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스트 드레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레스트룸★ ♥기사♥ 엄태웅과 주지훈, 스캔들?
완소엄포스소간지 추천 0 조회 2,782 07.05.31 17: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31 17:00

    첫댓글 민아 맘에 들긔_

  • 07.05.31 17:06

    2222어쩜 나랑 같은 마음이냐긔ㅋㅋㅋㅋㅋ 둘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대ㅋㅋㅋㅋㅋ

  • 07.05.31 17:55

    33333 센스쟁이라긔 ㅋㅋ

  • 07.05.31 22:42

    민아야, 언니 방금 ............기분 좋아 져써!!!!!!!!!!!!!!!!

  • 07.05.31 1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02

    첫번째사진 뭔가 애절하다 . 뭔가가 이루어질수 없는 슬픔을 한 얼굴 이랄까????? ㅋ

  • 07.05.31 17: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이런것도 기사로 나냐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07

    마음이 복잡해 졌다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09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런 나를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니..... (배경음악_ 난 안되겠니~~ 따라란...)

  • 07.05.31 17:09

    이 라인 끌리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11

    22222222 진작 끌렸다구.... ㅋㅋ

  • 07.05.31 18:05

    33333333333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15

    "슬픔이 증오를 낳았고 증오가 집착이 되어 사랑으로 변했다. 지훈아..이런 널 그리고 나를 어쩌면 좋겠니? 지훈아..이런 날 어쩌면 좋니? "다가가는 저를 먼저 거부한건 태웅형이셨습니다. 이제와서 달라질게 뭐 있겠습니까?" 멱살을 잡힌 지훈이 차가운 눈빛으로 낮게 말했다. 태웅은 처음 지훈의 사랑을 두려워 피했던 일이 생각났다. 빠르게 뿌리치며 모질게도 지훈을 내쳤었다. "지훈아...미안해 정말 미안해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줘.." "저는 형이 오란다고 가고 가란다고 가는 사람 아닙니다. 이제와서 정리한 감정을 들쑤시는 이유가 뭡니까? 피터지게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잊은 감정 다시 살려내려는 이유가 뭡니까?"

  • 07.05.31 17:18

    냉정하게 말하는 지훈의 눈빛이 흔들렸다. 스르륵 팔을 내린 태웅이 아프게도 울먹이며 말했다. "민아가..사랑이라더라.. 내가 니가 자꾸 신경쓰이고 너만 보면 가슴 한구석이 쑤셔오고, 너에게 유독 모질게 굴 수 있었던 건 그게 사랑이라서 그런거라더라 지훈아..." 지훈은 눈을 감았다. 둘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지훈이 감았던 눈을 떳을때는 바들바들 떨고있는 태웅이 보였다. 그리고 그 뒤로 화난 표정을 지으며 껴안으라고 삿대질하며 흥분한 민아가 보렸다. 지훈은 은밀하게 윙크하며 태웅을 감싸안았다. 아...몇달간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 07.05.31 17:19

    아니, 나 님 리플 읽는데 갑자기 혈압 상승했다규! 갑자기 급 더워 진다규! 이거 어쩔꺼여

  • 07.05.31 17:24

    워메 미치것네..대낮부터 ㅎㅇ

  • 07.05.31 17:26

    아놔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라비아타님만 등장하면 세상이 밝아지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하 공홈하나 여시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27

    와,,,,,,,,,,,,,,,,,,글 잘 쓰신다긔~얼굴 달아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17:49

    뭐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5.31 23:21

    트라비아타 님 능력자시다..ㄷㄷㄷㄷ 정말 글 잘쓰신다..ㅋ

  • 07.06.01 21:14

    님 지금 뭐하시는거냐긔~!!! 왜 제 영역을 침범하셈!!!!! 근데 암튼 감사~~

  • 07.05.31 17:15

    멱살 잡혔는데도 섹시한 남잔 니가 처음이야.

  • 07.05.31 17:21

    전 강오보다는 오강라인이 좀 더 끌려요. ㅎㅎㅎ

  • 07.05.31 17:40

    ㅋㅋㅋㅋ 오승하씨 광공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냉정공에 미인공이 될법해요 ㅋㅋㅋㅋ

  • 07.05.31 18:47

    ㅋㅋㅋㅋ 오승하씨 광공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냉정공에 미인공이 될법해요 ㅋㅋㅋㅋ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07.05.31 18:47

    뭐 둘 다 좋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또 한동안 이 커플 사진 모으면서 살겠는걸? ㅋㅋㅋㅋ

  • 작성자 07.05.31 18:54

    강오하고 오강하고 뭐가 틀리나요??????????

  • 07.05.31 19:12

    앞뒤가틀려요

  • 07.05.31 19:14

    보통 커플 이름을 부를때 공에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이 앞에 오죠 ㅎㅎㅎ 뭐 예외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톤혁

  • 07.06.02 15:08

    저두 오강라인이 더 끌려요~

  • 07.05.31 17:54

    환영

  • 07.05.31 18:47

    얼씨구나~에헤라디야~

  • 07.05.31 20:59

    역시 민아언니*.*

  • 07.05.31 21:02

    ㅇㅓ머나 우리 태웅씨를~뺏길수옵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