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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성경과건강] 광우병과 성경적 고찰[考察]
이나라여 추천 0 조회 151 08.07.11 13: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건강] 광우병과 성경적 고찰[考察]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은 광우병 때문에 수십년 前부터 울고 계셨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좀 안다면, 절대 미국산 소고기를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인에게는 한 나라의 제도,협약,무역보다  성경말씀이 우선이기 때문에

국민의 검역주권, 건강권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성경에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초식동물이 풀이 아닌 동물 사료를 먹고 생긴 병이 광우병입니다.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사람은 말씀을 거스려 억지로 먹였습니다.

 

소는 사람에게 속아서 자신의 썩은 동물 사료를 먹었고,

그 부산물로 무서운 광우병을 인간에게 고스란히 남겨주었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세기 1장 29-3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채소를 식물로 주셨고(채식이 건강비결),짐승에게는 을 식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고 땅이 저주를 받고, 노아 홍수 심판으로 먹을 것이 없어진 후에 

하나님은  차선책으로 동물의 일부를 먹을 수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각 동물 개체수도 많지않았습니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창 9:3-4)


 

여기서 '산동물'이 식용으로 허락된 내용이 나옵니다(일부 허용.)

짐승들의 경우는 육식동물, 초식동물로 나쥐어져서 먹이가 구별되었습니다. 

각 동물의 숫자도 자연창조원리대로.... 들판에 풀만 먹고 자라게 했습니다.

그러나,인간들이 강제적 인위적으로 다량출산을 강제수동적 교배를 시켜 빨리 많이 출산하게까지 합니다.

 

 

★.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질자본주의에 공장형 축산업이다.

즉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를 평화롭게 풀을 뜯으며,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로 만드신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 일로 인해

이런 끔찍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미국의 이와 같은 행동은 창조질서와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법칙을 어겨서 변형단백질이 생긴 것인데,

이에 대해 반대 운동을 벌이지 못할 망정, 어떻게 이 쇠고기를 찬성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 답게 말하고 행동하고 주장해야합니다.

창세기를 믿지못하고 안 믿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않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거짓으로 믿는것입니다.

그럼,구원에 관해서도  어떻게 될지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성경에는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출애굽기23:19; 출애굽기34:26; 신명기14:21)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라는 말은 그 당시의 이방인의 행동을 따라하지 말라는 암시가 들어있는 것이다.

당시 고대 근동의 관습 중 하나가 이방신에게 올리는 제사방법 중 하나, 특히 풍요의 방법으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위의 방법이다. 하나님은 이런 방식의 풍요를 미워하시고, 싫어하셨기에 이것을 거룩하지 않은 행동으로 규정하셨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서 절대 하지 못하게 금하셨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소를 키우는 방식이 바로 저런 방식이다.





그 어미를 갈아서 자식에게 먹이는 일은, 풍요의 상징이면서도 지극히 비인도적이다.

세상 그 어떤 동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동족을 식량으로 삼아 배를 채우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이토록 비인도적이고 잔인한, 하나님의 성품과 계획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들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반대해야 하고 이 공장형 축산을 막아내야 할 마땅한 위치에 있음에도

그것을 최고로 좋다고하고 옹호하고 찬성하고 소비하겠다고 하는 행태는

참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추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짓의 영에 속고 있는것이다. 오직말씀,오직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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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성경강좌  레위기 녹취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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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는 구약성경 중에서 제일먼저 기록한 책임
내용을 여러분들이 평생 잊지 못하도록 설명해 드리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다 외어야 함.
설명이 오히려 내용을 알도록, 잊지 못하도록 만들어 드릴 테니까 듣기를 잘 들어야 함.

필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할 필요 없음. 알아 버리면 되기 때문임.


시계를 밭에 묻어 두고 다?찾으려면 표시를 해야 함.

그러나 호박씨를 땅에 묻어 두면 표시할 필요가 없음.

왜냐 하면 호박씨는 살아있고, 생명이 있기 때문에 봄이 되면 싹이 나는 것임.
여러분 마음에 심으려고 하는 것은 살아있는 말씀임.

우리 마음이 옥토같이 되어서 잘 묻히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할 것임.
그러니까 노트에 적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 판에 세기는 것이 중요함

 

 


1장~7장 : 제사를 다룸. 레위기의 제사는 5가지인데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임.
8장~9장 : 제사장 위임식이 기록됨. 그러니까 거룩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필요함.
10장 : 아론의 아들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가 실수하는 일, 여호와께서 명하지 아니한 다른 불을 드리다가

제단에서 불이 나와서 타 죽는 사건임. 어찌해서 다른 불을 드렸느냐하면, 너희가 성소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고 기록되어 있음. 이것을 역추적하면 술을 먹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아무 불이나 사용하여 제사 드렸기 때문임. 이렇게 간단하게 절제된 해석이 필요함.

 

그러면 조금 더 확대하면

1장부터 10장까지가 전부 제사를 다루고 있음. 제사의 종류와 제사를 다루는 제사장 위임식과

제사할 때 다른 불을 드린 사건과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라는 전부 제사와 관련된 내용임

 

 

11장 : 젓가락으로 무었을 먹을 것인가를 다루고 있는 음식물 규례임.


