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은 여기 시간 으로는 7일 오후1시 15분 이다 본방은 볼수가 없어 이태원연가 때와 마찬 가지로 1시pm 땡 하면서 카페 문열고 휀님들의 실시간 중계를 기다린다 가수님 나오셨다 가수님 노래 부터 시작이네요 비나리는 고모령. .넘넘. 이뻐요. 기절하겠어요 그리고 릴레이 중계ㅡㅡ 가수님 노래하는 얼굴과 무슨노래하셨는지 까지 정보는 알았는데 그다음 은 더이상 알수없어 안절부절 저녁을 먹었는지 말았는지 tv 컴퓨터 오고가며 매달린 끝에 드디어 밤늦게 kbs 아침마당 8626회 한싸이트에 연결되 처음한번 거의 정신줄 놓고 어떻게 봤는지 모르 겠어요 억지로 연결된 싸이트는 담에는 연결이 않될수 있으니 떳을때 보자ㅡ 밤을 세웠어요 혹씨 조회수 안잡힐까바 그엄청난 광고 다밨고 3번째부터는 액스트라(?) 들 맨트가 너무길어 스킵할까 했는데 그래도 울가수님 앉아있는 모습이라도 더보고싶어 전부 봤어요 참 대단한 열심이네요.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박사가 됬을꺼고. 돈을 이렇개 열심히 벌었으면 갑부가 됬을땐데 ㅡ 근데 누가뭐 시켜서 하나요 저좋아서하는거. 내자신 내가 이해않되는것 옛날이지만. 이게다 울명섭님 능력 이니겠읍니까 ?!!!
ㅡ. 오늘 아침마당에 모인 사람들. ㅡ
* 제일 부러운사람ㅡ 방청석에 마스크 끼고 앉아있는 여자들. 무슨 행운으로 보기도 아까운 울왕자님 을 독점하고 그것도 높은 무대도 아닌 코앞에서. 울덜은 그동안 사진을 붙잡고 울기도 하고 tv 로 보는것만 해도 심장 마비 걸릴것 같은데 오늘은 특히 더많이 날리시는 저 살인미소 다밭아 드시고. 오늘 저기 마스크끼고 앉아있던 여자들. 싹다 오늘 울가수님 펜 되어서 카페 가입안하면 사림도 아님. 근데 부럽당. 꿈에도 보고싶은 울가수님 을 코앞에서 한시간 동안이나 독점하다니. !
* 제일 고마운 사람 울가수님 폭풍 칭찬해준 윤 ㅎㄱ.님 별ㄹ 좋아하지않았는데 앞으로 열심히 좋아하겠 음다.
* 다음 고마운 사람 울그수님 잘 소개해준 남녀 아나운서( 이름 모름) 울가수님 은 방송 나가시면 항상 사회자에게 사랑을 밭으시느듯. 신나요
* 쫌 고마운 사람 울가수님 뒷줄에 앉아있던 좀그렇게 생긴 개그맨인가? 이름모름. 이사람이 울가수님 노래하실때 제일 호응이 좋았음 시라의 달밤은 같이불렀음
옥ㅎ 님도 울가수님 이뻐 하는듯 보임
* 쫌 그저그런사람 부부가 나온 사람중에 남편쪽. 이름모름 이사람은 울가수님 노래하실때 박수도 장단도 별로 안치는 사람 괸히 얄며. 울가수님께별로면 싹다 별로.
