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시족 형수님 돌비누님 이 모자란 동생위해 응원해주신것 감사 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안고 가는군요 ^^ 그리고 준복 형님...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다음에 오면 이 원수 꼭 갚을 겁니다.
우리 부천 중부서 강력 4반 식구들 몸조심하시구요... 꼭 팀플이 주요한것입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 기원 하겠읍니다.
추신: 어제 그녀가 제 앞에서 눈물을 보이더군요... 역시 여자의 눈물은 믿을수 없다지만... 지금 이순간 믿고있읍니다. 그녀를 전 사랑하고 그녀도 절 생각 하듯이...
오늘 마지막 통화로 고백 했읍니다..... 사랑한다고...
그럼 좋은 하루 돼십시오 ^^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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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크
우울하네~
오늘 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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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멋있고 보람차게 보내시고 가는 것 같네요... 잘 가시고요.... 믿으세요...
그래그래...민들레 동상,,잘 가,...좋은추억 만들고 간다니 다행이야..더더욱 그 작업녀와 잘 되길 빌께..아혀 담에 들어오면 정말 그 땐 한번 보자,,또 야그하더라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