레위기 11장을 잘 읽은 다음에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먹지 말 것.

네 발을 가진 육축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굽이 갈라져서 쪽발이 되고 되새김질하는 동물.

이를테면 소, 사슴, 양, 염소, 노류 이런 정도가 먹을 수 있음. 그런데 말은 되새김질은 하는데 굽이 갈라지지 않았고,

돼지는 굽을 갈라져서 쪽발인데 되새김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됨.

지금도 중동에 가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을 가지고 생활하는 모든 나라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음.

그런데 독일, 덴마크와 같이 기독교 나라들은 먹음. 왜 먹는지 모르겠음.

근거가 없음. 어떤 사람들은 베드로가 환상을 보니까 하나님께서 부정한 온갖 짐승을 잡아먹으라고 했다는 것임.

베드로가 그 환상을 본 다음에 잡아먹으려고 가지 않았음.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들을 부정한 짐승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것을 너희가 속되다고 보지 말고, 고넬료 같은 로마인을 짐승으로 보지 말고

그 집에 가서 전도하라고 보여주신 것임.


또 사도행전 15장에 총회에서 결정할 때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우상의 제물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했는데

돼지고기는 먹어도 괜찮다고 한 것은 없고 중요한 것은 피를 먹지 못하게 하고, 목매어 죽인 것은 먹지 못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은 먹지 못하게 하고, 음행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기에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이 없는 것임.

신구약을 통틀어서 돼지고기를 먹어도 괜찮다는 구절은 없음.

단 돼지고기 먹는다고 해서 유대인들은 먹으면 벌 받는다고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저주가 임하지만

우리는 언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가 임하는 것은 아님.

어디로 가느냐 하면 병원으로 가는 것임. 건강에 안 좋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임.


특히 삼겹살, 목살, 곰탕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피가 더러워 짐. 피가 더러워지면

성질이 못되어 지고 피부가 안 좋음. 세계에서 피와 관련된 질병이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임.

혈액 암이 제일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임.
네발가진 짐승 중에서 먹어야 될 것과 먹지 말아야 될 것을 가릴 수 있겠지요.
다음은 물고기 중에서 먹지 못하는 것은 뱀장어, 메기, 미꾸라지, 꽁치, 참치, 장어 등임. 식중독 제일 많이 걸리고

알레르기 물질, 히스타민 물질이 많이 들어 있음. 그래서 먹으면 안 됨.

그리고 뱀장어 같은 물고기는 잡기 어렵게 되어 있는데 다 잡아 먹음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만 먹어야 하는데 그런 물고기는 비늘이 없음.

성경에는 부정한 물고기로 분류되어 있음. 전에는 부정하다는 말을 몰랐는데 지금은

그 물고기를 잡아서 분석하면 환경호르몬 수치가 엄청나게 높음. 그래서 먹지 말라고 하시는 것임.

하나님께서 아까워서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임.

우리를 위해서 하신 것임.


조류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없고 비둘기, 참새 등 곡식만 먹는 새는 먹을 수 있음.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나, 새가 새를 잡아먹는 새는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이 엄청나게 축척되어 있어서 먹으면 안 됨.


곤충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발이 세 개 있고 뛰는 다리가 있는 곤충 메뚜기, 귀뚜라미, 배짱이 등이 먹을 수 있음.
닭이나 꿩을 먹을 수 있는데 사료가 문제임. 두 가지가 문제인데 첫째는 항생물질을 너무 많이 먹임.

대개 닭 사료가 두 가지가 있는데 1차 사료가 병아리용 사료임.

이 사료에는 병아리가 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생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

2차 사료는 어느 정도 큰 닭을 위한 사료로 항생물질을 조금 섞은 사료임.

닭 사료에는 항생물질이 너무 많이 섞여 있고 육골분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먹기가 꺼려지는 것임.

 


조류독감의 원인도 사료속의 육골분이 문제가 아닌가 추측함.

 

광우병은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소에게 풀과 곡식을 먹여야 하는데

소를 가공하고 버리는 것들을 냉동 건조시켜 사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임.

그 사료를 먹인 소에서 프레온 단백질이 만들어 져서 생긴 것임.

그래서 구워도 안 되고 삶아도 안 됨. 이 병이 사람에게 생기면 크로이츠 팰트 야콥병이라 함.

치사율은 100%임. 이 모든 것이 창조원리에 맞지 않게 양식을 먹였기 때문에 생기는 것임.
소는 초식동물로서 풀잎이나 나뭇잎을 먹도록 구조적으로 설계했는데

인간들이 속히 돈 벌려고 소에게 축산폐기물, 육골분등을 사료에 섞어서 먹여서 그렇게 된 것인데 소가 소고기를 먹은 것임.


이 모든 것이 유럽 교회와 영국 사람들이 창세기를 믿지 않았기 때문임.
영국 사람이나 미국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니까 창조원리를 예사로 무시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생긴 것임.

 


레위기 11장에는 이렇게 음식물에 관한 규례가 기록되어 있음.

