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욱선수(53T)의 자랑스러운 프로필입니다.
[1] 광주남구청의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53T)도 오는 2014년 9월에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대표 선발전에서 1차전과 2차전에서 모두 우승하여 최종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에서는 김관욱선수가,
그레고로만형에서는 삼성생명소속의 류한수선수(50CH)도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1차전과 2천을 모두 우승하여 출전하게 되었으며,
남자 자유형 8체급과 그레고로만형 8체급(남자 총 16체급)에서 각각 한체급에서 모두 2체급의 국가대표를 배출하여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여자자유형은 4체급이며, 남자 16체급을 포함하여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의 총 금메달수는 20개입니다.
- 경북공고 53회 섬유과 졸업.
-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특수체육교육과 졸업(2013년).
- 광주남구청 실업팀 입사(2013년 2월).
-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2015년 1월 26일 입대와 2016년 10월 25일 전역).
- 2023년 현재 삼성생명보험소속.
@ 김관욱선수 수상경력
- 제7회 아시아 카뎃(17세이하 청소년) 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5급 금메달(1위).
- 2007년 3월 제 25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7년 6월 제 3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7년 10월 제 88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7년 12월 제 1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8년 10월 제 89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2연패달성).
- 2009년 10월 제 9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자유형 84급 금메달.
- 2010년 10월 제 91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자유형 84급 금메달(2연패 달성).
- 2009년 대구체육인 신년교례회에서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함.
- 2014년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자유형 86급 동메달 획득.
- 2016년 8월 20일 제 31회 리우올림픽 자유형 86급 16강(올림픽 처음으로 출전함).
- 2018년 10월 28일 2018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6Kg 4위
왼쪽은 김관욱선수로서 2016년 6월 9일 현재는 국군체육부대(상무)소속이고 2017년 현재는 삼성생명소속으로 오른쪽은 재경동문회 위기곤동문(22M)이십니다.
[2] "2011년 11월 현재의 경북공고 레슬링 졸업생들입니다.
지금은 영남대, 경남대, 경성대, 용인대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 뒷편 2번째줄 제일 왼쪽의 김지연 선수(영남대 2년)는 그레고 120kg에서 동, 자유형 120kg에서 동, 쌍동을 획득했습니다.
이윤석(용인대 4년 - 자유형 74KG급 금메달 )선수를 비롯한 졸업동문들의 활약도 대단합니다.
특히 임지영선수(경남대 3년)은 주종목인 그레고로만형 96KG급에서 1위와 자유형 120KG급을 동시에 제패하여 전국체전 2관왕에 오르는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여 우리 경북공고레슬링부를 "레슬링명가" "레슬링명문" "레슬링최강군단" 이나 "레슬링사관학교"로 불리워지는지를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오른쪽은 김관욱선수(영남대 3년)이고
3번째 뒷줄 오은쪽은 김리선수(영남대 4년, 요번에 매일신문에 게재 - 자유형 97KG급 금메달)입니다".
제일 밑의 줄에서 중간은 경북공고 김중곤 제7대 前 교장선생님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광주남구청의 김관욱후배[2017년 현재는 삼성생명소속]입니다.
[3] 2008년 체육인 신년교례회에서는 이윤석 레슬링선수(용인대 2학년 진급 예정)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체육인 신년교례회에서는 김관욱 레슬링선수(영남대 1학년 진학예정)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여 2년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여정동 교장선생님과 황상호 감독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서 2009년에도 우리 경북공고 레슬링부가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총동창회원님(32,802명, 총 53회)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4]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 광주남구청소속의 김관욱동문이 자유형 86급에서 영예의 동메달 획득(수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확히 총 16명이 출전한 경기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려,
16강전에서 일본선수를 "9 대 0" 으로 승리를,
8강전전에서는 몽골선수를 "10 대 6" 으로 승리를,
4강전(준결승)에서는 이란선수에게 "4대 1" 로 패하면서 패자부활전인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서,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중국선수를 "10대 0" 으로 테크니컬(T) 폴승으로 압도적인 기량차이으로 확실히 동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자유형에서는 10점차이고 그레고로만형에서는 8점차가 나면은 T 폴승으로 경기가 끝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의 메달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6개(여자선수 1개 포함)로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도록 노력하여 주신 정순원 자유형 대표팀 코치(39E)동문후배에게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데 축하와 격려 및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5]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경북공고출신선수중에서는 4번째로 메달을 획득하였고,
첫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1회 1990년 중국 북경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57급의 시진철동문(29M - 현재는 라이벌인 대구체고에서 코치로 활동중임)이 금메달을 수확하였습니다.
