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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더 이상 안약을 넣는 의미가 없겠네요...
희망으로2 추천 0 조회 102 12.01.18 22: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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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18 22:58

    첫댓글 아침 7시30분에 청주에서 출발해서, 저녁 7시에 돌아왔습니다.
    꼬박 12시간을 일산으로 올라가서 병원에서 검사하고 대기하고 약타고...
    이제 이 반복이 익숙할만도 한데 아직도 나빠지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이
    많이 두렵게합니다.
    온갖 좋은 일들 속에서도 먹구름을 느낍니다.

  • 12.01.22 11:13

    희망으로 님,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희망>으로 사시길,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1.25 22:08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주신다니~~
    잘사는건 두려움 없는 죽음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12.01.25 20:58

    언젠가는.... 언젠가는 웃으며 이야기할 날 있겠지요. 그렇게 밖에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좋을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12.01.25 22:10

    괜찮습니다.
    자주 시달리고 힘들지만 또 한편으론 멀리 보이고
    더 차분해지기도 합니다.
    잃는만큼 얻는 것일까요?

  • 12.01.31 21:15

    하느님께서는 희망으로 님을 크게 쓰실 모앙입니다. 단단하게 하시려고 시련을 많이 주시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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