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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시골이야기 입에 영~~ 안 맞아요...
아침가리긴밭(김현아) 추천 0 조회 445 24.03.10 01: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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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2:51

    첫댓글 짝지님께서 콩잎 장아찌 마니아신듯 싶네웅..
    삭힌 홍어 마니아 분들이 계시듯이요~^^

  • 작성자 24.03.10 10:17

    옆지기는 어려서부터 먹어온 사람이고
    저는 아예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고 그래요....
    그러니 적응을 더 못하고 못먹게 되고 냄새도 싫더라구요...
    삭힌홍어는 조금은 먹는데 아주 좋아 하진 않더라구요~

  • 24.03.10 03:51

    저희 옆지기는 김을 구워서
    애들 과자 먹듯이
    심심하면 김통 들고 먹습니다
    굽기 싫어서 고마 묵어라 해도 꼭 구으라고 하거든요.

    서로가 취향 존중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봄날에
    거뜬하게 다니십시요.

  • 24.03.10 04:27

    ㅎ 저도 구워 주셔유
    맨김 먹는거 저도 좋아합니다

  • 24.03.10 04:34

    @소아짐 김 굽고 나면
    가스레인지 주변 청소하는게
    ㅎㅎ

  • 작성자 24.03.10 10:18

    구운김이 심심풀이로 집어 먹기는 좋아요 ㅎㅎ
    굽기 귀찮기도 하죠잉~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4.03.10 04:26

    ㅎ 바닷가보다 더 많이 바다거를 드십니다
    요리 해주시는 송아무개님은 부럽습니다요
    ㅎ 치매예방으로 둘이서
    딱 다섯번씩 합니다

  • 24.03.10 04:33

    보기 좋습니다
    같이 하신다는게요.
    우리도 같이 하자고 해 볼까요?
    ㅎㅎ

  • 24.03.10 07:16

    @해인정 ㅎ 해보셔유
    둘이 남으니 별짓?을 다 합니다

  • 작성자 24.03.10 10:20

    오잉~ 이거 재미있는건데요잉~ ㅎㅎ
    울언냐가 늘 그럽니다
    나도 낙지 안 먹어봤는디
    거기서는 먹네~라고요 ㅎㅎㅎ
    간재미도 그랬었구요
    바닷가거 더 잘 먹는다고요

  • 취향 중요 합니다.

    저도 생김 먹어요.

    알콩달콩
    입가에 미소가..ㅎ

  • 작성자 24.03.10 10:21

    식사준비는 제가 주로 하지만
    음식은 둘이 같이 할때가 많아요
    고맙지요~~ 헤헤헤

  • 24.03.10 06:05

    서로 취향 존중이.중요하지요
    울집은 제가 남편 취향에 맞추며 살았습니다
    이젠 각자 취향대로 삽니다 ㅎㅎ
    나이 들었나봅니다

    이곳에도 아직 봄이 주춤거리고 있어요
    따습게 입어야 해요

  • 작성자 24.03.10 10:22

    그래도 본인이 알아서 해주니 고마울뿐이죠~
    제가 안한다고 버티면.... 어떻게 되냐고요
    송아무개씨가 합니다 풉~ ㅎㅎ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4.03.10 06:27

    생김맛나지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10 10:22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4.03.10 07:17

    콩잎도 아주연한콩잎된장박으면 냄새안나고... 큰잎은 삭혔다가 폭폭삶아내고 찬물에한이삼일 물갈아가며 우려내고 된장무치면 냄새안납니더
    저희집도 생김먹어요

  • 작성자 24.03.10 10:24

    네~ 아주연한 콩잎으로 했어요
    단풍잎든것으로 한것이 아니라
    연한 콩잎 된장으로......짭조름하게 저장했었지요
    냄새가 아주...저는 그냥 너무 싫어요...ㅠ

  • 24.03.10 07:18

    제가 담근 무우장아찌 맛있는데 안 꺼내 먹네요.
    오늘 무우장아찌 썰어서 생김에 싸 먹기로 결정했어요 ㅎㅎ^^

  • 작성자 24.03.10 10:25

    따순밥에 들기름 넣은 간장에 싸먹어도 맛있는데
    무장아찌 의외로 김쌈 맛있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4.03.10 07:21

    취향존중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 작성자 24.03.10 10:26

    네네 ㅎㅎ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4.03.10 08:32

    언제 밁어도 잼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취향존중 둘만이기에
    더 잘 지켜줘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봄바램처럼 살가운 삶
    쭉 진행하시길 바래여~~^^

  • 작성자 24.03.10 10:27

    맞아요 딸랑 둘이니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오래오래 친하게 길게 갈수 있습니다
    싸우고 감정낭비는 하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 한것 같아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4.03.10 09:29

    구포국수 가
    포항 구룡포 에서
    생산하는 해풍 국수
    같은데요 명품 요ㅎㅎ

    울집도 곰님과 둘이
    식성 반대예요
    곰님 내륙에서 자라
    육식 메니아 저는
    채식에 해물 메니아 ㅎㅎ

  • 작성자 24.03.10 10:28

    송아무개씨가 고혈압 전단계래요
    약을 먹을 정도는 아직 아닌데
    조심해야 하는 단계인가봐요
    육류는 조금 자제 하라고 한다네요
    생선 해물류는 둘다 원래 잘 먹어요
    거기서 부터 취향이 비슷하니....잘 어울려요

  • 24.03.11 16:07

    재미지게 사네유~~~~~지는 라면밖에 못 끓여유~~~~~~~ 이제 따술일만 남았어유~~~~~`

  • 작성자 24.03.13 09:15

    겉천 땅은 녹아가고 있어요~
    라면만 잘 끊여도 훌륭합니다
    라면도 못 끊여 묵는 남자들고 간혹 있더라구요~ ㅎㅎ

  • 24.03.12 08:31

    제피는 경상도에서 잘 먹고 누리대는 강원도에서 잘 먹지요

    제피 누리대 적응되셨다니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3.13 09:16

    제피 누리대 적응이 됬다해도 저는 많이 못 먹습니다
    입에 넣었다가 뱉었던 처음보다야 나아졌다 이거에요 ㅎㅎ

  • 24.03.12 11:25

    조금 더 먹어보아요. ㅎㅎ

    신나무도 수액을 채취하나 보네요.
    건강한 봄날 되셔유~~^^

  • 작성자 24.03.13 09:16

    신나무도 단맛이 많이 납니다
    집주위엔 고로쇠나무가 없다보니
    신나무 수액으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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