두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2회 1994년 일본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자유형 68급의 황상호동문(34M - 현재는 경북공고 체육교사 겸 레슬링부감독으로 재직)이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세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6회 2010년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자유형 74급의 이윤석동문(52T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소속선수로 활동중)으로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네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7회 2014년 한국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86급의 김관욱동문(53T - 현재는 광주남구청소속선수로 활동중)으로 동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다선번째 메달리스트는 2014년 9월 29일 현재이고 10월 1일에 그레고로만형 66급에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류한수동문(50CH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소속)이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여섯번째 메달리스트는 2018년 제 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7급에 류한수선수가 금메달을 획득[2연패 달성]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는 총 6개의 메달을 땄는데 금메달 3개와 동메달 3개입니다.
[6] 2016년 6월 9일 끝난 리우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랑스러운 김관욱선수(53T)의 모습입니다.
2015년 11월에 거행된 1차선발전에서 우승하고 2016년 6월 9일 끝난 2차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차이로 우승하여 최종선발전을 치르기도 전에 우승을 하였는데 2차대회 결승상대는 같은 영남대출신 동문끼리의 대결로서 칠곡군청의 이동욱선수를 "7 대 2" 로 이기고 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205명(2016년 2월 4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0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국가대표선발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고로} 2016년 6월 8일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권을 획득한 그레고로만형 3체급에서 모두 삼성생명소속의 선수가 공교롭게도 올림픽에 모두 나가게 되었는데
그레고로만형 66급 류한수선수는 경북공고와 부산의 경성대졸업이고,
그레고로만형 59급 이정백선수는 지금은 해체된 평택 안중고와 마산의 경남대졸업이고,
그레고로만형 75급 김현우선수는 강원고와 마산의 경남대졸업이고,
2016년 6월 9일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권을 획득한 자유형 2체급에서 경기(시합)가 벌어졌었는데
자유형 59급에는 경북공고 56회 기계과를 졸업하고 한국체대에 4학년에 재학중인 박창준선수가 출전을 하여 미입상이고 삼성생명 소속의 윤준식선수(광주체고 졸업)가 최종 선발되었고,
자유형 86급에서는 경북공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광주남구청소속으로 있다가 입대하여 국군체육부대소속의 김관욱(53T)선수가 1차선발전에 우승을 하고 2차선발전에도 우승을 하면서 첫 올림픽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주어서 3만 5천 동문의 일원으로서 가슴이 정말로 뿌듯하고 감격적입니다.
※ 리우올림픽에서 쿼터를 획득한 총 5체급중(자유형 2체급과 그레고로만형 3체급)에서 경북공고출신 레슬링동문들이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선수(50회 화공과 졸업)과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53회 섬유과 졸업)가 나란히 당당히 우승(1위)을 차지하여 한 고등학교출신 동문들이 전체 40% 의 점유율을 보인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으며,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5체급중에서 4명이 삼성생명소속(류한수, 김현우, 이정백 이상은 그레고로만형이며, 윤준식선수는 자유형)이고 타기관은 유일하게 김관욱선수(국군체육부대)가 선발되어서 기쁨이 두배인데 올림픽에서도 선전과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 김관욱선수(현재는 군인계급으로 상병)는 2016년 10월경에 재대후에는 삼성생명에 입단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겹경사를 축하합니다.
[7] 2016년 리우올림픽 레슬링대표인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가 16강 1차전에서 쿠바선수에게 "1 대 4" 로 지고 있다가 통한의 폴패로 8강진출이 좌절되었고 상대선수가 결승에도 진출하지 못하여 패자부활전인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1게임으로 올림픽을 마감하게 되면서 메달 획득실패인데,
그동안의 노고에 경북공고총동창회 35,000 동문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격려 및 선전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 1996년 미국 제 26회 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경기에 자유형 48급에 출전한 정순원선수(경북공고 제 39회 전기과 졸업 및 용인대 졸업과 동국무역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함, 현재는 자유형 국가대표팀 코치인데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는 불참)는 5위를차지하였고,
함께 참가한 자유형 68급의 황상호선수는 6위를 차지하였고 현재는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 겸 체육교사(제 34회 기계과와 계명대 생활체육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로 있으며,
천하장사를 10회 차지한 이만기 前 장사를 배출하고 현재 통합씨름협회의 황경수이사가 친 삼촌이라고 얼마전에 매일신문에 보도(2016년 7월 16일 토요일의 한 페이지에 걸쳐서 대서 특필됨, 고향은 합천)되었어 놀랐습니다.
