박 했네요
기가막힌건 하필 그때 자동 들어온 365
콜이 송도신도시 2만 이네요
속으로 약올리나 좀 일찍 뜨던지 하며 거
부 했더니 또 다른콜 자동 들어와서 약오르고 배차비 이백원 나갔네요
일할땐 정신 차리고 해야 된다는걸 다
시 한번 새기네요
손과 통화하기전에 다른플 종료를 했으
면 약오르는일 없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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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일화
오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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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4 03: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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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경우는 좋은콜이 잡히더군요
그래서 신경써서 플정리 먼저 하는데 뭐에 정신 팔렸는지 실수를 했네요
그런 실수는 저같은 아마추어나 하는 것 아닌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