* 쫌 가여운 사람 편지읽으며 운 아자씨 혹 울가수님 이 우셨을것 같은 장면을 대신 해주신것 같아
* 제일 멋있는사람 당연히 어프코우즈. 울가수님! 노래는 물론이고. 말은 많지않아도 딱중앙에 수려하게앉아 좌중을 압도하는 작은거인 ! 부드러움가운데 있는 만들어지지 않은 진정한 카리스마. 어쩌면 좋아요 명섭씨(주. ㅁ 버전) 웰케 미모가. 날로 날로 비상. 왕자님 외이러 시나요. 작전을 바꾸셨나요? 이제 노래가 아닌 미모로 세계를 재패하려 하시나요 울 7000인 다쓰러지면 책임질수 있나요? ㅎㅎㅎ 근데 정말 감격이예요. 울가수님 오늘 최고 였어요 노래 인물. 8등신 슈트발 어리지만 범접할수없는 분위기. 왼지 가족 얘기에는 좀외로워 질것같은 느낌에 카네이션 퍼레이드 같은것을보며 마음이 쫌 짠했는데 잘견뎌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특별히 많이 웃으시고 언제 보다도 행복해 보였어요. 그리고. 신곡 꽃피고ㅡㅡ를 불러주셔서 고마웠어요
정말 오늘 너무 행복 했읍니다 명섭님 이 점점 더 멎져 지시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 요 울가수님의 펜인게 자랑 스럽읍니다 사랑하는 나의 명섭님! 자랑스런 우리의 가수님! 항상 오늘처럼 아니 오늘보다더 행복 하셔야 해요 마이 마이 싸랑합니다. 하와이에서
제가 귀엽다고 해도 실례가 안됄지 조심 스럽네요^^ 넘 귀여우세요. 왕자님이 나이는 어리시지만 앞에서 애교 부리고 싶단 생각 해보셨는지요. 저는 잘해주는 손주에게 하는 그런 애교가 항시 생각나요^^ 엇점그리 조목 조목 완전 꽤고 계시니 대단한 펜심입니다. 얼마나 애타시겠어요♡♡♡ 정말 애교스럽고 진한 감동까지 주신 리에 화와이님께 감사합니다. 긴글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정말이지 그날 생방송이라고 우리가 덜덜 떨고 있는데 자신 뿜뿜 노래를 하시는데 어쩜 여태까지 하시던 그 어느때 보다 더 잘부르시니 너무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더 반짝반짝 예뻐지시고 웃기도 활짝 더 잘웃으시고 암튼 감동의 도가니탕이였습니다 잼있고 감동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카페에 들어왔을때 리에님이 보이면 반갑더군요^^ 김ㅈㅇ아나운서와 이ㅈㅁ 아나운서님이 진행을 너무 잘 해주시고 특별히 김ㅈㅇ아나운서님의 배려심은 상상초월입니다. 울 가수님께 노래 청할때도 얼마나 겸손하게 한곡더 부탁해도 되냐고 물어주시고 질문도 가려가면서 해주시고요~ 리에님이 나중에 시청 하실것 대비해서 시간되면 생중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우리 가수님 싹다 이쁩니다
아고 아고 다시 재방솜 보는듯해요.제가 본 느낌 그대로 딱딱 짚어서 써 주셨네요 1~
리에님... 글 읽으면서 남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져서 또 눈물 납니다.
리에님을 위해서라도 우리 가수님이 하와이 공연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침마당 방송 때 제대로 중계 해드려야했는데 제가 거기까진 생각이 못미쳤어요...
리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수님 노래 들으며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아고 아고 다시 재방솜 보는듯해요.제가 본 느낌 그대로 딱딱 짚어서 써 주셨네요 ~~
사랑합니다^^
*제일 고마운 사람 ㅇ ㅎ ㄱ*님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울가수님 폭풍칭찬해줘 앞으로 열심히 좋아하겠다는.... 리에님의 이 귀여움 어쩐돼요?
빵 터졌어요
이세상에 조은사람 미운사람 기준 여기 있소이다
어떻게 이런 글을 잘 쓰시나요.읽으며 울컥해서 혼났어요. 정말 표현을 잘 하시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명섭군 더 많이 열렬히 사랑할거예요.당신처럼 말입니다.❤❤❤❤❤👍👍👍👍👍
명섭님 잘될일만 남았죠
멀리서 보내주셨네요. 어쩜이리 맛깔나게 표현 잘 해 주셨나요. 울가수님 날로날로 미모 갱신중 입니다ㅎ.
팬님도 날로날로 젊어지고 예뻐지시길 ㅎ
응원합니다.싸릉합니당.♡♡♡
리에님 글 일으며 울컥하네요 ㅠㅠ
우리 왕자님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리에님 우라수님에대한 표현 관찰 넘 잘 해주셨어요~ 어쩜 이렇게 멋진 표현을 재치있게 잘 해주셔서 글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시 봅니다~♥^^
리애님 그래도 명섭님 보셨으니 기뿌죠 우리도 맛 찬가 지조 할일없씨 왓다 갇다 하다가 방송을 보고 함니다 명섭님사랑하는 마음 리에님 많이 않고 게시내요 사랑함니다
리에님 글 읽는데 왜케 눈물이 나죠
분명 웃고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한분 한분 센스있는 표현 ㅎㅎ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귀엽다고 해도 실례가 안됄지 조심 스럽네요^^
넘 귀여우세요.
왕자님이 나이는 어리시지만
앞에서 애교 부리고 싶단 생각 해보셨는지요.