1994년 4월 27일에 수상한 것인데 뒤늦게 저가 인터넷에서 알아서 황 상호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34회 기계과)과 정 순원 자유형대표팀 레슬링부 코치(39회 전기과)가 동시에 5등급인 "체육훈장 기린장" 을 수훈하였습니다.
현수막에서 김관욱선수는 경구중 43회 경북공고 53회 섬유과 졸업의 오기로 수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상무)팀의 그레고로만형 이중섭감독(31회 화공과와 영남대 졸업)께서도 2011년도에 4등급인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여서
1994년도에 5등인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한 황상호 경북공고 감독(34M)과
함께 1994년도에 5등인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한 정순원 자유형 대표팀코치(39E) 등 3명이 경북공고레슬링부출신 선수들이 체육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고
1974년 레슬링부 창설의 주역이신 김칠용 前 경구중학교 교감선생님(경희대 졸업)은 1994년 4월 27일에 체육훈장 4등급인 백마장을 수상하였고,
황상호감독과 정순원코치도 기린장을 동시에 수상을 했습니다.
♣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205명(2016년 2월 4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0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제 31회 리루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86kg급에서 최종 성적 16위로 마감됨에 김관욱선수 겸 후배님(경북공고 제 53회 섬유과 졸업)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동안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000 동문님들의 모교사랑에 깊은 인상을 남긴 후배에게 한마디를 하면은 좌절을 딛고 2020년 이웃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한번 더 도전하여 볼것을 개인적으로 권유합니다.
※ 우리 경북공고를 졸업한 4명의 동문님들이 올림픽본선에 진출하여 거둔 성적을 입상순서대로 정리(유일하게 류선수가 올림픽에서 2번 출전함)하였습니다.
<1> 제 31회 리우올림픽 그레고로만형 66급 4위 - 류한수선수(경북공고 제 50회 화공과 졸업).
<2> 제 26회 아틀랜타올림픽 자유형 48급 5위 - 정순원선수(경북공고 제 39회 전기과 졸업).
<3> 제 26회 아틀랜타올림픽 자유형 68급 5위 - 황상호수선수(경북공고 제 34회 기계과 졸업).
<4> 제 31회 리우올림픽 자유형 86급 16강 - 김관욱선수(경북공고 제 53회 섬유과 졸업).
<5> 제 32회 도쿄올림픽 그레고로만형 66급 16강 - 류한수선수(경북공고 제 50회 화공과 졸업).
[8] 김관욱선수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금메달 현황(7개 수확)
- 2007년 10월 제 88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
- 2008년 10월 제 89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자유형 85급 금메달(2연패달성).
- 2009년 10월 제 9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자유형 84급 금메달.
- 2010년 10월 제 91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학부 자유형 84급 금메달(2연패 달성).
- 2015년 10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자유형 86급 금메달
- 2016년 10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자유형 86급 금메달 수상(축하).................2연패 달성과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통산 금메달 6개 획득.
- 2017년 10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자유형 86급 금메달 수상(축하).................3연패 달성과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통산 금메달 7개 획득.
[9]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우리 경북공고레슬링부 출신들이 출전을 하여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및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것을 총동창회 3만 6천명의 동문들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회에 출전을 하여 명문 경북공고를 빛내어 줄것을 부탁합니다.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렸고
@ 그레고로만형 67급의 한국레슬링 대표팀의 맏형격인 류한수선수(50CH, 삼성생명소속)가 상대선수 두명 모두를 압도적인 기량차이로 누르고
아시안게임대표 및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을 할 예정이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2018년 아시안게임에 우승하면은 2연패를 이룰 수 있고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을 할 예정인데 우승을 하면은 이것도
2017년대회 우승이후 2연패를 달성 할 수 있으니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53T, 삼성생명소속)도 역시 우승하여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의 두대회에 모두 출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관욱동문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2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에 메달에 도전을 하였으나 메달 획득에 실패를 했습니다.