자매들이 꼭 먹어야 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가지임. 자매들뿐만 아니라 살이 찐 남자들도 만찬기지 임.

가지를 먹으면 살이 안찔 뿐만 아니라 피부가 고아지고 피가 맑아지고 변비가 자동 치료되며 값도 쌈.

자연식이란 간단한 것임. 크고 많고 흔하고 값싼 것을 먹는 것임. 그것은 무, 배추, 가지, 오이 등임.

이런 것은 많이 먹어야 함.
반대로 작고, 까기 힘들고, 높은데 달려 있는 것은 필요하지만 조금만 먹어야함. 복숭아, 자두는 조금만 먹어야 함.

많이 먹을 필요가 없음. 키가 큰 사람은 한개, 키가 작은 사람은 반개만 먹으면 충분함. 이것이 건강의 원리임.


나물종류 중에서 질긴 나물을 많이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피부가 곱고 변비가 없어짐. 화장실에서 변이 시원하게 나옴.

변의 굵기가 같아야 함. 서양 사람들의 속담에 똥이 굵으면 병원이 작아진다는 말이 있음.

변이 힘 안들이고 시원하게 나오면 건강한 것임.
변은 굻고 양이 많을수록 잘나옴.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곡식, 과일, 채소 중에서 질긴 것, 백미 말고 현미를 먹어야 하며, 과일은 껍질체로 먹어야 함.

사과, 배, 단감 같은 것은 깎아서 먹는 것이 아니라 껍질체로 먹어야 함.
이스라엘에서는 오렌지를 껍질체로 먹고 있음. 영양분과 맛이 껍질에 있음.
가능하면 음식을 거칠게 먹어야 건강함. 장이 건강해 짐. 변이 양도 작고, 나오다가 말았다가 하면 장이 건강하지 않은 것임.

변의 모양과 색깔만 보고도 건강을 알 수 있음.


변의 구성요소를 보면 음식물 찌꺼기가 1/3이고, 우리의 체세포 즉 혀, 식도, 위벽, 창자 벽 닳아서 떨어진 것이 1/3이고,

대장균이 늙어서 죽은 시체가 1/3임.
이 삼요소가 골고루 모여서 뭉쳐져야 건강한 것임. 고기, 우유, 계란 등 완전식품을 많이 먹으면 변의 양이 작아지고,

변이 장에 오래 머물고 있어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임.


연세가 들어가면 조심해야 할 음식이 있는데 꼬리곰탕, 족발탕, 쇠머리곰탕은 절대 먹으면 안 됨.

막노동하면서 땀 흘리고 육체 노동하는 사람은 먹어도 큰 문제가 안 됨.

지방 1g이 9cal의 열량을 내는데 육체노동을 하면서 다 소화되고 열로 발산하기 때문임.

또 한 가지는 자매들 시장에 가서 순대를 먹으면 안 됨. 순대는 돼지 피나 소피로 만든 것임.

 

성경에서는 피는 결단코 먹지 말라고 함. 피는 동맥피는 그나마 조금 깨끗한데 정맥피는 전국을 돌면서

나쁜 노폐물들을 다 모아 놓은 것인데 그것을 먹고 있음. 온 세계에 아무도 안 먹는데 한국 사람만 먹고 있음.

또 남자들은 정력에 좋다고 노루피, 사슴피를 먹는데 아무 근거가 없음. 특히 노루피, 사슴피 같은 생혈에는 톡소포자충

같은 미생물이 있어 심하면 뇌를 뚫고 들어가서 실명하게 하거나 뇌를 망가뜨림.


또 남자들이 해장한다고 선지국을 먹는데 그것 먹는다고 선지자가 안 됨. 일절 입에 대면 안 됨. 정한 음식을 먹어야 함.

음식을 가리면 피가 맑아지고 머리가 좋아지고 공부를 잘함.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를 보면 채식만 했는데 얼굴이

고와 보이고, 머리가 10배나 더 나았다는 것임. 이것은 사실임.
요즘 아이들이 학원폭력이 나고, 사나우냐 하면 먹을 것을 잘못 먹었기 때문임.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아이들이 사나워짐.

고기 속의 리신 같은 아미노산이 성질을 포악하게 하는 것임.


실험을 해 볼 수 있는데 강아지를 사오는데 순한 강아지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누룽지만 먹게 하고 한 마리는

통닭집에서 닭발, 닭머리 등 고기만 먹여서 3년 정도를 키우면, 누룽지만 먹은 강아지는 순하게 크고,

고기만 먹은 강아지는 포악해 짐.
고기만 먹은 도사견을 풀어 놓으면 아무나 물고 사고 침. 일절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함.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지옥가지는 않으나 빨리 죽거나 병원에 감. 신경통, 관절염, 통풍 등이 빨리 오고, 혈액암, 백혈병,

뇌졸중, 뇌혈전, 저승꽃 등이 빨리 생김. 개고기를 많이 먹으면 60~70대에 치매가 걸림.


