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횡단길은 지금도 고려도로(Corridor)로 불리우고 있다
Soldiers and Internees buttons, circa 1916?1918. Photograph Stephen Thompson.
士兵和 拘禁 按?,大約 1916年-1918年。照片 斯?芬 湯普森。사병화 구금 안뉴. 조편 사체방 탕보삼.
- 몇시간 동안 얇고 반짝이는 찰갑같은 버튼(미늘)을 찾았는데 실패하여, 별로 닮지않은 군인버튼으로 대신한다.
단추는 조개껍질이나 짐승뼈, 또는 쇠붙이(새 부처,푸주,포주,포스,포수,보스,보살)를 재료로 만듦. 즉, 인도(신디)의 주산물.
(인용) "철제 비늘(미늘)갑옷인 찰갑(札甲). 국내 最古 철제 찰갑편 영종도서 출토. 기원전후 무렵 청동화살촉 무더기 발견".
- 오른쪽 위의 것은 찰갑 맞겠지만 왼쪽 위의 것은 엽전 꾸러미같아 보인다. 찰갑이 화폐와 비슷한 기능을 했을거라고도 여겨진다.
Star(사찰, 새딸, 서출, 사다리, 수달, 서토, 수태, 새차, 쇠줄, 쇠털...) Spangle(쇠방울)d Rhythm(유통, 유대민, 이동, 이송, 이승).
星 金光閃?的 節奏。성 금광성삭적 절주. - 쇠털 쇠방울의 이동.
Wakhan Corridor and into the Afghanin Pamir mountains in Afghanistan. (Photo by Mattieu Paley)瓦罕 走廊 進入 阿富汗 ?米爾 在 阿富汗 山區。 와간 주랑 진입 아부간 백미리 재 아부간 산구.
- 아프간 파미르 고려도로 어린이. 가엾게도 싯뻘건 이슬람(이스라엘놈)의 옷을 입고있다.
Afghanistan Crown Strip displayed in London Museum.
阿富汗官方地帶顯示在倫敦博物館。아부간 관방 지대 현시 재 륜돈 박물관.
- 아프간 왕관에 딸린 금띠. 사진이 작지만 얇은 원반형 버튼(미늘)이 무수히 달려있다. 이 버튼은 스팽글(spang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이도 '쇠방울'이라는 우리말이다. 방울(공) 모양은 분명 아닌데 그렇게 부르게된 이유는 뭘까. 이런 생김새의 인조 금붙이는 주로 밤 무대에서 일하는 분들의 의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높은 사다리꼴의 고구려 관모와 절편 장식 한쪽(깃털 모양). 광개토대왕이 썼던 조우관으로 추정된다.
- 군데군데 얇은 버튼을 달은 높은 사다리꼴 형상인데 이것이 바께스라 불리우는 'bucket'의 기원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bucket'는 '버클'(띠고리)와 '버클리'라고 알려진 '뵉클리' '발칸' '복골' '맥고구려' '메크리트' '메르기드' '무쿠리' '말갈' '모하치'이다.
이 모두 발음만 달리 표기된 고구려의 동일이름이다. 서양인들이 이 바께스에 작은 삽(두꺼비; 힌디 유태인)을 담아서 모래를 퍼담는다는가
사람머리에 뒤집어 씌우든가 등의 행위를 찍은 그림은 흔한 편이다. 'bucket'는 또 'brooch'(브로치) 'badge'(뱃지) '부케'(武家 무사집안, bouqet) 'freckle'(주근깨?)와 연결된다. 'freckle'란 말은 원래 주근깨가 아니라 '다닥다닥 붙인 잔잔한 작은 '브로치'(찰갑)같은 장식물을 가리켰던 이름이었다고 봐야한다. 'Freckle Faced Soldier'(주근깨 얼굴의 병사)라는 죽은 소년병사에 관한 오래전 유행가가 있었는데, 진짜 제목은 '훈장(찰갑) 달은 병사' 즉, '고구려 군인'이라는 아무도 못 알아보게하는 자백이다. 세계대전 중에 희생당한 미국 청소년들도 사실은 코리언 혈통의 족속이었다라는 것이다. http://yokeru.egloos.com/2138299 (그림출처 : 광개토대왕릉의 황금 절풍왕관)
고구려 장신구. 여기 왼쪽 맨위에 내가 찾았던 그 버튼(?)이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잊고있었던 것이다.
