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초구에 있는 큰빌딩을 들어 갔따...
사무실이 깨끗해 보이는게 정말 좋아 보였다...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씩씩하게 거의 반구보로 사무실로
진입~
*잠깐 여기서...*
[대개 유리문은 손잡이가 있던가 아님 스티커 같은걸로 유리가 있음을
표시한다...]
다시 야그로...
막 들어 서는 순간 요란한 소리 퍽!퍽!퍽!(연속 3번 머리,팔꿈치,무릅)
순간적으로 별이 보임...
다행이 쓰러지지는 않음...
유리의 아무 표시도 안되어 있어다...
심지어 손잡이도 없었다... ㅠㅠ
아직 문이 닫히지도 않은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들은 다 봤다...ㅠㅠ
쪽팔려 되지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여러분 항상 사무실 들어 갈때는 유리문 있나 확인하고 들어 갑시다...
그럼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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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라고 해야 하네... ㅠㅠ[사고사례(1)유리문 조심합시다...]
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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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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