성경은 음식을 가리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처음 창조하셨을 때는 채소, 곡식, 과일이 창조원리에 맞는 음식이었다가

노아홍수 이후에 어쩔 수 없어서 육식을 허락하신 것임. 왜냐하면 홍수가 났을 때 1년 이상을 물속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채소, 곡식, 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육식을 허락하신 것임.


과일은 5년 있어야 먹을 수 있는데 이것이 레위기의 법임. 이런 특수상황에서 육식을 잠정적으로 허락하시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후에 시내산에서 음식을 규정할 때 너희는 아무것이나 먹지 말라.

먹되 가려 먹으라고 하신 것임. 그렇게 하면 표가 나게 구별되는데 병이 안 걸리거나 덜 걸리기 때문임.

이방인들은 온갖 질병에 노출되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건강하게 구별되는 것이 원리임.
음식을 가리면 피가 맑아 짐. 우리의 생명의 근원은 피에 있는 것임.


오늘 우리가 저항력이 떨어지고 핏속의 구성요소가 모자라는 것은 우리가 창조원리에 어긋나는

무식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임.
원래 하나님께서 쌀을 주실 때 종합 비타민을 현미 속에 넣어 먹도록 했는데

다 깎아 버리고 백미를 만들어 먹고 있으며,

사탕수수나 곡식속의 당분은 비타민과 같이 들어 있어서 당분을 먹으면 비타민을 먹을 수 있는데

흰 설탕을 만들어 먹고 있음. 소금도 천일염을 먹어야 각종 미네랄을 자동 섭취할 수 있는데

이를 순수 소금만 만들어서 먹고 있음.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이 50~60%이고 나머지는 각종 미네랄이 들어 있는 것임.

 

창조원리에 맞게 살려고 하면 모기나 풀쐐기에 많이 물려야 함.

모기 등에 물리고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 우리 몸이 자체 방어망을 구축하고

저항력을 길러 주는데, 아무 외부 자극이 없으니까 저항력이 길러지지 않는 것임.

모기는 하나님께서 왜 만드셨느냐 하면

예방주사용으로 만드신 것임. 모기에 많이 물리면 몸은 크게 반응해서 저항력이 길러짐.

귀한 자식일수록 거칠게 길러야 함.

 

우리나라의 조선역사에 임금님들이 일찍 죽는데 이것은 후천적 면역결핍에 걸렸기 때문임.

HIV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다는 것하고 후천적으로 면역결핍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말임.

 HIV 바이러스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우리가 저항력이 막강할 때는 병을 일으키지 않았으나 저항력이 떨어지니까 위암,

간암뿐만 아니라

전신 암이 걸려 죽는데 이병이 AIDS임.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도시생활 속에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것임.

 

서울의 아파트에 살지 말고 지리산에 땅을 잡아야 함. 에스라하우스 건너편에 간디학교라고 있고,

지리산 생태마을이라는

곳도 있음. 이 생태마을은 완전 환경 친화적으로 관리하며, 집을 지을 경우 돌, 나무, 흙,

스테인리스 등만 가지고 집을 지을 수 있게 하고, 페인트 등은 사용할 수 없도록 함.

수세식 화장실도 만들지 못하게 함. 수세식을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강물이 오염되지 않음.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무식한 사람들이 아니고 전문의나 학, 박사급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살고자 하는 것임.
지리산의 다른 곳은 안식교인들이 골짜기 전체를 구입해서 그곳에서 집단생활하고 있음. 교육도 자체적으로 해결함.

 

12장은 산혈이 맑아지는 기간임. 남자를 낳으면 33일이 지나야 산혈이 맑아 지고,

여자를 낳으면 66일이 지나야 산혈이 맑아 짐. 다른 말로 하면 딸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임.

남자는 대강 대강 뭉치면 되는데 여자는 미장공사도 따로 해야 되고 굉장히 복잡함.

 

13장은 한센스병 즉 나병 진찰법 임. 어떻게 외우느냐 하면 13은 서양 미신 속에 재수 없는 숫자임. 재수 없게

나병에 걸렸다는 것임. 나병 진찰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13장에 있다고 외우면 됨.

 

14장은 나병이 나았을 때 정결케 되는 절차가 기록됨. 이를 결례라고 함.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고쳐주신

다음에 삼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서 저에게 증거를

삼아라고 했는데 이는 레위기 14장대로 하라는 것임.

 

15장은 유출병에 대해 기록됨. 유출병은 성병을 말함. 남자나 여자가 피나 고름이 계속 흐르는 병을 말함.

성병이 15가지가 된다는 것임. 이렇게 외우면 쉽게 외워짐


16장은 속죄일과 대속죄일 규례가 기록됨

17장은 피나 기름은 절대로 먹지 말 것. 다시 피와 기름을 금하고 있음. 무슨 피든지 무슨 지방이던지 삼겹살 등은 안 됨.

특히 좋지 않은 기름은 닭 껍질의 기름임. 이를 포화지방이라고 함. 제일 나쁜 기름은 쇠고기 기름임. 살코기 같은 것은

조금 먹을 수 있는데 꽃등심 등 살코기사이에 기름이 있는 그런 고기는 안 됨.

