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중독증때문에 옮길지 몰라서 길병원서 낳은 언니들한테 여쭤본건데요, 대체로 나쁘다는 평이예요. 병실도 1일실 아닌이상 부인과수술환자들과 같이 쓰기때문에 한여름에는 선풍기까지 틀어대는분위기라 그러고, 제왕절개할때 마취도 약하게 하는편이라, 태반꺼낼때 아팠다구 하더라구요.
첫댓글 저도 중독증때문에 옮길지 몰라서 길병원서 낳은 언니들한테 여쭤본건데요, 대체로 나쁘다는 평이예요. 병실도 1일실 아닌이상 부인과수술환자들과 같이 쓰기때문에 한여름에는 선풍기까지 틀어대는분위기라 그러고, 제왕절개할때 마취도 약하게 하는편이라, 태반꺼낼때 아팠다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