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가서 맨날 알바해서 돈 벌고, 공부 한다면 갔다와서 그게 자꾸 말이 되겠습니까 ?
다들 특별한 경험, 일상이 아닌 이야기가 자꾸 화자되는거지 ㅋ
제가 생각할때 온라인 상에서는, 좀 더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소재가 인기인지라
저 고기국의 쌀밥 먹고 일 했어요 이런 건 글로 안 적잖아여
스테이크 먹고 10 만원짜리 밥 먹고 왔어여 하면 글 적고 싸이에 사진 올려둔다고
그 글 보고 아 저 사람은 늘 365일 10 만원짜리 밥 먹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하게 매도 안했으면 좋겠네여
요즘 어학연수 영어 관련 전공자면 대부분 가는 추세 같거든여
남자친구 한번 안 사겨본 여자애가 농담으로, 영어 배울겸 외국 남자 한명이랑 같이 살까 하는 농담에 ...
듣는 저는 섬뜩 했지만........ 그분이 그런 상황이 와도 그런 선택을 할꺼라고 생각은 안해여 ㅋㅋㅋㅋㅋ
외국 여자가 같이 자자고 그랬는데 .. 끈적거리는 눈빛과 목소리를 마구 쏘아주셨지만
STD 겁나서 못 자본 1인이 적고 나가여
원나잇은 나중에 아기 들고 나타날까봐 겁나서 못 해봤어여 ㅠㅠ
그런데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하네여 ㅋ
첫댓글 된장찌게에 밥비벼서 돼지껍떼기랑 족발이랑 밥먹었어요.(앙앙)(앙앙)
이상 외수용 독거노인 의 자랑글 이였습니다. 국내에선 무인기 인데 ㅋ
앗 철들었니 독거노인님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