 

18장은 성윤리임. 윤리하면 성윤리가 18번임. 성윤리가 무너지면 모든 윤리가 무너짐. 인간관계 중에 1차 관계가

남자와 여자관계이고, 이 일차관계가 있고난 다음에 부자관계, 모녀관계, 고부관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 첫째가는

관계가 한 남자와 한 여자와의 관계임. 즉 성윤리 이것이 최고 윤리의 기초임. 사탄은 이것을 무너지게 해서 모든

윤리를 허물어 버림.

 

19장은 사회윤리임. 19세가 지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는데 한 시민으로서 시민윤리가 있는 것임.

그래서 레위기 19장은 그리스도인은 1등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임. 어디를 가든지 1등 시민이 되어야 함.

 

20장은 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 성경에는 매질을 할 수 있고, 지옥은 보낼 수 있지만 감옥은 없음. 어떤 죄는 반드시

죽이라고 함. 반드시 죽여야 할 죄가 16가지 기록됨. 오늘날 성경을 도무지 보지 않는 어떤 목사님들이 사형제도

폐지운동에 앞장선다면서 인권 운동한다면서 이상한 일을 하고 있음.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런 죄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하는데 하나님보다 더 자비로워지려고 하고 있음. 인권이라는 것은 국민이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한 사람에게

인간된 권리가 주어지는 것임. 국민된 도리를 다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권리도 가질 수 없음.

말은 교도소인데 교도소가 아니라 범죄 강습소임. 실패했는데 교도소에서 완전 범죄를 배우고 있음.

성경은 감옥보다는 용서할 수 있는 죄는 용서하고 그렇지 않는 죄는 죽여 버리라고 기록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인신매매범, 유괴범, 동성연애자는 다 죽여 버려라.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함 이는 맞는 말임.

부모를 훼방하는 자, 아버지 어머니에게 달려드는 자는 반드시 돌로 쳐서 죽여라고 함.

이렀게 반드시 죽여야 할 죄를 16가지 기록하고 있음.

 

21장은 제사장 처신 규례임. 제사장들은 처신을 잘해야 함. 먹고 마시는 것, 입는 것, 거래하는 것 등 범사에 잘해야 함.

목사만 제사장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만인 제사장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함.

 

22장은 성물규례임.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음식을 누가 먹을 수 있고 먹을 수 없는지를 기록함.

 

23장은 거룩한 절기. 절기는 크게 3가지인데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이 3대 절기를 거룩한 절기라 함.

하나님께 절대로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데로 감사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예물을 드려라 하는 것이 23장에 기록됨

 

24장은 성막과 제단관리. 성막과 제단을 관리하는데 레위인을 24반열, 24팀으로 나누며 한 반열이 15일씩 회막에서

봉사함. 1년이 12달이기 때문에 24반열이면 직접 봉사하는 기간은 15일만 하면 됨.

교회가 제직만 240명이 되면 24반열로

나누고 한 반열이 15일씩 교회의 청소, 주방, 예배 위원으로 봉사하도록 하고 싶음.

15일만 하고 나면 나머지 기간은 자유 함.


25장은 인식년과 희년과 토지 무르기임. 여기까지가 율법 전부임.

 

26장은 상과 벌임. 복과 저주임. 25장까지의 율법을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고, 지키지 않으면 칠배나

칠배나 칠배나 칠배나 더 징치한다는 것임. 7의 4승배만큼 벌이 임할 것을 기록함. 이 말이 애매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기록한 것이 신명기 28장임.

 

27장은 부칙임. 부칙에 보면 돈 문제, 사람을 값으로 정해서 사고 팔 때 노동력의 값을 얼마로 할 것인가를 기록함.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돈 문제는 부칙에 나올 정도로 미미한 것임. 제일 중요한 것은 예배이고 다음은 음식문제를 다룸.

다음은 출산을 다룸. 하나님의 계명은 우선순위가 있는 것임.

 

마음속으로 정리해서 외울 수 있는 것을 외워서 역사서를 읽을 때 이 레위기대로 하고 있는지 안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실력이 있어야 함. 레위기를 제대로 알아야 역사서가 제대로 보이고 역사서를 알아야 예언서가 보임.

 

레위기 11장에서 조류 중에서 먹지 못하게 하는 이름들이 나오는데 최근에 왜 먹지 말라고 했는지 이해할

만하다고 하는 것의 보고서가 속속 나오고 있음.


몇 년 전에 환경호르몬 이야기를 들었을 탠데 악성 뉴스에 밀려서 진지하게

다루어야 할 뉴스가 다루지 못하고 넘어가고 있음.
환경호르몬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옛날 홍수이전에 살던 모든 동물들이

한 구덩이에서 죽음으로 인해 암컷 호르몬,

수컷 호르몬이 한꺼번에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 화학제품 속에 녹아 있어서

석유화학제품을 사용하면 우리 몸에 유입되는 것임. 유입되는 양이

 미미한데 제일 쉽게 접하는 것이 페인트, 벽지,

장판, 자동차 안의 레자 방석, 석유화학 섬유의 옷들, 식기류 중에 플라스틱으로 된 것 등임.