@ 자유형 70급의 이승봉선수(55M, 광주남구청소속)는 우승을 하여서 세계선수권대회만 출전예정인데 아쉽게도 70급은 아시안게임의 쳬급이 없어서 출전을 못합니다.
얼마전에 끝난 2018년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70급에서 값진 은메달(2위)를 획득한 기록이 있는 유명레슬링선수입니다.
@ 그레고로만형 63급의 길도욱선수(45M, 강원도체육회소속)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준우승을 하였는데 이 체급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있으나 아시안게임에는 없는 체급입니다.
@ 자유형 79급의 이윤석선수(52T, 울산남구청소속)는 아쉽게도 3위에 입상을 하였는데
이 체급도 아시안게임에는 체급이 없고
세계선수권대회만 있습니다.
이윤석동문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자유형 7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력이 있습니다.
참고로) 아시안게임의 체급은 그레고로만형 6체급(60, 67, 77, 87, 97, 130)과 자유형 6체급(57, 65, 74, 86, 97, 125)이고
세계선수권대회는 세분되어 있어서 그레고로만형 10체급과 자유형 10체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는데 우리학교출신은
그레고로만형 67급의 류한수선수와
자유형 86급의 김관욱선수가 출전예정(2명)이고
2018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류한수선수와 김관욱선수 그리고 한명이 추가되어서 3명이 출전을 하는데 바로
이승봉선수가 자유형 70급에 출전을 합니다.
선수여러분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10] 2018년 10월 28일 끝난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6g에 출전(공동 5위 차지)을 하여 선전을 하였으나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였는데 수고많이 했고 감사합니다.
패자부활전을 거쳐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상대방선수에게 "2 대 7" 져서 통한의 동메달 획득에 실패를 했는데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노렸으나 아쉽게 되었는데 더욱더 노력하고 기량을 연마하여 재도전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11] 2022년 아시아시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6Kg 김관욱선수(53T)
첫 동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12] 2022년 아시아시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86Kg 에 출전한 김관욱선수(53T)는
아쉽게 메달을 못따고
5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욱자TV"를 운영중인데
거기의 사이트에서
방금
직접확인을 하였습니다.
김관욱선수
파이팅!!!
얼마남지 않은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꼭 메달을 획득할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을 기울어 줄것을
부탁합니다.
[13]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자유형 86Kg 출전10월 7일 토요일에 2번째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인데 파이팅입니다.
2014년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 광주남구청소속의 김관욱동문이 자유형 86급에서 영예의 첫 동메달 획득
♣ 우리 慶北工高총동창회 37,240명(2023년 2월 3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7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金관욱(53T)아시안게임레슬링 자유형 86 Kg 2번째 메달 획득 도전[파이팅!] 10월 7일" 시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현암(玄巖) 최현우(崔鉉羽)설립자 겸 경제학박사님은 1927년 6월 20일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출생하여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조부와 조모의 밑에서 자랐고
약관 27세에
경북공업고등학교를 1955년 4월 20일 현암 최현우
경제학박사님께서 학교를 설립 개교하여 전국의 공고 269 개의 학교중에서 29번째로 개교[공업고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전국에서 약 10.8% 이내이고 대구. 경북의 최초의 사립공고로 기록되어 있음]하여 명문 사립공고를 만들고 이룩하여 낸 교육활동성과에 경의와 찬사와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慶北工高는 37,240(2023년 2월 3일까지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7회 배출)의 공업역군을 길러냈고
설립자님이 설립한 학교 전체 5곳에서
전국의 방방곡곡 전세계의 어디에든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고 동문님{재단산하 133,000명}들의 활동상황은 상상을 초월하는 출세한 동문님들이 많아서 기쁘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학생모집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병설로 자매학교인 경구중학교를 1961년에 설립하였는데 같은 경북공업교육재단소속이고
1972년에는 고향인 영주로 눈을 돌려 2년제 전문대학인
영주경상학교를 휴천동에 건립하여 학장과 총장을 역임하였고
1975년에는 지금의 교명인 경북전문대학교안에 영주중앙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영주시내 고등학교가
너무 많다는 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2001년에 영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현재의 영주제일고[前 영주공고]와 자진 통합을 했습니다.
