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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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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홈플에서 잔뜩 쟁이기..ㅡ.ㅡ;;; 빼고는 알찬 하루~
알뜰주부@.@ 추천 0 조회 2,275 23.03.03 01: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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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애들 학교 가니 저도 그냥 해방인 느낌이에요. ㅋ
    더 크면 저도 아마 넘 좋아할듯~
    식비 10만원 제 선에서는 방어 잘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 작성자 23.03.03 12:04

    방학 시작할땐 내내 같이 있을 수 있어 신났는데 개학하니 것 또한 나름 신나더라구요..ㅎㅎ뭘 하든 아이들은 절 신나게 하는거 같아요~^^

  • 23.03.03 07:02

    ㅋㅋㅋ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ㅎㅎㅎ
    드랑사처럼 영상이 제대로 뜨는데욯
    밥상사자보고 잠깐0,1초 울집비슷함을 ㅎ
    맛있는거 넘 많아요!!!
    3월 파이팅 외쳐봅니다^^

  • 작성자 23.03.03 12:05

    3월 화이팅이요~~~ㅋㅋ 속마음 아직도 저도 몰랑요~~~방학해서 집에 있어도 좋은데 개학해도 좋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3 12:07

    아들은 머리가 좋은 베짱이형 딸은 노력하는 개미형이에요..한배에서 나왔어도 너무 달라요~~~

  • 너무 맛있는거 많이 해드셨는데요.. 저희도 식비가 지금 뿜뿜이라.. 좀 집밥 열심히 해먹어야 할 거 같아요~

  • 작성자 23.03.03 12:08

    가만보면 맨날 비슷한 음식들이에요..하던것만 하고 먹던것만 먹어서..저도 좀 더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 23.03.03 09:17

    아들이랑 코드가 넘 잘 맞으시는데요^^
    ㅋㅋㅋㅋ
    고3인데 착하고 기특한 아들이네요^^
    우리아들도 착하고 기특한데 고3때는 진짜.....하.....제 인내심이 어디까지일까 그랬어요
    9일까지 메뉴도 구상해 놓으셨으니 식비 10만원 괜찮으신 거 같아요^^

  • 작성자 23.03.03 12:11

    ㅋㅋ 아들이랑 쿵짝이 잘맞아요..딸이 맨날 오빤 엄마만 좋아해..라고 질투를 하지만..저도 겜돌이 아들이 죙일 겜할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폭발합니다..근디..중학교땐 말대꾸 하더니..요즘은 유들유들 아주 미역처럼 알았어~~요거하고 공부할게~~하고 뻥치고 쓱 넘어가는 뻔돌이가 되었네요..ㅋㅋ 그놈의 게임..만 아님..효잔디..게임이 나뻤네요~~~ㅡㅡ;;;

  • 23.03.03 09:24

    고2 학교 태워주고 동네마트 하우스에 비상고기 대패 사러 갔는데 삼겹이 반값쎄일이라 대패1키로랑 삼겹두팩 구입하고.아침에 배송받은 한우구이랑 스테이크 2팩이랑 어묵1키로주말용이 있는데 또 나도 모르게 두팩이 손에들어왔어요.3월 시작이 21일부턴데 식비 40 이 넘었네요. 개학전에 맛난거 먹고 싶다해서 회전초밥.아웃백도 갔고 .다양하게 요리도 않고 굽는것랑 간식만 구입하는데 미스테리 식비입니다.한주도 맛난거 많이 드신거에 비함 식비는 예술입니다^^

  • 작성자 23.03.03 12:15

    아이들 있을때 고기 쟁이기는 진짜 필수필수에요~~!!저도 명절에 받은 고기들이 있어도 우삼겹 쎄일이라고 2키로 사고..어묵탕 좋아하니 있어도 쎄일하면 또 사서 얼려서 쟁입니다..뻥뚫린 냉동실이 부럽다가도., 에그..울집 냉동실이 비어있응..몹시 불안할거 같기도 해요..장본걸로 9일까지 열심히 버텨서 예술식비 만들고 싶어요~~^^