저는 잘해주는 손주에게 하는 그런 애교가 항시 생각나요^^
엇점그리 조목 조목 완전 꽤고 계시니 대단한 펜심입니다.
얼마나 애타시겠어요♡♡♡
정말 애교스럽고 진한 감동까지 주신 리에 화와이님께 감사합니다.
긴글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방송 보는것
같네요.
우리 가수님
이쁘하시면
무조건 좋은분 맞아요 ~~ㅎㅎ
읽다가 넘 재밌어서 배 출렁이며 웃었더니 옆지기가 왜그러냐고 날려요~~
정말이지 그날
생방송이라고 우리가 덜덜 떨고 있는데
자신 뿜뿜 노래를 하시는데 어쩜 여태까지 하시던 그 어느때 보다 더 잘부르시니 너무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더 반짝반짝 예뻐지시고
웃기도 활짝 더 잘웃으시고 암튼 감동의 도가니탕이였습니다
잼있고 감동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1점입니다
리에님
오늘도 간글을 올려주셨네요
이국멀리 향수가깊을거에요
늘건강하세요사랑하구
함께응원합니다
리에님 글 짱!!
현장감넘치고 솔직하고 센스있는글 잘보고갑니다🌸🐰
리에씨도 마이마이 싸랑 합미데이~~
저도 힙합 남자
울가수님 옆자리 앉았으면서도
거의 박수도 안치고 웃지도 않고
딴청부리고~
별로 였어요.
우리 가수님최고여~~
응 원 합니다.
가수님 사랑하시는 마음이 제마음과 같아요~~저도 마스크쓰고 박수치시고 계신분들이 제일 부러웠어요~~함께응원합니다~
조목조목 잘 짚어주셨네요.
고마운 사람, 가여운 사람
그저그런 사람 ㅋㅋㅋ
재미있게 글 잘 봤어요~^^
조명섭가수님을 보고 웃고 울고 사는 우리들 모두모두 열심히 응원하고
울가수님과함께 행복한 하루 지냅시다
만리 타국 먼 땅에서 ,,,,,,,,,, 우리 가수님을 보시는 심정 ~
남달리 더 애틋하고 절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이번 글은 더 재미있고 유머러스 하게 쓰셨습니다 !!
제가 카페에 들어왔을때 리에님이 보이면 반갑더군요^^
김ㅈㅇ아나운서와 이ㅈㅁ 아나운서님이 진행을 너무 잘 해주시고 특별히 김ㅈㅇ아나운서님의 배려심은 상상초월입니다.
울 가수님께 노래 청할때도 얼마나 겸손하게 한곡더 부탁해도 되냐고 물어주시고
질문도 가려가면서 해주시고요~
리에님이 나중에 시청 하실것 대비해서 시간되면 생중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울 가수님 사사 받으시고 리에님 글 빨이 날로 깊어지십니다.
조명섭 논문 1저자로 추천 완료했읍니다.
울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신청해서 방청하러 가지그랬냐구요?
방청은 어떤 사람들이 하는건지 잠간 궁금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분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청하러가는것은 생각도 못해죠?ㅎ
방청객이 있으리라 생각을 못했는데 며칠전부터 앉아 있었어요~
리에님~
하와이에 꼭~
울가수님 팬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드시고 하셔요~~~^^
리에님 글 읽고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타국에서 고향 소식이 얼마나 그리우실까, 특히 우리 왕자님 소식에는 더욱 애가 타시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오랫동안 우리 가수님 응원하시면서 언젠가는 가수님 얼굴 볼 날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요?~~
글을 참 재미나게 잘 쓰시네요.
아침마당 본 것은 똑같은데 어쩌면 이렇게 풍부한 감성을 갖고 계신지요. 찐팬이시네요.~
리에님 재미있는 글 보고 웃고 갑니다.
ㅍㅍㅎ은 좀그래요 철이 덜난 어른
ㅇㅎ도 오빠 그러면서 많이 좋아해줬어요
그런데서 사람인격이보여요ㅜㅜㅜ
부부출연진중 반응별로없었던분
저도 유심히봤죠
어쩜 리에님도
저랑 똑 같은 맘일까요!!
울가수님 나날이 더 잘생겨지셔서 가슴뛰어용
제가 원래 댓글 많은 곳엔 댓 안달고 걍 통과하는데요 ㅎ 진짜 걍 지나칠수가 없게 하시네요 싹다 제 맘 그대로거든요 다시보기 하면 딱 보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