1994년에는 풍기에 4년제 대학인 동양공과대학교를 개교(지금의 공무원사관학교인 동양대학교)하여 초대 총장을
역임 하는 등 평생동안 "교육이 보국이다" 일념으로 한 평생을 오로지 교육에 매진하여 1993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하였고
2013년 9월 1일 타계후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2014년 2월 27일에 제 27회 대구시교육청 중등부분(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상을 받았습니다.
동양대학교는 영주에 본교를 수도권으로 진출하여 경기도 동두천의 미국의 공여지를 분양을 받아서
분교 겸 제 2캠퍼스인 동양대 북서울 캠퍼스를 2016년 4월 4일 개교했습니다.
이렇게 5개 학교 졸업생들이 약 133,0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더 고개숙여 설립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 경북전문대학교 2023년 2월 17일 제 50회 학위수여식으로 약 50,000 명 졸업생 배출
2023년 2월 17일 제 50회 졸업생
♣ 동양대학교 2023년 2월 16일 제 26회
학위수여식으로 학사 17,162명
석사 1,187명
박사 157명으로 총 18,506명 졸업생 배출
♣ 경북공업고등학교 2023년 2월 3일 제 67회
37,240명 졸업생 배출
♣ 경구중학교 2023년 2월 9일 제 60회
19,289명 졸업생 배출
♣ 폐교된 영주중앙고등학교 8,000명 졸업생 배출.
총 5개 학교 전체 졸업생 133,035명의 산업역군을 길러냈습니다.
현암 최현우 경제학박사 겸 경북공고 설립자 및 교장선생님과 재단이사장을 역임하고 60 여년간 오롯이 교육자의 길을
걸으신 고귀한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머리숙여 133,000名{명} 동문님들의 이름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설립자 제언
@ 네 젊은 날에 부모로부터 이어 받은 심신을 단련하라
@ 네 젊은 날에 우리의 선비정신을 함양하라.
@ 네 젊은 날에 촌음을 아껴 인격을 도야하라.
@ 네 젊은 날에 미래를 향한 지력을 계발하라.
@ 네 젊은 날에 장인 정신으로 세계에 도전하라.
☞ 창학이념
@ 자주정신의 확립
@ 근로생활의 여행
@ 창조력의 배양
♧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 60주년 기념행사
故 현암 최현우 설립자 동상 제막식
2015년 4월 20일(월) 14:00 학교법인 경북공업교육재단, 총동창회
@ 2018년 9월 1일에 세워진 강문숙시인의 추모 시비석{작은 거인의 노래}
@ 현암 최현우 설립자 동상과 시비
★ 교훈 :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일꾼이 되자
★ 창학이념 :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 경북공업고등학교 추억의 교복 배지{토목과} 6개과 개설
건축과{A}
기계과{M}
섬유과{T}
화공과{CH}
토목과{Ci}
전기과{E}
☆ 설립자 최현우 경제학 박사
교훈(校訓)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일꾼이 되자
@ 교표 : 工高 1955(전국의 공고중에 29번째로 개교한 역사와 전통의 名門 工高)
청색 : 청운의 꿈
백색 : 청년공학도의 고귀한 의지
@ 교목 : 설송
녹색 : 젊음, 희망
피라밋형 : 발전
침엽 : 예지, 이성
@ 교화 : 영산홍
연분홍 : 사랑. 정열
타원형 : 미덕
꽃잎 : 조화. 협동
@ 학교연혁과 학교 교육방향 및 학생 수상 실적
※ 경북공고는 현재도 그렇고 우리가 다닐때도 6개학과 개설(20대부터 80대까지)되어 있습니다.
건축과(A)는 건축제도과와 건축디자인과를 거쳐서 현재는 건축그레픽디자인과로 변경.........................건축과 전체 총 졸업생 3,318명(최소인원 배출과).
기계과(M)는 기계제도과와 기계조립과 및 자동화기계과를 거쳐서 현재는 전자기계과로 변경...............기계과 전체 총 졸업생은 12,834명(최다인원 배출과).
