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 일진그놈 vs 일진 선생님 그녀※ 30

※상고 일진그놈 vs 일진 선생님 그녀※ 〃소중한 것은..눈에 보이지 않는데...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지 않으면...그만큼 널 사랑한다는 거야...〃 아....;;..... 내가....지금...정말..크나큰..실수를 저지른건가?? 그런건가요ㅠ^ㅠ 하느님??? "하,한결이...니?????" 뚜...뚜...뚜... 끊켰다... 안돼에에에에에에ㅠ^ㅠ 난 다시 한결이의 드폰이 넘버를 빠르게 눌렀다... 따르르르릉....따르르르르릉.... 몇번의 신호음 끝에 전화를 받았다.. "한결아아아ㅠ^ㅠ삐쳤어???" "...." "에에이=_=쪼잔하기는.... 내가 쫌 덜렁대자너-0-.....아참-0-어제는./..." "너...나알아???" "....으,응???" "..너 나아냐고......어디서 장난질이냐??" -0-자,장난질???? 이거..한결이 폰 아니었어???? =_=..=_= 몇번을 다시 확인해 봐도.,. 정한결놈의 폰넘버가 분명한데...-0-ㅋ "...너 ..장난치는거지???" "..오늘만 봐준다....다신...나한테 전화하지마..." 뚜..뚜..뚜... 이 ㅆ ㅏ쳐버릴놈-,.- 쪼잔팽이 녀석아-0-!! 내가 쫌 그럤다 해도=_= 넌 남자잖니-_-넌 우리나라의 안전을 지켜야 할 남.자라구-0- 근데.. 그렇게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처럼 좁으면 어떡하니ㅡ^ㅡ 으흐흐ㅡ.,ㅡ(상황파악 전혀 안됨-_-) 아아ㅠ^ㅠ 정한결 이쟈식은 날 버렸고=_= 요한이는 어디서 뭘하는지.. 폰도 안때리고... 한재민 이녀석은 뭐가 그리 좋은지-_- 히죽히죽 웃더니 제비족차림으로 금방 나가버렸다=_=..=_= 미친노무 새끼 띠리리띠리리-_- 아아ㅠ^ㅠ 내마음속을 울려주는 나의 드폰이 소리.. 반야심경-0- "여업쎄요-0-" "나다아아-0-" "앗-_-" "내가 그리 방갑니???" "누구시죠???=_=" "에에이-_-튕기기는..." "잘못ㄱㅓ셨습니다-0-" "아아악-0-^미안해ㅠ^ㅠ" "이제야 너의 정채를 들어내는구나앗-0-!!" "그려어-0-너의 오랜 칭구 한빛이야-0-" "방갑다아아아ㅠ^ㅠ" 아아ㅠ^ㅠ 올만이구냐ㅠ_ㅠ 이 못된년아ㅠ_ㅠ요샌 전화도 안하고ㅠ^ㅠ 국제전화가 얼마나 비싼줄 아냐?? 즉어도 넌 부잣집이지만ㅡ^ㅡ 난 울나라 반대편에 있는 캐나다까지 걸 맘은 없단다ㅡ.,ㅡ 울엄마한테 맞아주글려고-0- 허허=0=; "나 오늘 안산떳다-0-" "어엇-0-!!너 언제 온거야!!!빨랑빨랑 신고를 해야지-0-^" "방금 왔어ㅠ^ㅠ니한테 맨처음 전화한거야ㅠ^ㅠ" 차칸뇬-_-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ㅠ^ㅠ 너 한국 그렇게 떠나면 마음이 덜아프냐????엉?? 나쁜지지바.... ☆ 헤헤ㅇ_ㅇ 올만이예요^ㅇ^ 저 요새 공부에 시달리고 잇지요ㅡ^ㅡ 아아ㅠ^ㅠ 그래서 나의 유일한 낙이자 천국인-_- 내남자 친구 란 귀여니님 소설을 못봤답니다-_- 학교에서 쬐금씩 보죠-0- 허허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didi-0907@hanmail.net">didi-0907@hanmail.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