허리띠고리(버클)도 있고 귀고리도 있고 쇠방울에 미늘, '+'(plus, blues. 십자가?) 표식까지 있다. 부루; 백마(흰말)이라는 북한어.
(좌) Shaman(?) from Siberia, photographed with his drum in 1882. 西伯利亞 薩滿(?), 拍攝 於 1882年 與他的 鼓。
서백리아 살만(?), 박섭 어 1882년 여타적 고. - 시베리아 무단(武檀).
(중대오류 정정) '巫堂'(무당) 및 '샤만'(Semi족)은 '무단'(Mudan, Udin, Odin, Bodan, Wodan, Button)의 변형된 이름.
'무단'(武檀)이 '여자 무당'(巫堂. 巫女)으로 바뀐건 신라(이스라엘)가 고구려 멸망 후 천제를 대신 따라하게 되었고, 신라 여자(주로 매음녀)들에 의해 무사(武士)의 동작을 흉내내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이해했는데, 원래부터 고구려 제사를 일선에서 맡아지내던 집단이 신라의 '무당'(무단)이었던 듯함. 고구려 왕이나 귀족이나 장군이나 평민들이 직접 짐승을 잡아 상차림을 하고 춤을 추지는 않았을테고 처음부터 그러한 일을 도맡아 하던 집단이 세운 나라가 선비(센베, 삼베, 샤만, 삼한, 샤무엘, 서민, 왜인, 예인, 야인, 여진, 여신)족 신라(인도, 이스라엘)임.
따라서 고구려를 서양에서 '무단'(오딘) 따위로 불렀다는 서양 역사가들의 기록은 거짓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무'(武)란 군인을 연상케 하는 글자지만 '毋'(舞, 無, 霧, 貿, 誣)만을 놓고 보더라도 대략 거짓이나 공허함의 여성(母)적 개념임. 심지어 무수리(무술이)도 궁녀였던 걸로 보아 무사란 호칭은 원래부터 내시나 시녀들을 일컫던 이름이 아니었나 싶음. 암튼 '단'(당)이란 '절단'(고기) '붉음'(피) '사당'(절간, 도축간, 사당패) '사탕'(엿, 여호수아)에서 비롯된 이름들이다. 그리하여 샤먼(Shaman; 새남자)이라든가 샤머니즘(Shamanism; 새남자의 힘) 또는 셈족(Sem. Sam; 셈하는 자, 제3 세계)은 신라(당나라)가 고구려를 대체한다는 취지의 이름으로 보아진다. 신라의 천제를 일컫는 명칭은 없었다고 알려졌으나, 오월제(메이데이, 매제, 매; 메대, 미디어, 미터, 메타, 매춘제)가 신라의 대표적 제사 겸 축제인 것으로 드러난다.
(우) Sami Drum hammer of reindeer horn with cloth head. 薩米。布頭 馴鹿 角 鼓錘。살미. 포두 순록 각 고추.
- 린디어(인디언; 순록) 혼(뿔)로 만든 북 방망이. 고추모(고주몽)이란 '북 두드리는 자'란 뜻이었나 봄.
(좌) 고구려 금가락지와 금단추. 덕화리 3호무덤. (우) 고구려 가는 고리귀걸이. 고구려 덕화리 3호무덤.
Salome. 莎樂美“。사락미. - 살로메. 유대여인들의 고려(고리 환)에 무진장 집착했던 모습.
인도(힌도)여인들은 콧구멍에도 꼬매고 다님. 정작 고려인 자신은 고리장식을 거의 달고 다니지 않았던 거 같다.
그러고 보니 고구려인은 구멍이 뻥 뚫린 고리보다 동전보다 더 얇은 버튼을 사랑했었던 거같다.
단추옷은 고구려 벽화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는 차림이지만 최근까지도 우리와 같은 족속들이 입고있었다는 것이다.