  • 23.03.03 09:42

    갑닥 요리 사진 보니까 배가 고파져요
    오늘 삼겹데이 네요
    저녁에 삼겹살을 해줘야 겠어요

  • 작성자 23.03.03 12:16

    아..오늘 삼겹데이네요..ㅋㅋ 저희 오늘 저녁은 장칼국수에..아들 늦게오믄 떡볶이,순대 먹으려구요..삼겹살도..없어요..ㅜㅜ 또 장을 볼 수 없으니..삼겹데이는 모른척..ㅎㅎㅎ

  • 저도 집에 먹을게 많으면 부자같아요
    마트갈일 없으면 한동안은 지출하지않겠거니하고..
    근데 이상하게 지출은 생기지요ㅋㅋㅋ

  • 작성자 23.03.03 12:17

    그러니까요..목표는 9일까지 장안보기인데..성공할지는..ㅎㅎ저도 저를 못믿겠어융~~~~~~

  • 23.03.03 12:38

    저도 먹은 내용을 계속 찍어서 올리다보면 집밥을 더 열심히 하게될까요? 미션처럼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밥 차리고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못찍고의 연속이네요...ㅋ 중간중간 외식의 늪에 빠지고...저도 장 많이 봐두었는데 집밥사수를 위해 더 책임감을 가져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3.03 12:41

    네~~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외식은 원래 잘 하지 않지만 기록하듯 찍으면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똥방뎅이들님의 집밥 사진도 기대할게요~~메뉴도 힌트얻고 다른집 집밥 사진보면 도움도 되더라구요~알뜰집밥 유투브 보는것도 추천이욧~~

  • 23.03.06 11:01

    @알뜰주부@.@ ㅎㅎ 열심히 집밥해서 거의 다 먹었을때쯤...아차!! 사진!! 이러네요...ㅎㅎ 이놈의 먹부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4 12:45

    입욕하니..물이 넘 아까워요~얼마전 간 일본 호텔에 욕조는 반신욕 하기 딱좋게 작더라구요..그런 욕조 갖구 싶어요~~ 요즘 한국 수돗세.가스비 오르는데..ㅋㅇㅋ 매일 입욕했단..망할거 같아요ㅜㅜ

  • 23.03.03 15:28

    저도 혼자인게 좋으면서도
    애들 있는게 좋으면서도.
    많은 도움주는 아들이 학교가니 아쉽긴해용 ㅎㅎ
    공부만 빼면... 좋음 ㅎㅎ
    여전히 맛난게 가득이네요.
    홈플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ㅋ

  • 작성자 23.03.04 12:48

    나도 오고가며 눈마주치고 장난거는 아들..없으니 허전하더라구..게임만 빼면..좋음 ㅋㅋㅋ
    홈플 장본거..하나씩 먹는중인디..떡볶이..망~~~~
    근데 1+1이라..한봉 더 있네..ㅋㅋ 안먹어 본건 1+1 안좋아~~~~

  • 23.03.04 13:16

    @알뜰주부@.@ 제가 그래서 떡볶이는 먹는거만 먹어요 ㅋㅋ
    오늘 시엄니 오신대서 또 만땅 스트레스
    내몸 아픈데 내가 아프고싶어 아픈거도 아니고
    너는 맨날 아프냐는 식이라 더 싫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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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3.03 18:29

    저는 심지어 어제 남편과 산책 겸 홈플 구경 갔지 뭐예요 ^^
    어찌나 사고 싶은게 많던지요~
    근데 그냥 빈손으로 나왔어요 👀
    저도 이런 제가 낯설어요 ㅋㅋ

  • 작성자 23.03.04 12:49

    오..짠생활 고고 님..그정도면..
    짠생활 퍼팩트 로 아이디 바꿔야 되는거 아닙니까~~ㅎㅎ 온라인 장보기도 참기힘든 세일을..참말로 멋지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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