이것이 열을 받으면 활성화되어 녹아 나오는 것임. 컵라면의 스티로폼 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고 그것을 먹으면 남자들이 성기능이 떨어지는 것임. 남성호르몬이 안 생기는 것임. 남자들의 정자의 숫자가

떨어지고 정자의 활성도가 떨어짐.


일본에는 조사 보고서가 있어서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20대 남자들의 정자량이

40~50대 어른들의 절반도 안 됨.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이 34명중에 1명이 정상이고 나머지는 전부 성 불능임.

상황이 이러면 모든 뉴스를 정지하고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함. 환경을 살리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음.

 

책을 한권 소개하려는데 이 책은 40년 전에 나온 책 임.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이 낳은, 20세기가 낳은 최대의 예언자라는

레이첼 카슨 여사임. 미국 대통령 집무실 벽에 초상화가 걸려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임. 책 제목은 침묵의 봄임.

책의 내용은 봄이 와도 새들이 아무 노래를 하지 않는, 수컷들이 암컷 새를 보고도 노래하지 않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음.

따라서 새끼를 치지 않고, 모든 생태계가 멸종으로 가는 것임. 왜냐하면 새끼를 낳지 않아서임.

그래서 봄이 왔는데 죽음의 계곡처럼 되었기 때문에 침묵의 봄이라고 책을 쓴 것임.

저자는 이 책을 쓰고 화학회사, 비료회사, 농약회사로부터 욕을 많이 먹고 56세에 암이 걸려서 죽음.

그 분이 돌아가고 나사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우리 시대의 최대의 예언자가 있었다고 함.

 

미국 미시시피강 하구에 독수리 때가 봄철이 다가왔는데 짝짓기를 해야 하는데 수컷 독수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암컷도 아니고 수컷도 아닌 독수리들만 있음. 이 모든 것이 환경호르몬 때문임. 환경호르몬이라는 것은 학술적인

용어가 아니며,

학술적인 용어로는 내분비교란물질이라고 함. 석유제품 속에는 암컷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 호르몬 물질인

안드로겐, 테스토스테론 등이 무작위로 섞여 있어서 이것을 남자들이 먹으면 여성화됨. 용기도 없고,

정자도 안생기고 생기기도 안 생김. 여자들이 먹으면 점점 남성화됨. 성격이 남성화되고 학원에서 폭력화됨.

여성들은 환경호르몬을 한계가 넘어가도록

섭취하면 암으로 발전함.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거의 중요한 것이 없고 환경을 살려야 됨.
일본은 정직하게 환경 오염도를 조사해서 심각한데로 발표하는데 한국은 일본보다 훨씬 더 무분별하게

오염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발표를 하지도 못하고 일부만 조사하다가 말았음.

 

청소년들이 인스턴트 식물이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 먹는데 거기에는 식품첨가제가 엄청나게 들어감.

첫째 방부제가 많이 들어감. 변질, 부패방지를 위해서 또 영양가, 신선도를 보존한다고 많이 들어감.

둘째 착색제가 많이 들어감. 고기 같은 경우 잡은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선홍색을 띠고 금방 잡은 것처럼 된 고기는

착색제를 사용하는 것임. 또 황색 4호 같은 단무지 만들 때 노랗게 물들게 하는 것.

셋째 발색제, 식품 색 자체의 색을 보증하는 것. 질산염이나 육가공품에 들어감.

넷째 황산화제 BHT BHA 유지류 등에 사용하는데 유지류의 산화방지에 사용.

다섯째 점착제. 식품의 점도를 높이는 것. 쫀득쫀득하게 만드는 것. 공장에서 만드는 냉면 등에 많이 사용함.

그래서 저는 냉면을 참 좋아 하는데 거의 먹지 못하고 있음.

여섯째 표백제. 염소, 질소 화합물을 가지고 밀가루를 희게 만듦. 일곱째 조미제.

산미료 : 시큼하게 만드는 것, 신맛이나 산도를 유지하는 것, 맛을 달콤하게 만드는 MSG 옛날 미원 같은 것.
공장에서 만들었거나 대량생산하는 것. 오랜 기간 유통하는 모든 식품들은 전부 환경호르몬을 넣어 생산함.


저는 자동차로 1시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면 집에서 식사함. 식당에서 안심하고 먹을 게 없음. 채소도

얼마나 농약을 많이 치는지 김치를 담았다가도 농약냄새로 버리는 일도 있음.

그 정도로 우리가 무분별하게 농약을 치고 있음.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 남아서 청정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노인들만 남다 보니까 농약을 독하게 치고 있는 것임.

농약에 찌던 것을 먹고 있는 우리가 죽지 않는 것이 기적인 것임.

 

우리나라의 포항에서부터 남해안으로 배 만드는 공장들이 즐비하게 있음. 울산, 양산, 부산, 진해, 거제,

광양만까지의 해변에서 한 몸에 암컷, 수컷 생식기가 동시에 생겨 있는 고동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음.

