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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방 수필 나의 인생 견문록 (10)/ 정관일
jungkwanil 추천 1 조회 91 22.07.04 14: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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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6 02:57

    첫댓글 그때 부터였군요.
    라면이 마킷 맨 위의 상전 자리를 꿰차고 있을 때가 ... 지금까지도 ...
    일본인도 대만인도 중공인도 한국 라면만 찾는다고 합니다.
    얼큰하고 매콤하고 시원하고 ...

    한진 해운의 그 때의 그 이야기, 참으로 애통한 일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2.07.06 18:03

    마치 옆에서 정선생님의 인생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07.07 14:05

    - 당시 밴쿠버 출신 한국 젊은이 2명이 창업, 신라면 한 컨테이너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 바로 T Brothers Food & Trading Co. 입니다.
    - 지금은 밴쿠버는 물론 전 캐나다 내에서도 알아주는 대 회사가 되었으나 초심을 잃지않고 자선사업도 많이 하고있다고 합니다.

  • 22.07.07 16:10

    @jungkwanil 아! T brothers 트럭을 보았습니다. 타국에서 성공해서 훌륭한 기업을 이룬분들이 존경스럽고 또 능력에 부럽습니다. 부디 교민사회와 지역사회에서 신망받고 모범기업으로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설명 감사합니다.

  • 22.07.09 03:33

    정선생님 ! 인생견문록은 항상 흥미 진진합니다 솔직하시고 물 흐르는듯한 문장에서 느껴집니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7.09 14:14

    -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저 문창대 덕분이지요. 문창대 아니었으면 이걸 쓸 엄두도 못 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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