북한의 늙은 병사들이 주렁주렁 훈장을 달아매는 일도 그들과 연이 이어지는 행위이다.
Corridor (Core Road. 고려도로). 走廊(核心路)。주랑(핵심로).
비단길은 원래 고려도로라고 불리웠던 길이다. 아직도 중앙아시아지역에선 동서횡단길을 'Corridor'라 부르고 있었다.
Southern Corridor - New Silk Road Map. 南部走廊 - 新 絲綢之路 地圖。남부주랑 - 신 사주지로 지도.
남부 고려도로 - 새 실크로드 지도.
- 실크로드를 '사주도로'라고 한다는거 보니 '사주팔자'(四柱八字)니 '사주단자'(四柱單子) 따위도 신라인(유대상인)들이 꾸며낸 모양이다.
Mid Continent Trade Corridor. Manitoba, Canada. 中部大陸的 貿易 走廊。加拿大 馬尼托巴省。중부대륙적 무역 주랑. 가나대 마니탁파성.
- 아메리카 중앙대륙 고려도로. 미국지도에서조차 대부분의 교역로 지도가 'Trade Corridor'로 표기되어 있다.
'Air Corridor'(국제지정항로)라고도 나오는데, 아직 '무역복도'나 '항공복도'로 번역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좌) Hidden Gems. Tajikistan's Pamirs & Wakhan Corridor.
隱藏的 寶石。塔吉克斯坦 ?米爾 高原 瓦罕 走廊。은장적 보석. 탑길극사탄 백미리 고원 와간 주랑.
- 타지키스탄 파미르 와칸(밝한.발칸) 고려도로. 와칸은 Walk-han(걷는 왕; 발칸)인 거도 같다. '로드'도 '도로'를 뒤집은 말.
(우) Wakhan Corridor of Badakhshan. 巴達赫?省的 瓦罕 走廊。파달혁상성적 와간 주랑.
- 바닥칸의 바깥 고려도로에 있던 어린 표범.
Compass signals. Until 1820,magnetism was that of iron magnets and lodestones, natural magnets of iron-rich ore.
指南針 信號。直到 1820年,鐵磁體和 lodestones,富含鐵的 ?石 自然 磁鐵,磁性。
지남계 신호. 직도 1820년, 철자체화, 부함철적 광석 자연 자철, 자성.
- 나침반(Compass). Co-는 고구려가 최초에 만들었다는 걸 고대서양인들이 인정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만일 진짜로 나침반(Compass)를 신라가 만들었다면 Lapass나 Sillpass라고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당나라에서 만들었다면 Tangpass라고 불렀거나. 나침반과 함께 시계(Clock). 달력(Callendar). 지구의(Globe),
그리니치 천문대(Greenichi)도 고구려가 만들어 서방에 퍼뜨렸다는걸 자신들의 언어로써 시인하고 있는 품목들이다.
Polonia Neva et Aevrafa De Leriptio(Aev rafa de Le rip tio). Sarmatian clothing.
波蘭 涅瓦河和 (禽流燃料 該 樂 瑞普 ?奧)。파란 열와하화 (금류연료 해 약 서보 체오).
- 신라 사마시안(사마리안. 이스라엘)이 폴랜드(Polonia)를 점거했던 적이 있었나 봄.
머리에 새의 깃털도 그랬었지만 왕관(Crown. Corronet)이란 말은 고릿적부터 고구려인들만 썼었다는 증거이다.
고구려왕이 번쩍이는 왕관을 쓰고서 폼 잡은 모습은 별로 못봤다. (초라할 정도로 낮고 작은 고구려 왕관을 본 적은 있다.)
만일 신라나 유대인들이 왕관을 더 많이 썼었더라면 Sillown이나 Judenet라고 영어사전에 당당히 씌어있을 것이다.
유대인의 대표적 상징인 패물(보석)과 육즙(과즙)은 Jewel와 Juice라고 사전에 아직도 ?혀있다.
Corridor in the Asylum. Vincent Vant Gogh. 走廊的 庇護。文森特 凡 高。주랑적 비호. 문삼특 범 고. - 대머리나 소세지 형상의 보호시설 복도. 바닥에 물 또는 빛이 흐르고 있다.