섬유과(T)는 방직과와 섬유과 및 섬유패션디자인과, 패션신소재설계과, 신소재섬유화학과를 거쳐서 현재는 다이텍소재디자인과로 변경...............섬유과 전체 총 졸업생 6,067명.
화공과(CH)는 화학과 및 화공과와 환경화공과를 거쳐서 현재는 디스플레이화학공업과로 변경이고
2024년 3월 1일字로 반도체화학공업과[반도체화공과]로 변경예정인데
대구. 경북지역의 고등학교중에서는 최초의 반도체과가 개설되어서 자랑스럽습니다 ...............화공과 전체 총 졸업생 4,787명.
토목과(Ci)는 토목제도과, 토목설계과를 거쳐서 현재는 공간드론토목과로 변경........................................................토목과 전체 총 졸업생 3,665명.
전기과(E)는 전기기기과 및 전기전자제어과와 디지털전자제어과를 거쳐서 현재는 전자전기과로 변경...............전기과 전체 총 졸업생 6,569명.
☞ 경북공업고등학교 엠블렘{로고}
▦ 경북공업고등학교(慶北工業高等學校) 교기[校旗]
☆ ☆ ☆ ☆ 2023년 년간 단체전 4회 입상[단체우승 3회와 준우승 1회] 최초 대기록 달성
(1). 3월 제 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단체1위 입상
(2). 4월 제1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단체1위 입상
(3). 6월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단체1위 입상
(4). 8월 제 5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단체2위 입상
※ 경북공고레슬링부는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 무려 50년의 역사와 전통의 엘리트종목의 교기(校技)로서 창단이후 단체전 입상트로피 4개 획득은 50년만에 달성한 대기록이고,
종전의 입상트로피 3개 수상[총 9회 달성]이고,
2023년 입상트로피 4개 수상은 최초의 쾌거로 새역사를 창조함.
◈ 경북공고레슬링부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 50년간 2023년 8월 29일 현재까지
단체1위(종합 우승) 24회
단체2위(종합준우승) 22회
단체3위(종합 3위) 20회
총계 단체전 66회 입상이고
개인전 메달획득현황
금메달 288개
금메달 256개
금메달 394개
총계 938개의 귀중한 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010년 금메달 16개 획득이 최다 기록이고
금메달 16개
금메달 8개
금메달 5개
총계 29개 메달 수확
☞ 2022년 메달 42개 획득이 최다 기록입니다.
금메달 8개
금메달 17개
금메달 17개
慶北工高는
전국대회 5개의 학교대항 단체전에서
고등부 그레고로만형에서도 모두 싹쓸이 단체 1위를
달성(2021년 11월 21일부로)하여서 기쁩니다,,,,,,,,,,,,,,,그레고로만형 단체전 17회 우승
[1]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4회 우승
[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 7회 우승
[3]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3회 우승
[4]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2회 우승
[5]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1회 우승
자유형은
전국대회 4개의 학교대항 단체전에서
고등부 자유형은 2010년 3월 25일(제 28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 싹쓸이 단체 1위를
달성한 기록이 있습니다,,,,,,,,,,,,,,,자유형 단체전 7회 우승
{1}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1회 우승
{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 3회 우승
{3}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2회 우승
{4}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1회 우승
4개 대회 모두에서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 단체전에서
1회 이상의 우승을 달성한 대기록을 작성하여서 정말로 대단한 성과입니다.
[참고로] 2023년 전국레슬링대회는 총 8개 대회가 있는데
(1)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2023년 41회 대회(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우승V1)
(2)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2023년 창설 1회 대회(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우승V2)
(3)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2023년 48회 대회(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우승V3)
(4)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 2023년 51회 대회(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준우승)
(5) 삼성생명배 전국레슬링대회............2023년 창설 1회 대회(미개최)
(6)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2023년 17회 대회(미개최)
위의 전국대회 6개는 학교대항 단체전이고
밑의 2개 대회는
문자 그대로 전국의 17개 특별시, 광역시, 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및 세종특별자치시의
시도대항 단체전입니다.
(7)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2023년 104회 대회
(8) 대통령기 전국시도항레슬링대회............. 2023년 49회 대회.