내분비 교란물질 때문에 암컷인지, 수컷인지 스스로 분간을 못하고 있으며, 이르면 새끼를 낳지 못함.


미국의 온타리오 호수에서 환경호르몬 오염도를 조사했는데 온타리오 호수의 물에 녹아 있는

환경호르몬(PCB)을 1로 했을 때 식물성 플랑크톤에는 250배, 동물성 플랑크톤은 500배, 동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새우와 같은 갑각류 등에는 45000배, 갑각류를 잡아먹는 빙어에는 835,000배, 빙어를 잡아먹는 송어에는 2,800,000배,

송어를 잡아먹는 재갈매기에는 25,000,000배 오염되어 있음.

 

성경에는 갈매기를 먹지말지니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가 10년 전만 해도 왜 갈매기를 먹지 말라고 하는지 몰랐음.

너희에게 부정하다고만 기록되어 있음. 레위기 11장, 신명기 14장에 기록되어 있음.

갈매기나 매, 새매종류, 독수리, 어응,

따오기, 부엉이 이 전부다가 맹금류이거나 물고기를 먹고 사는 새들임. 먹을 수 있는 새는 비둘기, 참새 등임.

만약에 꿩이나 닭이 곡식만 먹었다면 먹을 수 있음. 선진국에서는 닭 껍질은 먹지 않음. 닭 껍질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에 먹지 않음. 순 살코기만 먹고 있음.
한국 사람들 중에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가 껍질이나 비개를 더 좋아 함.

그래서 한국 사람들의 피가 가장 더러움.

 


교회, 목회자들이 생명운동, 환경운동을 제일 먼저 해야 됨. 그런데 이런 운동을 교회가 잘 하지 않고 있음.

뼈가 썩는 골 괴사증 환자가 나오고 있음. 뼈가 썩으니까 피가 오염되고 그렇게 되면 골다공증, 골수염,

골수암 백혈병 등이 생기는 것임. 저항력이 떨어지고 온갖 병에 다 걸리고 있음. 이렇게 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

이 일에 교회가 관심이 없는 것임.
20대 청년들은 4%만 WHO의 정자 기준을 만족하고 있음. 이것은 일본 조사보고서임.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런 것은 잘하고 있는 것임. 현실을 사실대로 밝혀서 온 국민을 일깨우고 있는 것임.
우리나라의 경우는 방송에 나오면 1주일간은 조심하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감. 미국이나 일본 사라들은

한번 확실하게 안 된다고 하면 영원히 바꿈. 다시는 손 안 됨. 어느 정도이냐 하면 일본의 주부들은 음식물 찌꺼기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음. 음식을 그릇에 담을 때 먹을 만큼만 담도 음식물이 있는 그릇은 개수대에 담지 않고 고체

처리한 다음 개수대에 담고 있음. 이런 일을 일본사람들 한 두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동참하고 있음.

 

우리나라의 경우 지도자가 주장한다고 해도 안 됨. 아무리 지도자가 무슨 말을 해도 따라 하지 않고 자기할 것은 다함.

세상에서 정치하기 제일 어려운 나라가 우리나라임. 교육도 어렵고 정치도 어려움.
일본 사람들은 어른이나 유치원생이나 모두 지도자를 따라 활동함.

어떤 활동을 할 때 간사를 뽑고 간사의 지시에 따라 활동함. 기업하기 제일 좋은 나라가 일본임.

적어도 환경호르몬에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서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함.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귀하니까 자녀들을 생산하고 대가 끊어 지지 않게 해야 함.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환경의식이 없어서 똑같이 먹고, 똑같이 타락하고 있음.
돼지는 순 잡식성이기 때문에 온갖 물질에 오염되어 있고, 오리가 몸에 좋다고 먹는데 아무 근거가 없음. 옛날에

영양실조가 걸려서 비실비실할 때는 오리를 먹었지만 지금은 먹으면 안 됨.
성경에 오리 같은 것을 먹도록 허락된 것이 아님. 하나님께서 오리라는 말을 쓰지 않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예 먹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은 것임.

한국 사람들의 사망원인 중에서 뇌혈관질환이 21%임. 이 자료는 1989년도 동아일보에 나온 자료임. 간암, 결핵,

교통사고가 세계에서 1위이고, 순환기 계통의 사망원인이 1위임.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하면 가짜가 들어가서 진짜노릇을 하는 것임. 남자가 여성화되고

여자가 남성화되는 것임.


성경강좌에서 배웠으면 하나하나 바꿔가야 함. 플라스틱그릇은 다 없애야 함. 스테인리스, 유리,

도자기 그릇으로 교체해야 함.

우리교회에서는 강의를 하니까 처음에는 떨뜨림 하더니 나중에는 어린아이들이 더 열심임. 엄마가 아무것이나

주면 아이들이 엄마에게 항의함. 어린아이들이 안 듣는 것처럼 해도 열심히 실천함.
일본은 이런 것을 깨달으면 실천함. 우리는 반성도 없고 각성도 없고 변화도 없고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지 뭐 하면서

실천하지 않음. 한번은 이 강의를 했는데 강의에 참석한 청년, 학생들이 가지고 온 것은 먹어야 한다면서

한 구석에서 끓여 먹고 있었음.