Marco Polo(馬可 波羅 마가 파라)의 비단길.
근래에 와서 학교 방송 영화 음악등을 동원하여 실크로드(비단길)를 인류의 뇌리에 주입시킨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 길로 비단장수들만 맡아놓고 다닌 것도 아니고 수년년간 수억가지의 인물들이 오갔을 텐데
망망하고 험준한 사막길이며 산맥길을 가지고서 왜 비단길이라고 광고해대는가 이상했음.
In the 7th century, there was record in regards to the difference of Ashina Turks from the ordinary Hu or Huns.(?)
在 公元 7世紀,有在 有關記錄到 突厥人 阿史那 從 普通 或 匈奴 差異(?) 재 공원 7세기, 유재 유관기록도 돌궐인 아사나 종 보통 혹 흉노 차이(?)
- 고구려 패망직후 유대용역 터키?(흉노?)가 포로들과 보물들을 약탈해 끌고 지나가던 길.
정정 : 그림설명과는 달리 대부분 터키나 흉노가 아닌, 힌두(인도 신라 지나 유대인)들의 모습이다.
Birds and Flowers, Chos?n dynasty (1392?1910), late 19th century. 鳥和花,朝鮮王朝, 寬, 19世紀。조화화, 조선왕조, 관, 19세기.
- 이씨왕조의 비단병풍. 외국박물관 소장. 가리개문화가 유행했었다는 건 감출게 많은 사회였다는 반영임.
Gold coronet, worn by emperors of the Ming Dynasty. 金皇冠,由 明代皇帝 穿著。금황관, 유 명대황제 천저.
- 명나라 왕관. 쥐대가리나 토끼대가리같은 형상임. 아니 다시 보니까 근엄한 표정의 금두꺼비다. (눈깔이 머리꼭대기에 붙음)
신라가 금관을 가지고서 금세공술을 자랑하는데 그럼 '금'을 Sild(신라 Sind; 신디, 힌디)라고 하지 왜 Gold(고구려 골드)라고 다들 말하는가.
'은'은 Silver(실버)니까 신라와 걸맞는 이름이다.
고구려 왕족은 금그릇을, 백성들은 놋그릇을 제삿상에 썼다고 하던데 놋도 구리(Copper)라고 하지 않는가? 놋은 구리의 합금이라고 함.
놋쇠는 Brass라고도 하는데 Br-는 부여(브리야트)다. 즉 금그릇 놋그릇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건 부여와 고구려(구리국) 자손의 일이었다.
신라인들은 무슨 그릇을 썼는지 모르겠고 무슨 제사를 지냈던거 같지도 않고 더러 옻칠(Laquer)한 나무제기로 제 직계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하는거 같다. 부유한 서양 집안에서는 평소 식사때 은그릇을 애용했던 걸로 안다.
당연히 수정(Crystal)이나 유리(Glass)도 최초에 고구려인들이 만들어 썼다고 봐야한다.
흙(Clod)이나 질그릇(Clay)도 물론이다. 도자기(Ceramic)는 Chemic(화학. 연금술. Alchemic)그릇이다.
'bucket spade'(바께스 삽)으로 검색하여 맨 위에 나온 이미지 결과.
- 보다시피 해변가 모래사장이 배경이고 바께스에 삽이 꽂혀있는 그림이 대부분이다.
하필 '삽'인 이유는 두꺼비는 외국어로 'sapo'(삽, shop)이자 'Kr?te'(십자가)이기 때문이다. 특히 삽대가리는 두꺼비 몸체형상이다.
이 그림들은 해양과 사막세력이 고구려를 무찔렀다는 얘기를 하고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건 관심없이 남들 하는대로 흉내낸 것들일테지만.
"부여(扶餘)의 영고(迎鼓), 북 두드림.
동예(東濊)의 무천(?天), 하늘의 춤.
고구려(高句麗)의 동맹(東盟), 동녘의 맹세.
마한(馬韓)의 시월제(十月祭)." 시월의 제사.
신라, 조선 정부는 제사(제천의식)을 지낼 자격이 없었음.
각자 집안 단위로 직계조상에게만 제사를 올리는 걸로 대신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