☆☆ 전국레슬링대회 6개 대회별 학교대항 단체전 입상현황{개인전 금메달 197개, 은메달 171개, 동메달 273개, 총계 641개 메달 획득}
[1].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역대 전적(20회 입상) 2023년 대회 포함
1983년 제 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부터 2023년 제 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까지
단체1위 5회
단체2위 8회
단체3위 7회
41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52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85개
총 186개 메달획득
[2].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2023년 제 1회 창설대회 4월 11일 경기종료) 2023년 대회 포함
2023년 제 1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1위 1회
단체2위 없음
단체3위 없음
초대창설대회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5개
동메달 5개
총 10개 메달획득
[3].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역대 전적(21회 입상) 2023년 대회 포함
1979년 제 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부터 2023년 제 48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까지
단체1위 5회
단체2위 8회
단체3위 8회
45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54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4개
총 186개 메달획득
[4].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역대 전적(20회 입상) 2023년 대회 포함
1975년 제 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부터 2023년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단체1위 10회
단체2위 5회
단체3위 5회
49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70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92개
총 212개 메달획득
[5]. 삼성생명배 전국레슬링대회(2023년 제 1회 창설대회 11월 예정)
단체1위 없음
단체2위 없음
단체3위 없음
[6].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역대 전적(4회 입상) 2022년 대회 포함
2007년 제 1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부터 2022년 제 16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까지
단체1위 3회
단체2위 1회
단체3위 없음
16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16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
총 47개 메달획득
★★ 전국레슬링대회 2개 대회별 시도대항 단체전 입상현황{개인전 금메달 91개, 은메달 85개, 동메달 121개, 총계 297개 메달 획득}
[1] 전국체육대회레슬링.......시도대항단체전 대회
1973년 제 54회 전국체육대회부터 2022년 제 103회 전국체육대회까지
50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60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80개
총 197개 메달획득
[2] 대통령기 전국시. 도대항레슬링대회.......시도대항단체전 대회
1981년 제 7회 대통령기 전국시. 도대항레슬링대회부터 2023년 제 49회 대통령기 전국시. 도대항레슬링대회까지
43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3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1개
총 100개 메달획득
51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288개
은메달 256개
동메달 394개
총 938개 메달획득
@ 단체전 입상 횟수[총 66회] 2023년 8월 29일 문체부기 전국레슬링대회까지 최종 성적
단체전 1위 24회
단체전 2위 22회
단체전 3위 20회
※ 2023년 5번째의 전국레슬링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第 51回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레고로만형 단체전에서는 2023년 3관왕에 성공(일명 싹쓸이)하여서 감개무량하고 기쁩니다.
☆ 2023년 3월 제 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종합우승(V1)
☆☆ 2023년 4월 제 1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종합우승(V2)
☆☆☆ 2023년 6월 제 48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종합우승(V3)
2023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종합준우승
☞ 1974년 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이후부터 최초 단체전 1위, 2위, 3위 입상년도 현황{1955년 ~ 2005년
2006년 2월 20일 발행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50년사 참조}
1. 단체1위(우승) 1986년 제 1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 자유형
2. 단체2위(준우승) 1991년 제 16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 그레고로만형
3. 단체3위(종합3위) 1983년 제 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 그레고로만형
♧ 1974년 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이후부터 최초 개인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입상선수 현황{1955년 ~ 2005년
2006년 2월 20일 발행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50년사 참조}
1. 개인전 동메달 첫 수상자 - 1973년 제 54회 전국체육대회
플라이급 김영배(19E)
2. 개인전 은메달 첫 수상자 - 1976년 제 4회 문교부장관기쟁탈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이종수(20CH), 김정화(20CH)
3. 개인전 금메달 첫 수상자 - 1978년 제 59회 전국체육대회
플라이급 박영수(24E)
※ 경북공고 제 19회 졸업생부터 제 24회 졸업생까지 동명이인 성함을 갖고 있는 동문님들이 많이 있어서 일부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2021년 2월 경북공고총동창회 동문명부 참조입니다.
★[1회 단체전 입상 시작] 1983년 제1회 회장기쟁탈 전국학생 아마추어레슬링대회 - 은메달2개, 동메달4개 획득.