호르몬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마셔야 반응하는 것이 아님. 아주 미미한 양을 마셔도 반응함. 예를 들어서

여성이 40대 중반에서 50대로 넘어가면서 갱년기를 거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이 생산되지 않는 것임.

이러면 남자처럼 됨. 사춘기를 맞이하는 것처럼 사추기를 맞이하여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함.
호르몬 양이 얼마만큼 희박하냐 하면 양수리에 있는 조정경기장에 설탕 두 숟가락 타는 만큼의 양이 됨.

그렇게 희박하지만 분비되면 여자가 됨. 몸매도 여자고, 음성도 여자고, 성격도 여자고, 성기능도 여자가 됨.

분비되지 않으면 남자가 됨. 얼굴도 남성화되고 몸매도 남성화됨. 음성도 남성화 됨.

대부분 50대, 60대를 넘어가면서 어머니들이 완전히 남자처럼 비슷하게 됨.

만약에 이런 때에 여성호르몬이 들어 있는 파스를 붙이면 다음 달에 생리를 함. 이렇게 민감한 것임.

그런데 컵라면에다가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고 있으니 여성들의 몸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성들의 몸은 가슴에서는 어린생명의 양식이 생산되고 아랫배에서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생산하는

굉장히 생산체제가 잘 갖춰진 시설인데 이 시설에서 아무것도 안 만드니까 설계도도 없고 프로젝트도 없고

해서 심심해 함. 계속 설계도가 없고 아무 것이나 만드니까 그것이 암이 되는 것임. 여성들이 아기를 5명이상만 낳으면

유방암도 안 걸리고 자궁암도 안 걸림. 정신병도 안 걸림. 애기를 가졌을 때는 새 생명 때문에

모성보호 프로그램이 작동해서 온 몸이 활성화되면서 건강해 짐.
여성들이 건강해 지려고 하면 10명에서 15명을 낳으면 아무 병도 안 걸림.


경산의 어떤 목사님이 아들 5명 딸 5명 10명을 낳았는데 얼마나 예쁘고 건강한지, 부인이 신혼초 같이 생김.
왜냐하면 몸 자체가 완전히 활성화되었기 때문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낳은 분은 칠레에 있는 부인인데 나이가 64세인데 55명을 낳은 것임. 세쌍둥이를 9번 낳았고

두 쌍둥이는 몇 번 낳고 하나씩 낳는 것 합해서 55명을 낳은 것임. 11명은 죽고 44명이 남아 있음.

아이를 많이 낳으면 갱년기가 없음. 안 늙고 병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기를 계속 낳으면 됨.

공장이 녹슬지 않기 때문임. 그래서 저는 조혼론자이고 다산론자임.

어느 정도 조혼이 좋으냐하면 여자들은 16살이면 이때가 최고로 예쁜 나이임.

옛날에는 이팔청춘이라고 했음. 늦어도 22살까지는 시집가야 함. 22살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할머니가 됨.
감자를 두개 심었는데 두개밖에 나오지 않았다면 그 농사는 망친 것임.

 만약에 한 개밖에 안 나왔다면 종자값도 못하는 것임. 사람을 기르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우주적 기업인데 여성들이 하나님을 잘못 알아가지고 하나 낳고 둘 낳고 하는데 이것은 큰일 날 일이고

세상에서 마귀가 시키는 일인데 그리스도인이 따라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임.


거기다가 아차하고 몰랐구나 하는 사람은 늦둥이 낳기 운동을 해야 함. 늦둥이 운동은 제한 한 것임.

에스라하우스에 자원 봉사하는 전도사님이 딸 둘 낳고 10년이 지났는데 강좌 참석하고 돌아가서 회개하고

노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야하는데... 하면서 나이가 있어서 한번만 더 낳기로 하고 남자 쌍둥이를 출산함.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구약의 쌍둥이에서 제임스, 신약의 쌍둥이는 토마스에서 제임스, 토마스라고 이름 지어 주었음.
모세오경, 율법서를 압축하니까 무엇 무엇하라, 하지 말라하는 계명이 613조가 있는데 무엇 무어하라고 하는 것 중에서

제일 먼저 있는 계명이 생육하고 번성하라 것임.

 

 

에스라성경강좌 레위기 녹취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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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11 13:31

    첫댓글 너무 잘 정리된 자료 같아 퍼왔습니다.^_^

  • 08.07.11 15:57

    아주 보기쉽게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잘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 한결 성경 쉽게 이해되네요

  • 08.07.11 16:26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우호 목사님(좋은 분이십니다)의 글같네요....채식이 지구환경, 건강, 환경오염, 동물사랑, 정서적 안정등 모든 면에서 짱~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래 인간을 채식으로 만드셨거든요,,,,다니엘이 바벨론에서 기름진 음식을 거절하고 채식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얼굴이 더욱 아름답게 빛났던 것처럼요...윗글에 적극 찬성입니다...

  • 08.07.12 08:17

    와... 언제 한 번 저기 가서 성경공부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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