단체 종합 3위{그레고로만형}.....................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이후 첫 단체전 입상
*
*
*
★★[66회 단체전 입상 최종] 2023년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릴선수권대회 -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
단체 종합 2위{그레고로만형}....................2023년 단체전 4번째 입상
☆ 경북공고레슬링부는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부터 1983년 제 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3위로서 첫 단체전 입상부터,
1992년 제 17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그레고로만형 단체전 준우승으로 단체전 첫 종합2위 입상을,
1986년 제 1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자유형 단체전 우승으로 단체전 첫 우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4회 단체1위를 차지한 대기록의 역사를 창조해냈고
2023년 8월 29일 제 51회 문체부기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단체2위 입상으로
무려 총 단체전에서 66회의 입상 트로피를 경북공고 교장실과 4군데 각종 상장 및 트로피 전시장에 잘 보관을 하고 있으며,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역대전적을 남겼습니다.
단체1위 24회
단체2위 22회
단체3위 20회
경북공고레슬링部
最高야!!!!!!!
☆☆☆☆ 자랑스럽게 전시된 각종대회 우승기들인데 4개이고
[1].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문광부기 그레고로만형 3연패를
첫번째 달성한
왼쪽부터 문화관광부장관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2002년부터 2004년까지 그레고로만형 3연패)와
[2]. 왼쪽에서 4번째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2013년부터 2015년까지 그레고로만형 3연패)인데 단체전 3년연속으로 우승하면 대회기를 학교에서 영구보관하는 규정에 따라서 2개를 획득했고
[3]. 왼쪽부터 2번째는 "제 5회 청소년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종합우승 대구직할시장"
대회기는 대구직할시에서 주최한 대회인데 대회가 폐지되면서 경북공고에서 보관하고 있고,
[4]. 왼쪽부터 3번째는 "회장기쟁탈 단체대항 아마튜어 레스링대회 고등부 우승 대구직할시 아마튜어레스링협회"
지방대회로서 대회가 폐지되면서 경북공고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 전국 고등학교별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전 우승횟수 10회이상 8개교 학교별 현황(2023년 8월 29일까지)
공동1위 단체전 우승팀 광주체고 53회
공동1위 단체전 우승팀 서울체고 53회
3위 단체전 우승팀 경북공고 24회
4위 단체전 우승팀 대전체고 21회
5위 단체전 우승팀 인천체고 20회
6위 단체전 우승팀 전북체고 17회
7위 단체전 우승팀 리라아트고 11회
8위 단체전 우승팀 고척고 10회
☆★ 경북공고레슬링부는 1974년 4월 1일 창단이래로
지금까지
전국규모 5개의 학교대항 단체전(회장기대회, KBS배대회, 문체부기대회, 종합선수권대회, 헤럴드경제배대회)의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무려
단체전 1위 24회
단체전 2위 22회
단체전 3위 20회
총 66회의 역대 입상실적이 있는 학교로서
전국의 인문계고나 기타 특성화고중에서는
제일 많이 레슬링고등부에서 유일하게 20회 이상의 단체전 우승 기록이
있는 명품교기가 바로 레슬링입니다.......2023년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8월 29일 현재까지
♣ 전체 메달중에서
전국대회는 6개[2023년 2개 대회가 창설되어 총 8개 대회]가 있었는데
2023년부터는 2개 대회가 신설되었는데
4월 개최된 학교대항 단체전인 제 1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와
11월 개최예정의 학교대항 단체전인 제 1회 삼성생명배 전국레슬링대회가 추가되어서 2023년부터는 총 8개 대회로
늘어나서
회장기대회, KBS배대회, 문체부기대회, 종합선수권대회, 헤럴드경제(2023년 창설), 삼성생명배(2023년 창설)는 학교대항 단체전{6개}이고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과 대통령기대회는 시도대항 단체전 경기{2개}로서
6개 대회 [2023년 2개 대회 증설로 총 8개 대회] 의 정규 성적은 포함되었으나
비정규 대회인 아시아카뎃파견 선발대회, 아시아 주니어 파견대회,
세계 주니어 파견대회 등의 성적은 파악이 어려워서 메달 종합 획득에서 제외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금메달 288개
은메달 256개
동메달 394개로서 총 938개의 획득(2023년 8월 29일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포함)이고
비정규대회는 기록이 정확치 않아서 뺐는데 약 100개이상을
수확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합하면
1,000개 이상의 값진 메달로서 정말로
대단한 역대전적을 남겨서 "레슬링명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